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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직접 만든 과일찹쌀떡으로 따뜻한 추석 나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카페 아띠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찹쌀떡 나눔 및 전통놀이 체험 활동을 지난 18일과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청소년카페 아띠 청소년들은 행사에 앞서 과일찹쌀떡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나눔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과일찹쌀떡은 개별 포장해 행사에 참여한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활용한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윷놀이를 통해 도·개·걸·윷·모의 결과에 따라 준비된 상품을 받으며 놀이와 나눔을 함께 즐기고 우리 전통놀이를 친숙하게 경험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카페 아띠 청소년들이 직접 과일찹쌀떡을 만들고 포장해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신승아 청소년은 “추석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직접 과일찹쌀떡을 만들고 나눌 수 있어서 재밌고 뜻깊다”며 “친구들과 윷놀이도 함께 즐기면서 즐거운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준비한 과일찹쌀떡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특히 윷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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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 밖 청소년, 사진에 담은 예산의 또 다른 여름
예산군 학교 밖 청소년, 사진에 담은 예산의 또 다른 여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달빛옥상’에서 사진 전시회 ‘우리가 지나온 또 다른 여름’을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마을연계 프로그램 ‘꿈꾸는 마을 한 컷’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추진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탐색하며 촬영한 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전시했다.‘꿈꾸는 마을 한 컷’ 사업은 청소년들이 사진 촬영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예산시장, 임존성, 수덕사, 의좋은 형제공원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자신이 바라본 마을의 모습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사진에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전시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공간부터 일상에서 마주하는 풍경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발견한 예산의 다양한 모습이 사진 속에 담겼다.전시 제목인 ‘우리가 지나온 또 다른 여름’에는 청소년들이 지역 곳곳을 걸으며 마주했던 순간과 그 시간 속에서 발견한 풍경을 기록한다는 의미가 담겼다.익숙한 지역의 모습을 학교 밖 청소년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진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관람객들은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경험한 여름의 순간과 이야기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됐다.조수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을 전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예산군의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자립지원,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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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 맞이 무연분묘 벌초 봉사 펼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19일 관내 공동묘지의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벌초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가족이나 친지 등 연고자가 없어 평소 관리가 어려운 무연분묘를 돌봄으로써 조상을 기리는 예와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벽부터 모인 회원 30여명은 향천리와 관작리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깔끔히 정리했으며 묘역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곽노민 예산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가족의 손길이 닿지 않아 오랜 시간 방치된 무연분묘를 우리 손으로 정성껏 돌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끼고 가시길 바라고 바쁜 생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예산읍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조상을 기리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예산읍의 이미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명절 무연분묘 벌초 봉사를 비롯해 숨은 자원 모으기 및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함께 사는 따뜻한 예산읍’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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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이주배경 청소년, 새로운 환경에서 자기성장 역량 키워
예산군 이주배경 청소년, 새로운 환경에서 자기성장 역량 키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예산중학교와 임성중학교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총 6회기 운영하고 전주한옥마을과 에버랜드에서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문화체험 활동도 2회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건강한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자기 이해 △문화 다양성 이해 △자기 돌봄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가운데 어려움에 대처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추진됐다.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취향, 강점을 탐색하고 자신의 문화적 배경과 한국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히고 어려움이 있을 때 자신의 강점과 주변의 도움을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봤다.전주한옥마을과 에버랜드 문화체험에서는 한국의 문화와 여가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기회도 가졌다.조수경 센터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강점과 주변 자원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적응하고 성장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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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9일 광시면 미곡리 공동묘지에서 무연분묘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남녀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해 무연분묘를 정성껏 벌초하고 묘역 주변의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회원들은 가족과 친지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정성껏 돌보며 조상을 기리는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광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임승규·고부영 광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효의 미덕을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바쁜 가운데서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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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내륙철도는 태안 발전의 대동맥’ 태안군, 충청내륙철도 실현 앞장선다
‘충청내륙철도는 태안 발전의 대동맥’ 태안군, 충청내륙철도 실현 앞장선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최대 숙원 과제인 광역 철도망 확충을 위해 충남도 및 도내 시·군과 원팀을 이뤄 중앙부처를 상대로 전방위 건의 활동을 펼쳤다.태안군에 따르면 18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실에서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공주·서산·청양·홍성·예산 부단체장들과 함께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전광역시, 세종시, 충청남도와 노선 경유 6개 시·군 단체장 등 총 9개 지자체장이 공동 서명한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토부에 합동으로 전달했다.충청내륙철도는 총사업비 4조 4725억원을 투입해 태안에서 서산공항, 충남혁신도시, 청양, 세종, 대전 신탄진을 잇는 총연장 146.7km의 초광역 단선전철 연결 사업이다.철도가 개통되면 태안에서 대전까지 기존 차량으로 2시간 걸리던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대폭 단축되며 세종까지는 40분 생활권이 형성된다.이에 따른 이동권 혁신은 물론, 약 6조 44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만 6천여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동서 교통 인프라다.특히 이날 면담에서 태안군은 “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지임에도 충남에서 유일하게 철도, 고속도로 공항이 전무한 극심한 3無 교통 소외 지역”임을 강하게 환기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피력했다.아울러 “충청내륙철도는 서해안 해양·생태관광벨트와 내륙의 첨단 산업·행정 수도를 하나로 묶어 국토 공간구조를 혁신할 대동맥이자, 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균형발전 정책을 완성할 핵심 축인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유윤수 태안부군수는 “태안의 100년 미래를 견인할 철도 인프라 구축은 군민들의 생존권적 이동권 보장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충청권 지자체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고시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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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고 평안한 고향길, 약속드립니다’ 태안군, 추석명절 간 24시간 불 밝히는 종합대책 가동
