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군 장병 위문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군 장병 위문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관내 주요 군부대 3곳을 방문해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엄승용 의장은 육군 제8361부대, 보령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각 부대 장병들이 희망한 운동기구 등 물품을 전달했다.이들 부대는 국가중요시설 경계와 해안 방위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를 위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관·군 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엄승용 의장은 “군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우리 시민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지역 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1
-
보령시, 다문화가족·외국인·시민 모두가 행복한 2026년 다문화 웰니스 페스티벌 ‘제14회 따로 또 같이’ 개최
보령시, 다문화가족·외국인·시민 모두가 행복한 2026년 다문화 웰니스 페스티벌 ‘제14회 따로 또 같이’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보령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보령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 웰니스 페스티벌 ‘제14회 따로 또 같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4년째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명천실버복지관의 사물놀이 공연과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의 실버로빅, 명천어린이집의 율동 무대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19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참여자들은 △한국의 투호와 제기 △베트남의 따가오 △일본의 다루마오토시와 긴교스쿠이 등 다양한 세계 놀이를 체험하며 각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세계의상체험에서는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며 이색적인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한국 등 5개국의 세계음식체험 및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체험도 운영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보령소방서와 보령시자원봉사센터 등 6개 유관기관이 우주무드등, 모루인형키링 만들기 등 부스를 운영해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과 각종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서로의 ‘다름’을 낯선 것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식의 전환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의 밑거름이 됐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문화 친화 정책 추진을 통해 모든 시민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웰니스 보령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9-21
-
보령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3개 지역 추가 지정
보령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3개 지역 추가 지정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8일 보건소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식’을 개최하고 오천면·대천3동·대천5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새롭게 지정했다.이번 지정식에는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청소면, 주포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했으며 당시 행정복지센터, 학교, 병·의원, 마트 등 4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오천면과 대천3동, 대천5동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참여기관·단체는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자살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활동과 지역주민 대상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자살위험에 대한 관심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장진원 부시장은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이번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
‘고향은 깨끗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광천읍 공동벌초 전개
‘고향은 깨끗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광천읍 공동벌초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천읍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무연분묘를 정비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명절을 맞아 연고자가 없어 돌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함께 돌보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동벌초에는 광천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 남녀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기관·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옹암리 소재 양촌 공동묘지를 찾아 무연분묘의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은 봉사자들은 예초기와 낫 등을 이용해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정리하고 묘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서로 힘을 보태 쾌적한 묘역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고향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홍영표 광천읍 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무연분묘를 함께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무연분묘 공동벌초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
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개최
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9월 18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대강당에서 ‘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자문위원과 홍성군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별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라는 의제에 맞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건전한 평화통일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개회사 △격려사 △오리엔테이션 △10개 원탁별 토론 △전체 토론 △약속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각 테이블에는 전문 자문위원인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으며 참석자들은 퍼실리테이터의 안내에 따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특히 참석자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대와 직업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석자들이 서로 다른 생각과 시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또한 청소년과 지역주민,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주진익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정답을 찾기보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를 넓혀가는 ‘공감의 대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역사적 인물이 탄생한 홍성군에서 열리는 오늘 이 자리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윤 충남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홍성군민과 자문위원, 그리고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통일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 현장에서부터 솔직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며 형성된 평화의 공감대가 충남 지역 전체, 나아가 한반도 전체로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축사에 나선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은 “전직 회장을 지냈으며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진익 협의회장님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조권형 노인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대화 토론회를 통해 평화통일이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
