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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지사협, 취약가구 해충방제·주거환경 정비
비인면 지사협, 취약가구 해충방제·주거환경 정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일상생활과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제와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의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소독을 진행했다.또 집 주변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정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협의체는 환경 정비와 함께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불편사항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했다.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충 방제와 방역·소독 등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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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새마을회, 추석 맞아 사랑의 송편 나눔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새마을회는 21일 서천군새마을회관에서 유승광 서천군수와 새마을지도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함께 송편을 빚어 포장했으며 마련된 송편은 13개 읍·면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권순우 서천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송편이 이웃들에게 작은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함께한 유승광 서천군수는 “정성껏 빚은 송편에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새마을회는 명절 음식 나눔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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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취약지 건강관리 강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와 협력한 ‘농촌왕진버스’ 와 군 자체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 운영해 의료취약지역 내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냈다고 밝혔다.현재 청양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약 40.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민간 병·의원의 약 80%가 청양읍에 편중돼 있어 읍외 지역 주민들의 일차의료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군은 2023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과 새롭게 도입된 ‘농촌왕진버스’를 결합해,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펼쳐왔다.올해 2월부터 시작한 의료 서비스는 지난 19일 기준 마을회관 순회 진료 30회, 보건진료소 중심 정기 방문 31회를 달성했다.세부적으로는 의과 1100건, 한의과 850건, 안과 99건 등 총 2000건 이상의 진료 실적을 올리며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의료 공백과 오랜 불편을 크게 덜어주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일회성 순회 진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이다.군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의료 취약지 8개소를 선정하고 의사 및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이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시스템을 실시했다.동일 대상자를 반복적으로 살피며 만성질환 및 만성통증을 꼼꼼히 관리하고 인근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요가 높은 기초 안검진까지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농촌왕진버스와 찾아가는 의료원의 유기적인 통합 운영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지속적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더욱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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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명절 ‘독거노인 특별 보호’ 나선다… 1,200여명 안부 확인
청양군, 추석 명절 ‘독거노인 특별 보호’ 나선다… 1,200여명 안부 확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본격적인 연휴를 앞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를 ‘독거노인 특별 보호 기간’ 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대상은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포함한 독거노인 1200여명이다.지난 15일 기준 세부 대상자는 일반돌봄군 1162명, 중점돌봄군 58명으로 집계됐으며 권역별로는 산서지역 725명, 산동지역 495명의 어르신이 집중 돌봄을 받게 된다.평소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전담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유선 통화를 진행하며 안부 확인, 말벗 활동, 생활 실태 점검 등을 상시 수행해 왔다.또한 필요할 경우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즉각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망을 가동하고 있다.특히 이번 명절 특별 보호 기간에는 평소보다 안부 확인 주기를 단축한다.오는 23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대상자 전원에 대한 유선 및 방문 안부 확인을 실시해, 명절 전후로 위기 상황에 처한 어르신이 없는지 빠짐없이 살피고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긴급 비상연락망도 유지한다.김홍열 군수는 “가족과 함께 즐거워야 할 명절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도리어 외로움이 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행정기관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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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일정 변경… 조기 유행 차단 총력
청양군,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일정 변경… 조기 유행 차단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최근 인플루엔자의 조기 유행 추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며칠 전 안내했던 ‘2026-2027절기 전 군민 무료 예방접종’일정을 기존보다 6~7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 일정 변경에 따라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물론 15세부터 64세 이하 일반 군민까지 모든 대상자의 접종 시작일이 조정됐다.특히 기존에는 1회와 2회 접종 대상자에 따라 시작일이 달랐던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의 경우, 이번 조정으로 접종 횟수에 상관없이 오는 21일부터 일제히 접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이어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6일부터, 15세부터 64세 이하 청양군민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연령과 대상군에 따라 관내 민간 위탁의료기관과 청양군보건의료원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어린이와 임신부는 21일 위탁의료기관을 시작으로 22일부터는 보건의료원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65세 이상 어르신과 일반 군민은 각각 변경된 일정인 10월 6일과 1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우선 접종을 시작하며 보건의료원에서는 모두 10월 27일부터 일제히 접종을 개시한다.관내 위탁의료기관 중 전 연령이 접종 가능한 곳은 신세계의원이며 김성호내과 등 다수의 의원에서는 15세 이상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할 경우 요일과 시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의료원 접종은 대상자와 관계없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모든 접종 대상자는 접종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이후 의료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충분히 관찰한 뒤 귀가해야 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청양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접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예방접종 일정 및 지정 의료기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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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과 함께한 축제 ‘청양청년 100°C’ 성황리 마무리