‘가장 안전하고 평안한 고향길, 약속드립니다’ 태안군, 추석명절 간 24시간 불 밝히는 종합대책 가동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군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한다.태안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 으로 정하고 공직자 155명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군은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 초동 대처와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행정지원과를 중심으로 10개 반 91명의 군 상황반과 8개 읍·면 64명의 민원처리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종합상황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 상황을 총괄하고 야간에는 당직실과 즉각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특히 명절 연휴 군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은 의사 5명, 간호사 9명 등 총 38명의 의료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가동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관내 병·의원 6개소, 약국 9개소, 권역별 보건진료소 4개소 등 총 19개소의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응급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에도 구슬땀을 흘린다.연휴 전 다중이용시설 및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마친 군은 12명으로 구성된 도로복구반을 운영해 교통 불편을 즉시 해소하고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태안읍 남문공영주차장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면 무료 개방한다.또한,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환경관리센터 적치 공간을 사전 확보하고 수거·처리반을 가동하며 관로 파손이나 누수에 대비해 상수도 긴급복구 대행업체와 38개 하수처리장 비상대기반을 24시간 가동한다.이와 함께 참배객이 몰리는 공설영묘전에는 23명의 안내 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진입과 교통 소통을 돕고 취약계층 302가구에 명절 지원금을 지급함은 물론 전 공무원이 결연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는 등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행정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남들이 가족과 함께 쉬는 명절 연휴지만,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 여러분이 근심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것이 공직자의 책무”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24시간 안전망을 빈틈없이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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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즐거움, 나눔의 기쁨이 가득’ 평생학습 한마당으로 입증한 학습도시 태안의 힘
‘배움의 즐거움, 나눔의 기쁨이 가득’ 평생학습 한마당으로 입증한 학습도시 태안의 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평생학습의 한 해 결실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배움으로 하나 된 ‘2026년 태안군 평생학습 한마당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가 800여 군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8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수강생, 강사, 군민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격년제로 열리던 평생학습 발표회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하나로 통합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의 울림 있는 합창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평생교육 진흥에 헌신한 유공자 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군민들의 배움 열정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본격적인 무대에서는 시각장애인협회의 열정적인 난타 공연, 태안문화원 아스리 동아리의 경기민요, 자활센터의 오카리나 연주, 혁신대학캠퍼스 수강생들의 팬플룻·트로트·라인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발표회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기초수어교실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손끝으로 전한 나는 반딧불, 아름다운 세상 수어 노래는 행사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트로트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아울러 행사장 내부를 가득 채운 40개 규모의 나눔·체험·전시 부스도 군민들의 발길로 종일 북적였다.비즈팔찌 만들기, 전통문양 풍경 만들기 등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코너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빚어낸 회화·공예 등 작품 전시는 태안 평생학습의 높은 역량을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배움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함께 웃고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의 기반이 될 평생학습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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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찾아가는 손길로 완성하는 복지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찾아가는 손길로 완성하는 복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미용 봉사는 매월 2~3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정미경 단장과 여순남 단원, 박창덕 이발사 등 3명이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지난 7일 새봄노인복지센터에서 25명, 14일 사랑요양원에서 17명, 18일 도고유리요양병원에서 3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여순남 행복키움추진단원은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피며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이미용 봉사를 하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힘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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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이 곧 건강, 더 깨끗하게, 더 안심되게’ 태안군보건의료원,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청결이 곧 건강, 더 깨끗하게, 더 안심되게’ 태안군보건의료원,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청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직원 40여명이 솔선수범 참여한 가운데 의료원 청사 주변과 주요 진·출입로 일대를 중심으로 ‘명절맞이 보건의료원 주변 대청소’를 전개했다.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 및 보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내원객의 통행 편의를 증진하고 잡초와 불법 투기 쓰레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청결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청소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집게차와 1.5톤 트럭 등 전문 작업 장비가 함께 투입됐다.직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청사 진입로 도로변 수풀 사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 보행을 방해하는 각종 위험 적치물 등을 구석구석 수거하며 대대적인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약 1시간 30여 분간 집중 정화를 통해 수거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은 총 5톤에 달한다.아울러 보건의료원은 일반 진료 및 보건 민원 처리에 주민들의 불편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필수 인력을 철저히 유지하며 작업을 진행했다.수거된 폐기물은 안전 수칙에 따라 제2주차장 집하 공터로 분리 적치된 후 군 환경산림과와의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전량 처리됐다.보건의료원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명절 연휴 동안에도 내방객들이 불편함 없이 의료원을 찾을 수 있도록 청사 내·외부 위생 상태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 여러분께서 한층 더 밝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의료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며 “공공의료의 기본은 청결과 안전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진료 환경을 유지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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