‘모두 다 꽃이야’ 홍성군 가족축제, 웃음과 화합 속 성료
‘모두 다 꽃이야’ 홍성군 가족축제, 웃음과 화합 속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9일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홍성군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홍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같은 날 열린 제5회 홍성청년의 날과 연계해 청년부터 부모와 아이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됐다.이날 축제는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가족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에 이어 홍성군립합창단, 내포소년소녀합창단, 맞벌이·다문화가족, 아동, 청년 등이 함께하는 가족합창 퍼포먼스 ‘모두 다 꽃이야’를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가족체험존에서는 세계요리교실, 캐리커처, 모루 요술봉·플라워 캔들 만들기, 동물교감체험, 돌봄장터, 공동육아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세계음식존에서는 필리핀, 중앙아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중국, 한국 등 7개 국가의 19가지 음식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가족축제와 연계해 열린 제5회 홍성청년의 날 행사에서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를 통해 청년들이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지역의 6차산업협동조합도 함께 참여했으며 행사장 입구에서는 ‘청년 일자리버스’를 운영해 진로 상담과 일자리 매칭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청년 커플 게임과 지역 대학생·청년 직장인 밴드 공연이 진행돼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청년과 부모, 아동이 함께 행사장을 누비는 ‘온세대 보물찾기’를 비롯해 가족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행운권 추첨, 가족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청년부터 아이와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홍성군 ‘발 달린 빗자루’,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달
홍성군 ‘발 달린 빗자루’,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복지정책과와 주거환경개선사업 ‘발 달린 빗자루’활동을 함께해 온 홍성군 나눔봉사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그동안 ‘발 달린 빗자루’는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청소와 정리정돈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이번 추석에는 기존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위문 활동을 마련했다.홍성군 복지정책과와 나눔봉사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노인가정 등 총 3가구를 선정해 직접 방문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이날 위문에는 홍성군청과 홍성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합봉사대인 홍성군 나눔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대상자들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이웃의 정을 나눴다.또한 대상 가정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우와 과일 스팸, 라면, 김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했다.나눔봉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발 달린 빗자루’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 단순히 집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관계망이 중요하다”며 “주거환경 개선에 이어 명절 위문에도 함께해 주신 나눔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 달린 빗자루’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추진하는 ‘발 달린 빗자루’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해 청소와 정리정돈,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봉사단체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
홍성군 장곡면, 서울시 양천구 추석맞이 도·농 직거래장터 참여
홍성군 장곡면, 서울시 양천구 추석맞이 도·농 직거래장터 참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추석맞이 도·농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장터에 참여한 장곡면 농가들을 격려하고 도·농 상생 교류를 다졌다.이번 직거래장터 참여는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진행됐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홍성군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참여 농가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는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제공하고 우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드림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장곡면과 양천구 신정6동은 2012년 2월 28일 지역 자치위원 등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의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직거래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활발한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9-21
-
홍성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홍성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7일 8일 12일 총 3일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과 광천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처치를 말한다.심정지 발생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97%, 2분 이내의 경우 90%에 이른다.하지만 ‘골든타임’인 4분이 넘어가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되어 10분이 지나면 대부분 사망하게 된다.따라서 ‘골든타임’ 안에 뇌 손상이 없도록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며 적절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이처럼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홍성군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의무교육 대상자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1회당 총 4시간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심폐소생술 수료증이 발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홍성군민 모두가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서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의약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21
-
홍성군,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 성료
홍성군,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9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광장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수만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의 우수한 자전거 도로 인프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친환경 레저스포츠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결합해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종일 북적였다.주무대에서는 화려한 BMX 자전거 퍼포먼스 쇼와 코믹한 천수만 해양 마술쇼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고 경연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장애물 자전거 대회, 4인 가족 자전거 빨리 달리기, 자전거 제자리 오래 버티기 등이 열려 열기를 더했다.특히 남당항부터 노을전망대, 노을공원을 잇는 3km 구간을 달린 도슨트 그룹 라이딩은 서해랑길의 수려한 해안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이외에도 어린이 자전거 면허시험·밸런스바이크 체험, 완주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랠리, 자전거 무료 점검·보수 서비스 등이 함께 운영돼 행사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이번 페스타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정말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주기적으로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페스타를 통해 천수만 자전거길과 서해랑길 63코스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 등 홍성의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