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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사 내 카페 텀블러 사용 이벤트 운영
아산시, 청사 내 카페 텀블러 사용 이벤트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카페 텀블러 사용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청사 내 카페 이용자의 자발적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청사 내 카페에서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응모권을 통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오는 11월 2일 경품 추첨을 진행하고 다회용컵 사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별도 시상도 할 계획이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사 이용자들이 1회용컵 대신 개인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텀블러 사용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품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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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충무훈련 돌입 ‘지역 비상 대비태세 확립’
서산시, 2026년 충무훈련 돌입 ‘지역 비상 대비태세 확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12일부터 ‘2026년 충무훈련’에 돌입했다.오는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충무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속 지역의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추진된다.훈련 첫날인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에 따른 최초 상황 보고와 일일 상황 보고가 진행됐다.시는 보고를 통해 상황 전파와 보고 체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되는지 확인했으며 기관별 조치 사항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13일에는 자원 동원훈련을 통해 유사시 필요한 인력, 차량, 건설기계 및 각종 동원자원의 지정·소집·운용 절차를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을 통해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실제 동원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14일에는 서산 대산항에서 비상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진행해 현장 대응과 상황 전파, 자원 지원 및 협업 절차를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15일에는 현대오일뱅크에서 비상사태 시 필요한 물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능력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체와 대응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무훈련은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전형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이 위기 상황 속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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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권 5권 한 번에
서산시, 여권 5권 한 번에... ‘여권 묶음 우편 배송 서비스’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부터 ‘여권 묶음 우편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기존 여권 우편 배송은 동일 주소지에 배송된다고 하더라도 1권씩 개별 배송됐다.현재는 묶음 배송을 통해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등 서로 다른 사람이더라도 여권을 받는 배송지가 같은 경우, 최대 5권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여권 묶음 우편 배송 신청 시 7500원을 부담해야 한다.5인 가족이 각각 우편 배송을 신청했을 경우 1인당 5500원씩, 총 2만7500원을 부담했던 기존 서비스와 비교할 때 최대 2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여권 발급 신청 시 묶음 우편 배송을 함께 신청하면 되며 대표 수령인 지정을 위한 위임장을 제출해야 한다.묶음 배송 시 여권은 지정된 대표 수령인만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재발급 여권도 동일하다.여권 발급에는 약 7일 우편 배송 시 약 3~5일이 소요된다.한편 시는 2025년 7월부터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경숙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여러 명이 함께 여권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배송비 부담은 덜고 여권은 한 번에 편리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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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아파트 비상벨, 응급 상황 대응 역할 ‘톡톡’
서산시 부춘아파트 비상벨, 응급 상황 대응 역할 ‘톡톡’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부춘아파트에 설치한 비상벨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일조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경 부춘아파트 한 입주민은 호흡곤란 증상을 느껴 복도 비상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했다.비상벨 신호를 접수한 보안업체는 관리소장에게 즉시 상황을 전달하고 소장은 호흡곤란 상태에 빠진 입주민을 확인해 119에 신고했다.입주민은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긴급 치료를 받은 후 안전하게 귀가했다.시는 2026년 초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부춘아파트 각 복도에 비상벨과 관련 시스템을 설치했다.이번 사례를 통해 비상벨을 통한 도움 요청이 보안업체의 상황 전파와 관리소장의 현장 대응, 구급대 병원 이송 등으로 신속하게 이어졌음을 확인했다.한편 부춘아파트는 총 60세대의 영구 임대 아파트로 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해당 아파트 관리소장은 “비상벨 작동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입주민에게 비상벨 위치와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해 응급 상황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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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66억 투입해 양대·지곡·대산·해미 파크골프장 신·증설
서산시, 166억 투입해 양대·지곡·대산·해미 파크골프장 신·증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 생활 속 체육 인프라로 구체화되고 있다.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를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166억원을 들여 양대동, 지곡, 대산, 해미 등 4개 지역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신설 및 확장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가장 먼저 결실을 보는 곳은 양대동 구장이다.10억원을 투입해 18홀로 확장하는 이번 사업은 잔디 식재 작업에 속도를 내며 이달 중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어 53억원이 투입되는 지곡면 대요리 구장은 토지 보상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대산읍 대로리 구장은 행정 절차를 마치고 내년 4월 첫 삽을 뜨며 해미면 휴암리 구장은 문화유산 발굴조사를 거쳐 2030년 명품 구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들이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완섭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한마디가 건강하고 활기찬 서산을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명품 체육 인프라로 빈틈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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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충전소 충전 요금 1㎏당 9,500원으로 인상
