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 전개
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본격적인 무더위 영농철을 맞아 지난 1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 금산농유원에서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을 전개했다.이 캠페인은 농촌진흥청이 주도하는 범국민 안전 실천 운동으로 온열질환으로 고령 및 여성 농업인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어 선제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특히 폭염 특보 발령 시 낮 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작업 중 규칙적인 그늘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생활화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안전 수칙이 강조됐다.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웃 농가에도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금산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우리 군 농업 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밑거름이자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농업인 단체와 협력해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6
-
금산군,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금산군,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 소재한 금산농유원 대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 캠페인 △농작업 환경·안전 개선 교육 등을 주제로 구성돼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소외감 완화와 여성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며 건강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도왔다.특히 자살 예방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로 준비됐으며 박지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강의를 맡아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교육했다.이어 이창렬 나사렛대 교수가 농업재해의 종류와 농작업의 특성에 따른 안전 행동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작업환경·안전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이은숙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장은 “농업환경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금산농업을 이끌어갈 여성리더로서 생활개선회의 비전과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촌지역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6
-
천안시, 충남 시군 종합평가 3위…4년 연속 우수기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시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충남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실시하는 제도다.국가 주요 정책의 지자체 이행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6대 국정목표에 따른 세부지표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정량·정성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한다.천안시는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성지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행정 역량 강화와 평가 경쟁력 확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000만원을 확보했다.천안시는 향후 시군평가 최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군평가 대응계획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 발굴 확대와 대응체계를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성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6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장마 앞두고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장마 앞두고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마철 풍수해에 대비해 16일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광덕면 일원의 산사태 복구공사 현장과 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해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최근 산사태 취약지역 170개소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22개소 및 연접 인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마쳤다.김 권한대행은 지난해 7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산수펜션 일원 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상태를 확인했다.이어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일원에서 사면 안정성과 배수시설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가능성을 점검한 뒤, 지정 대피소인 광덕3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과 주민대피 계획 등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천안 지역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광덕면과 풍세면 등 31개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접 공장과 가옥 등이 피해를 입었다.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지를 15개 지구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주요 공정의 98%를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전체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여름철 자연재해대책기간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산사태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아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들의 꿈과 도전, 직업 역량으로 꽃피우다
아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들의 꿈과 도전, 직업 역량으로 꽃피우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장애학생들의 직업 역량 향상을 위한2026 충남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가 지난 6월 13일 당진꿈나래학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의 직업 기능 향상과 직업인으로서의 자신감을 높이고 진로·직업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 등 2개 분과로 운영됐다.대회 종목은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 내 특수학교 학생 9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특수학교 학생 총 13명이 참가했다.특수학교 분과에는 10명이 출전해 가죽공예 1명, 로보트론 2명, 바리스타 2명, 제품포장 2명, 사무지원 1명, 외식서비스 2명이 참가했으며 특수학급 분과에는 3명이 출전해 바리스타 1명, 로보트론 2명이 참가했다.이날 대회장에는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이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경연 모습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직업 역량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아산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과정 운영교 정보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과정 운영교 정보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마을교육과정 운영 교 정보나눔자리를 실시했다.1부는 충남교육청이 선정한 아산 관내 마을기반교육과정 자율학교 5교 정보나눔자리를 오후 2시 아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했고 2부는 아산교육지원청 선정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각양각색특색교육활동 운영 교 17교 정보나눔자리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이번 정보나눔자리는 단위 학교의 마을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며 학교와 마을의 지속 가능한 협조 체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간 상호 컨설팅과 현장지원단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움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2부 정보나눔자리는 5분임으로 나누어 분임 협의를 진행한 후 분임 정보나눔 결과를 공유하고 전체 협의를 진행했다.1학기 마을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각양각색 특색교육활동 운영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 개선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정보나눔자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고민스러웠던 지점을 다른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 간 상호 정보나눔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학교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세균 교육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는 말이 있다. 이제 마을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우리 마을의 이야기와 다양한 마을 자원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마을교육과정이 미래교육과 맞닿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을을 이해하고 성장해 세계 시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
