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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소규모 숲길 정비사업 완료
예산군, 2026년 소규모 숲길 정비사업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향천리 산15-3번지 옻샘약수터 입구 일원에서 추진한 ‘2026년 소규모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등산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자연친화적인 숲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침목계단 철거 및 교체 △목재시설물 오일스테인 도장 △보행매트 설치 △노면 정비 △토사 배수로 설치 △우수 방지턱 설치 △초류종자 파종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실과 노면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보강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해 등산객의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마련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등산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숲길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숲길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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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납부가 맑은 수돗물을 만듭니다” 예산군, 수도요금 체납액 정리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원활한 상수도 운영을 위해 수도요금 장기 체납 수용가를 대상으로 현장 안내와 점검을 강화하고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3개월 이상 수도요금을 체납한 수용가를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과 전화 안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현황을 확인할 계획이며 아울러 빈집 여부와 실제 사용 현황 등을 함께 조사해 체납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수도요금은 금융기관 방문, 계좌이체,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납부,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군은 체납 수용가가 더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상담도 병행해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다만 충분한 안내에도 장기간 미납이 이어지거나 상습 체납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급수정지와 재산 압류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도요금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 노후 상수도시설 정비 등에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 기한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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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로수 보호 표찰 부착… ‘생활 속 녹색 자산’ 지킨다
예산군, 가로수 보호 표찰 부착… ‘생활 속 녹색 자산’ 지킨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도심 가로수를 보호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가로수 훼손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수목 보호 표찰을 부착하고 있다고 밝혔다.가로수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가로경관 개선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녹색자산으로 조성에 많은 예산과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하지만 최근 일부 상가지역에서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가지를 임의로 훼손하거나 생활쓰레기와 오물을 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가로수 관리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로수 보호와 훼손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가로수 훼손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수목보호 표찰을 부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이갑배 산림녹지과장은 “가로수는 도시환경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건강한 가로수 생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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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원구성 완료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원구성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안정근 의원, 부의장으로 윤원준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7월 1일 오전 9시 열린 제26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선거를 통해 안정근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윤원준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당선됐다.의장단 선출에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선거를 통해 전반기 원구성도 모두 마무리됐다.각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윤영숙 의원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전남수 의원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천철호 의원 △건설도시위원회 전준범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홍순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전반기 상임위원회별 세부 구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현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윤영숙, 부위원장 김은아, 이기애 의원, 유수영 의원, 이윤규 의원, 위민경 의원, 정란홍 의원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위원장 전남수, 부위원장 유수영, 이기애 의원, 윤영숙 의원, 위민경 의원, 김은아 의원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천철호, 부위원장 이윤규, 윤원준 의원, 김민규 의원, 이춘호 의원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장 전준범, 부위원장 이강미,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 정란홍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훙순철, 부위원장 정란홍, 명노봉 의원, 이기애 의원, 김민규 의원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안정근 의장은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장으로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윤원준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의회의 품격을 지키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시민의 뜻이 의정에 온전히 담길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전반기 의장단 및 위원장단 선출을 통해 원구성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오후 개원식을 기점으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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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
청양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청양군의회는 1일 제10대 전반기 윤일묵 의장, 김종대 부의장, 김평수 의회운영위원장, 이봉규 윤리특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앞으로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청양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윤일묵 의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한편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의 품격과 책임성을 높이고 청양군의 더 큰 도약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양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은 앞으로 열린 의정, 책임 의정, 현장 중심 의정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성숙한 지방의회 구현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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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군민, 오직 부여’ 이용우 부여군수, 공직자 대표와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새로운 군정 출발 다짐