서산시, 수소충전소 충전 요금 1㎏당 9,500원으로 인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수소충전소 요금을 오는 11월 1일부터 기존 86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상은 수소 구매 단가 상승과 운영비 증가, 인근 지자체 및 전국 수소충전소의 평균 요금 수준 등을 반영해 결정됐다.지난 9월 28일 서산시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상했다.2024년 9월 1㎏당 7800원에서 8600원으로 인상한 후 2년 만이다.음암면 서해로 3828에 위치한 서산시 수소충전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수소차 이용자는 수소 유통 정보시스템 ‘하잉’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전국 수소충전소별 판매가격 및 지역별 충전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수소차 이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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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시민과 마주앉아 ‘생활 정책’ 머리 맞댔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아침시장실’ 3회차를 열었다고 밝혔다.아침시장실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발굴한 문제의식과 정책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열린 소통 창구다.이날 아침시장실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과 3·1절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한 시민 제안 2건이 소개됐다.제안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제안 내용을 청취한 뒤 기존 시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반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아침시장실 정책소통에 대한 세부 내용 확인 및 제안 접수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을 통해 가능하다.장기수 천안시장은“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에는 현장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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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문화원 26일 준공…현장·안전 점검 완료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26일 준공…현장·안전 점검 완료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6일 준공을 앞둔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안전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개관을 앞둔 건축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시 관계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새롭게 들어서는 서북구문화원은 성환읍 성월리 일원에 총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건립된다.대지면적 2만 9004㎡, 연면적 153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내부에는 지역 주민의 문화활동과 향토 문화 보존을 위한 강당과 전시홀, 강의실, 교육장, 동아리방, 향토사연구소 및 향토사사료관 등이 들어선다.시는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개관 전까지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여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준공을 앞둔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도록 마지막 공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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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로컬푸드 참여농가 2차 통합교육 접수
천안시, 로컬푸드 참여농가 2차 통합교육 접수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와 신규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천안시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 신청을 다음 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교육은 지난 8월 열린 1차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기존 농가와 새롭게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본 교육은 오는 12월 10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다.교육 과정은 로컬푸드의 개념과 농가의 역할을 비롯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출하 실무, 천안푸드 인증제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로컬푸드 출하약정서 및 천안푸드 인증 시행규칙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매장 출하가 제한되며 천안푸드 인증 신청을 할 수 없다.다만 1차 교육을 이미 이수한 농가는 중복해서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신청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컬푸드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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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6일 ‘여성일자리 페스티벌’ 개최
천안시, 16일 ‘여성일자리 페스티벌’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16일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탐색부터 취업 준비, 경력단절 예방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채용관, 직종상담관, AI체험관, 창업관, 일·가정양립관, 취업준비관 등 6개 테마관으로 꾸며진다.채용관에서는 사무·행정, 돌봄·사회서비스,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뤄진다.참여자는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직종상담관과 AI체험관에서는 AI콘텐츠 제작, ESG환경활동전문가, 파크골프지도자 등 유망 직종 상담과 함께 AI 기반 직업진단 및 업무체험을 제공한다.취업준비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DISC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을 지원하며 창업관과 일·가정양립관에서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노무·육아·가족 상담을 진행한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직신청서를 사전 작성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화 사전 접수를 받는다.구인 기업의 현장 면접 참여도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미래 유망 직종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일자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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