공주시 사곡면 재향군인회, 유구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공주시 사곡면 재향군인회, 유구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 재향군인회는 지난 15일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구천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평소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유구천변의 수변 환경을 정비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곡면을 만들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사곡면 재향군인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유구천변 산책로와 하천 둔치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무성한 잡초를 제거했다.활동에 동참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우리의 손길로 더욱 쾌적해진 유구천변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중한 향토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사곡면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재향군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청결한 사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진아건설, 공주시에 ‘사랑의 쌀’ 800kg 기탁
진아건설, 공주시에 ‘사랑의 쌀’ 800kg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식에 들어온 축하 쌀 화환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로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공주월송 진아레히’견본주택 개관 식 당시, 일회성 꽃 화환을 대신해 받은 백미로 마련됐다.진아건설은 견본주택 개관을 축하해 준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진아건설은 백미 총 800kg을 공주시에 기부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공주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와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400kg씩 전달됐다.공주월송 진아레히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식에 보내주신 공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공주월송 진아레히가 공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한 시공과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진상호 신관동장 및 김상수 월송동장은 “견본주택 개관이라는 기업의 경사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으로 연결해 준 진아건설과 공주월송 진아레히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이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월송 진아레히’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31번지 일원에 마련되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입주는 오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2026-06-16
-
공주의 밤 밝힌 ‘2026 공주 페스티벌’, 약 12,000명 방문
공주의 밤 밝힌 ‘2026 공주 페스티벌’, 약 12,000명 방문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공주 페스티벌’ 이 역대급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2026 공주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로 국내 유일의 공주 콘셉트 야간축제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올해 3년째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나고 있다.올해 첫 회차는 ‘쌍둥이자리’를 테마로 별자리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야간 퍼레이드와 공연, 공주님 선발대회, 프린세스 티니핑 포토존 및 페이스페인팅, 시민 프리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주 페스티벌 개최 이후 가장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기록했다.행사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각종 이벤트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공주 의상과 왕관, 메이크업으로 한껏 꾸민 어린이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축제의 주인공이 됐고 제민천 감영길은 마치 동화 속 공주 마을을 연상케 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야간 퍼레이드와 정지공연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공연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주요 구간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으며 퍼레이드카와 공연단이 등장할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일대는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며 공주 페스티벌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프린세스 티니핑 콘텐츠와 시민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체험을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종료 시까지 꾸준히 이어졌다.일부 프로그램은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소진될 만큼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공주 페스티벌이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공주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3년간 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면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공주 페스티벌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회차 운영을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적극 반영해 오는 7월과 9월 행사에서는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공주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1일과 9월 19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계속될 예정이며 별자리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테마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2026-06-16
-
공주시, 민관 협력 통한 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공주시, 민관 협력 통한 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분과 TF 위원 74명, 연구진 4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핵심 사회보장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밀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전체 과업 안내와 분과별 집중 토의, 도출 의견 발표 순으로 약 90분간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책임연구원인 정덕진 박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개요와 추진 방향, TF 위원들의 역할, 분과별 맞춤형 사업 발굴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분과별 회의에서는 8개 분과 위원들이 관내 사회보장 이슈와 시민들의 복지 욕구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전개했다.위원들은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 사업은 물론, 제6기 계획에 연계할 수 있는 참신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폭넓게 제안했다.소통 과정을 마친 뒤에는 각 분과 대표들이 논의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며 도출된 주요 의견을 전체 8개 분과와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1차 회의에서 수렴된 현장의 다각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과제를 구체화한 뒤, 오는 7월 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분과별 논의를 더욱 심화하고 체계적인 복지 로드맵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TF 1차 회의는 공주시의 미래 복지 지형을 바꿀 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