‘오직 군민, 오직 부여’ 이용우 부여군수, 공직자 대표와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새로운 군정 출발 다짐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40대 이용우 부여군수가 취임식에서 공직자 대표들과 함께 “오직 군민, 오직 부여”를 군정 운영 원칙으로 한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하며 부여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1일 열린 취임식에서는 이용우 군수를 비롯해 부여군 공직자 대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여성공무원 대표, MZ 세대 공무원 대표 등 공직사회를 대표하는 4명이 무대에 올라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함께 선언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동선언은 군수와 공직자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민선 9기 군정이 지향하는 혁신과 청렴, 소통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마련됐다.공동선언에는 △학연·혈연·지연과 정치적 줄서기를 배제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혁신 △규제와 관행을 뛰어넘는 적극행정과 성과 중심의 행정혁신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상시 소통하는 소통혁신 △정치적 중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문화혁신 △악성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근무환경 구축으로 공직자 보호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복지혁신 등 6개 분야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이용우 부여군수와 공직자 대표들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형식과 관행보다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특히 이용우 군수는 “공직사회 혁신은 저부터 솔선수범해 실천해 나가겠다”며 혁신의 출발은 군수의 책임 있는 리더십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또한 공정한 인사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더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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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2일 제289회 임시회 개최
천안시의회, 2일 제289회 임시회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7월 2일 하루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제289회 임시회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천안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등 조직체계를 갖추기 위한 ‘원구성 임시회’다.의사일정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 △상임위원회·의회운영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 △임시회 회기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회기 변경 등의 안건이 잇따라 처리된다.본회의에 이어 오후 3시에는 경제산업위원회, 행정보건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건설도시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어 전반기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의결한다.천안시의회 사무국장은 “원구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회의 운영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가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289회 임시회는 당일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일정을 끝으로 폐회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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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민선 9기 비전 선포…“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오세현 아산시장, 민선 9기 비전 선포…“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실현을 천명했다.인공지능 대전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아산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대표 9명을 비롯한 시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아산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함께 '아산비전 2030'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9명의 시민 대표와 오세현 시장이 분야별 희망 비전을 담은 비전월을 함께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 오 시장은 시민행복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아산시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한 뒤,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비전선포문을 발표했다.오 시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비전 선포식으로 민선 9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시민 앞에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약속하고 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7기 취임 첫날부터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은 오랜 꿈인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은 AI 대전환을 민선 9기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7대 시정 전략을 발표했다.가장 먼저 제시된 과제는 'AI 기반 미래산업도시 조성'이다.시는 1조 원 규모의 AI 자율주행차 실증단지와 제조 AI 스타트업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기존의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국가첨단산업 클러스터에 AI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량기업과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민생경제 회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임기 내 아산페이 1조 원 규모 발행을 추진한다.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도 확대해 민생경제 체력을 강화한다.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도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108만 평 규모의 탕정신도시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국도 39호선 확장, 아산~세종 광역도로 신설, GTX-C 온양온천역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지속 추진한다.도시 전역의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정책도 구체화했다.온양 원도심은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통해 사람이 모이는 거점으로 만들고 서부·북부권은 교육·문화·교통 인프라를 집중 확충한다.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아산 물빛 정원도시'를 조성하고 집 앞 10분 생활공원을 확대한다.아산 예술의전당 건립과 5만 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다목적 돔 유치로 고품격 문화·생활도시를 구현한다.복지 정책도 확대한다.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제한 무료 이용, 아산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출산장려금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지속 확충 등을 추진한다.또, 보편적 기본권 보장을 통한 '아산형 기본사회'추진 기반을 고도화해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든다.이 밖에도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 농업인 육성, 친환경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환경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도시를 실현한다.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단순히 인구 규모를 키우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며 “아이들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청년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 않고 어르신은 존중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비전은 선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말보다 결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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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학교도서관 관계자 배움자리 운영
아산도서관, 학교도서관 관계자 배움자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중부지역 학교도서관 지역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8일까지 독서교육 봉사자와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관계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해 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7월 1일과 2일에는 학교 독서교육 봉사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1일에는 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 중심 독서교육 사례’를, 2일에는 초등 고학년 대상 ‘한 달에 한 책 읽기’ 중심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이어 7월 8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발간하고 지원한 독후활동자료집 책꿈씨앗 활용법 연수를 진행한다.초등 발달 단계에 따른 그림책 읽기 지도법과 학교 및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와 가정에서의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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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가하천 예초작업 실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
예산군, 국가하천 예초작업 실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방과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국가하천인 무한천과 삽교천 일원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초작업은 무한천과 삽교천 제방 50.3㎞와 친수공간 7만400㎡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시설물과 제방의 점검 여건을 확보하고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하천시설물의 관리 효율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예초작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