청양군, 청년과 함께한 축제 ‘청양청년 100°C’ 성황리 마무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9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청년축제 ‘청양청년 100 C’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군과 청양군 청년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년 100여명이 참석해 청양의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밴드인 ‘핫칠리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야외에 마련된 팝업존에서는 총 7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충청남도 청년센터의 맞춤형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청양고추빵공장의 대표 제품 무료 시식 및 창업 스토리 공유, 산동카페의 쿠키 나눔 행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화성마실의 가죽 컵홀더 및 폐플라스틱 코스터 만들기, 담희네일의 핸드크림 만들기 등 이색적인 참여형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매콤한 거리’예비창업가들이 선보인 청양 특색 음식 시식회와 청년 농업인들의 우수 농산물 전시 및 증정 이벤트까지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야외 행사에 이어 혁신타운 1층 메인 무대에서는 김홍열 군수와 100여명의 지역 청년들이 마주 앉은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가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청년들이 생활 및 경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청양군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진솔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청년 100인이 전달해 준 귀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활기찬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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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청양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향교는 지난 20일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과 인의 정신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향교에서 거행된다.청양향교 역시 매년 춘계와 추계로 나누어 제례를 올리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김홍열 청양군수가 초헌관을,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노종우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헌작하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렸다.참석자들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제례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유교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초헌관으로 제례에 참여한 김홍열 군수는 “석전대제는 우리 고유의 의례를 통해 예와 존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귀중한 자리”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살피고 그 안에 담긴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조선시대 유학 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이었던 청양향교는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133호로 지정됐다.현재는 석전대제뿐만 아니라 기로연, 향교 활용 사업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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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다음달 1일 개막…종합운동장·삼거리공원과 공간 이원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장기수 천안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년도 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반영한 축제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 이원화’ 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 이다.종합운동장은 대규모 경연과 현대적인 무대로 꾸려지며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천안삼거리공원은 전통 공연과 휴식, 가족 단위 관람객 중심의 특화 공간으로 분산 운영된다.흥타령춤축제의 대표 경연인 국제춤대회에는 5대륙 24개국 25개 팀이 참가하며 전국춤경연대회는 일반부와 청소년부, 흥타령부의 연령 기준을 일부 조정했다.이와함께 대한민국실용무용콩쿠르와 천안 볼룸댄스 그랑프리, 스트릿댄스 팔도 대항전, 천안시 생활무용 흥마당을 올해 새롭게 신설했다.16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경연과 학술 교류를 결합했다.4대륙 예선을 거친 6대6 대륙 대항전과 세계 스트릿댄스 연맹 구성을 위한 컨퍼런스가 올해 신설됐다.브레이킹 부문 우승자에게는 프랑스와 대만 세계대회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축제 하이라이트인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2일 오후 7시 신부동 550m 구간에서 국내외 춤 단체와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직접 경험하는 춤’콘텐츠도 강화했다.종합운동장 주무대의 야간 댄스파티인 ‘EDM 흥 나잇’을 비롯해 삼거리공원에서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는 ‘무소음 DJ파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해외 전통춤을 배우는 ‘춤 배우기’는 관내 초등학교 방문 교육을 추가하고 천안 고유 설화인 ‘능소전’은 관람형 무대극에서 관객과 함께 걷는 이동형 마당극으로 전환했다.또 천안삼거리공원에서는 23개국 해외 무용단 600여명이 산책로를 따라 600m 행진하는 ‘해외팀 퍼레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밖에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천안시 생활무용 흥마당’과 지역 생활문화동호회들의 발표 무대인 ‘천안생활문화한마당’등 다양한 프린지 공연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두 행사장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해 행사장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다회용기 도입과 친환경 드론쇼 운영으로 안전과 환경을 고려하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장기수 시장은 “올해 축제는 종합운동장·삼거리공원과의 공간 이원화를 통해 관람 편의를 높이고 전 세계 춤꾼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했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문화예술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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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이용우 부여군수,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난 20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중앙시장, 부여 새시장, 부여시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심리 위축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전통시장 주요 성수품 물가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용우 군수는 생업에 매진하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 속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준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용우 군수는 “추석 명절 먹거리 준비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3주간 한시적으로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를 확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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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부여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부여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부여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와 전영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부여군과 충청남도교육청, 부여교육지원청이 지역의 핵심 주체로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부여의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나아가 지역 인재의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및 컨설팅 수행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 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 △지방정부의 교육정책 지원 강화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는 지금,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의 이번 업무협약은 아이들에게 우수한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우리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정주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성장의 동력을 이끄는 맞춤형 교육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영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부여군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은 향후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구체화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교육 경쟁력 강화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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