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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돌봄, 존중받는 요양보호사”… 아산시, 기념식 개최
“함께하는 돌봄, 존중받는 요양보호사”… 아산시, 기념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7월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2회 아산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안정근 시의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의원, 아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요양보호사와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사)아산시요양보호사협회 주관으로 ‘함께하는 돌봄, 존중받는 요양보호사’를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요양보호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아산시의 노인 인구는 약 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사회에 접어들고 있다.이에 따라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참석자들은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기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요양보호사 여러분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며 가족에게는 안심을, 지역사회에는 든든한 복지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며 “아산시는 돌봄 종사자들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맹기옥 아산시요양보호사협회장은 “요양보호사의 헌신과 돌봄 노동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더 나은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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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사 중단된 방축동 보행자 안전통로 행정대집행 추진
아산시, 공사 중단된 방축동 보행자 안전통로 행정대집행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의 보행안전 확보와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6월 30일 방축동 공사가 중단된 아산아르니퍼스트 공사 현장 앞 도로에 장기간 방치된 보행자 안전통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철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시설물은 장기간 방치되면서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시설물 관리주체에 원상회복을 요청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나 이행되지 않음에 따라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대집행을 실시했다.이번 조치로 불법 시설물이 철거됨에 따라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의 정상적인 이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도로 환경 개선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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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2026년 하계 수련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 교원비전센터에서 회원 8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계 수련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수련대회는 농촌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회원 간 소통·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첫날에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 실천 결의 △오징어 게임 방식을 활용한 팀빌딩 프로그램 △지역사회 여성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해 농촌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겼다.둘째 날에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을 통해 농업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짚었으며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해 치유원예 활동 교육과 견학을 진행하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효숙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더욱 단단하게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역할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합회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총 4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 학습단체로 아산시의 농업 환경, 문화를 지키며 지역 농촌사회의 활력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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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로 3-52호 개설공사 완료
아산시, 소로 3-52호 개설공사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둔포 소로 3-52호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둔포 소로 3-52호는 기존에 이용 중이던 둔포면 주민자치센터와 충무로를 연결하는 도로로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인근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던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 착공해 6월 준공됐다.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주민숙원사업이었던 도시가스 인입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이용 환경과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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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대면 건강교실 운영
태안군,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대면 건강교실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보건의료원을 통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대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면 교육을 더해 참여자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30일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어르신건강센터에서 열린다.교육 대상은 만성질환을 진단받은 어르신 160명으로 보건의료원은 간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 7명을 투입해 회차당 40명 내외에게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및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건강관리 서비스 등록자 350명 중 297명이 고혈압 또는 고혈압 전단계, 270명이 낙상 위험군으로 나타나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군은 이번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합병증을 예방하고 맞춤형 운동교육으로 낙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대면 교육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교육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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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1호 결재로 ‘세일즈기획단’ 신설
군수 1호 결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획’을 승인하며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시동을 걸었다.세일즈기획단은 군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기획단은 5급 단장을 두는 1단 2팀 체계로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 투자설명회·기업간담회 및 투자협약 총괄을 비롯해 기업·투자기관 발굴과 설명회 운영, 국·도비 확보 자료 지원 등을 맡는다.군은 세일즈기획단 설치를 통해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과 투자기관 등을 방문하고 국·도비 확보와 투자유치에 나서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하반기 조직진단에 세일즈기획단 신설안을 반영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규칙 정비를 거쳐 2027년 1월 조직개편에 맞춰 정식 신설할 계획이다.세일즈기획단 설치는 윤 군수가 취임사에서 밝힌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을 구체화한 첫 시책으로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등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뒷받침하게 된다.윤희신 군수는 “세일즈기획단은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며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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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문화도시센터, 전국 문화도시 순회포럼 참석…광역 연대 방향 모색
홍성군문화도시센터, 전국 문화도시 순회포럼 참석…광역 연대 방향 모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도시 도시순회연합포럼’에 참석해 전국 문화도시 간 협력 방향과 향후 정책 기조를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간 연계·협력 사례를 발표하고 초광역 시대의 새로운 문화도시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의 핵심 화두는 광역 문화권 연대였다.2025년 최우수 평가를 받은 문화도시 속초의 ‘속고양 N38 광역 문화권 연계 사업’ 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속초가 플랫폼 역할을 맡고 고성과 양양이 각자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상호 보완하는 구조는 소도시 간 광역 연대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균형발전 기조도 문화정책에 반영되고 있다.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 지표에서도 ‘지역 연대를 통한 문화분권·균형발전 성과’ 가 15점의 높은 배점으로 반영되는 등 인근 도시와의 협력 사업이 문화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충남 유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광역 협력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충청남도 광역 단위 문화사업과의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2026~2027년 인근 시·군과의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한편 충남 권역 문화사업의 거점 역할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정순돈 센터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정 도시 안에서 완결되는 사업이 아니다. 광역 연대를 주도하는 도시일수록 전국적 위상이 높아지고 그 성과는 결국 홍성 군민에게 돌아온다”며 “충남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라는 이름은 홍성의 책임이자 가장 큰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도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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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하반기 귀어 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홍성군, 2026년 하반기 귀어 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진입·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하반기 대상자를 오는 7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2026년 기준만 65세 이하의 귀어업인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귀어업인은 전입 후 5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농어촌 외 지역에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실제 어촌지역에 거주해야 한다.재촌 비어업인은 사업 신청일 기준 농어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사업 신청을 위해 서는 최근 5년 이내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하는 등 사업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선정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대출 실행 등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출금리는 연 1.5%이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 방식이다.창업자금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소금생산업 등 수산 분야와 어촌관광, 해양수산레저 등 어촌비즈니스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주택구입 자금은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의 매입과 신축, 리모델링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대출금액은 대출 심사 결과와 신청자의 신용상태 등에 따라 한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홍성군 해양수산과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우리 군 어촌지역에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귀어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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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인드 리부트’로 정신장애인 건강한 일상 회복 지원
홍성군, ‘마인드 리부트’로 정신장애인 건강한 일상 회복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정신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정신장애인 특화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충남 최초의 민관협치 생활체육 모델 운영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홍성군보건소 정신보건팀과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협력해 그동안 스포츠 참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정신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팀 스포츠를 통한 사회성 향상과 대인관계 회복으로 정신적 무기력감 해소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이 목표다.홍성군은 최근 2년간 정신장애인 수가 5.8% 증가하고 약물 복용에 따른 비만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단순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사업은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4월에는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 현장 체험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홍성군장애인체육회와 실무 간담회를 열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오는 7월에는 홍성군보건소와 체육관광과,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참여하는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후 주 1회 정기 체육활동을 지속 운영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연간 270명 참여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지원체계로 정착시켜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민관이 함께 체육지도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결합한 이번 사업은 충남 최초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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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월산상가에서 한여름 ‘7월의 크리스마스’ 개최
홍주문화관광재단, 월산상가에서 한여름 ‘7월의 크리스마스’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월산상가 일원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리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이색적인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월산상가 내 14개 업체가 참여해 각 점포의 대표 메뉴를 선보이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외 영화상영관 ‘월산극장’에서는 이틀간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상영된다.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캐릭터 타투와 소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청운대학교와 공연단체들도 거리 버스킹 공연을 펼쳐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재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는 폴라로이드 촬영 서비스도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감성 이벤트 ‘크리스마스 우체통’을 통해 가족과 연인, 친구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크리스마스 엽서에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엽서는 2026년 크리스마스에 맞춰 발송된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월산상가 7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지역 곳곳의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