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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위원 위촉식 개최
부여군,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위원 위촉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1일 부여군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낼 ‘부여군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커뮤니티의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 새롭게 출범하는 5기 위원들의 화합과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식에는 직장인, 자영업자, 대학생, 농업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22명의 청년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5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군수의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향후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위원 간 소통의 시간 속에서 위원장단을 선출하고 관심 분야별로 분과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 채비를 마쳤다.부여군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해 자신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며 “오늘 위촉된 5기 위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이 부여군의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부여군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는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모니터링하는 등 부여군 청년들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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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군민과 치매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기념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치매극복 유공자에 대해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위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진행된 특별공연에서는 치매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음악 연극 ‘님과 함께’ 와 웃음과 해학이 넘치는 ‘품바 공연’ 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부여군보건소 내 치매관리팀, 건강증진팀, 감염병대응팀, 생명사랑팀이 함께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어르신과 군민을 위한 종합 건강관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부여군 보건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통합적인 건강관리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부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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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제1회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개최
부여군, ‘2026년 제1회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의 주요 공공갈등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이용우 부여군수는 회의에 앞서 관련 전문가, 군의원, 주민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맞춤형 갈등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동유 부군수가 위원장인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첫 안건으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부여군 갈등관리 종합계획 심의 △갈등관리 대상사업 지정 등 총 3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갈등관리 대상사업을 지정함으로써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한 갈등 요인을 분석하고 주민들과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는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부여군 관계자는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주민대표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된 ‘갈등관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갈등 진단을 정례화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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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주민배심원단 심의 마무리
청양군,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주민배심원단 심의 마무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약 조정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주민배심원단 27명과 청양군 및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배심원단은 앞선 1·2차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 통합 6건, 제외 8건, 명칭 변경 6건 등 총 20건의 조정안에 대해 분임토의와 전체회의를 거쳐 심의했다.특히 분임별 토의를 통해 각 안건의 적정 여부를 검토하고 분임토의에서 미승인된 안건에 대해서는 해당 공약사업 주관부서의 소명 기회를 거친 후 전체투표를 실시했다.최종 심의 결과, 총 20건의 공약 조정안 가운데 13건은 가결, 7건은 원안유지로 결정됐다.군은 지난 8월 24일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왔다.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 및 분임 활동을 진행했으며 2차 회의에서는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한 사업부서 설명과 질의응답을 실시했다.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공약 조정안에 대한 최종 심의와 투표를 진행했다.김홍열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변화하는 행정 여건과 군민의 수요를 반영해 세부적인 내용은 현실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주민배심원단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주민배심원단 심의 결과를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수정·보완하고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내부 보고회를 10월 중 두 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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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AI 농사로봇 실증사업 첫발…해외시장까지 겨냥
청양군, AI 농사로봇 실증사업 첫발…해외시장까지 겨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로봇 연구·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AI 농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청양형 AI 농업로봇 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특별위원회에는 이종원 호서대학교 AX특임부총장 △채충식 호서대학교 융합기술경영학과 교수 △박상원 호서대학교 AI공과대학 교수 △성형주 농산업융합연구원 대표이사 △이충렬 혜전대학교 스마트팜식품융합과 교수 △김세태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AI와 농업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한다.위원회는 청양군의 농업 여건에 적합한 AI 농업정책을 발굴하고 농업로봇 연구와 현장 실증, 제품 개발 및 사업화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군이 구상하고 있는 AI 농업로봇 실증단지의 조성 취지와 기본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실증단지의 역할과 추진체계, 농업현장 수요 발굴, 실증 대상 농작업 선정, 산학연 협력 방안, 향후 주요 검토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사업방식을 미리 확정하기보다 특별위원회와 농업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특히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AI·로봇 기술을 실제 농업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 작업 효율성을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실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연구와 실증에 그치지 않고 농업로봇의 제품화와 상용화까지 연결한다.이를 위해 대학·연구기관·농업인·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청양에서 개발·실증한 농업로봇의 국내 보급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작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적으로는 청양군을 AI 농업기술과 농업로봇을 연구하고 검증하는 국내 대표 실증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김홍열 군수는 “AI와 농업로봇은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핵심 기술”이라며 “전문가들의 지혜와 농업인들의 현장 경험을 모아 청양의 농업 여건에 적합한 AI 농업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양에서 연구하고 농업현장에서 실증한 농업로봇이 국내 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AI 농업로봇 실증단지 조성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정리하고 정부 공모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참여 기관 및 기업 유치 등 사업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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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청양군,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정산시장과 22일 청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김홍열 군수는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장보기에 동참하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이행 등 건전한 명절 상거래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행사에는 공직자와 시장상인회 등이 함께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청양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사용하기, 가격표시제 이행하기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군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배추·사과·소고기·밤·갈치 등 19개 중점관리품목의 가격 동향을 조사해 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6개 부서 합동으로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도 점검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이웃의 정을 나누는 곳”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군민 여러분께서 우리지역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좋은 상품을 적정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도록 물가관리와 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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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 다목적복지관서 국립극장 공연 영상으로 만나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운영
청양군, 정산 다목적복지관서 국립극장 공연 영상으로 만나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9월 29일부터 정산 다목적복지관 2층 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중앙극장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극장이 주관한 영상 상영 공모사업에 정산 생활문화센터가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거리와 시간적 제약으로 국립극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이, 내 집과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상영은 오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첫 무대는 2019년 초연부터 예술의전당 재공연까지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국립창극단의 ‘패왕별희’ 가 진행된다.이어 10월 6일에는 무용 ‘다녀와요, 다녀왔다’, 13일 연극 ‘명색이 아프레걸’, 20일 무용 ‘사자의 서’, 마지막으로 27일에는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국악관현악 ‘엔통이의 동요나라’등 매주 다채로운 장르의 명작들이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매회 선착순 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단, 세부 상영 일정은 기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군은 이번 상영회가 평소 대형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문화생활 활성화와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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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교육’ 성황리 마무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교육’ 성황리 마무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남양어린이집을 비롯한 관내 6개 교육기관에서 총 185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직접 교육의 주체로 나서 자신들의 실무 활동과 자원을 어린이 교육에 생생하게 연계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기획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나눔과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ESG 인형극을 시작으로 환경 보전의 가치를 두 손으로 직접 느껴보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비건 요리 실습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상욱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그 의미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마음에 심은 사회적 가치의 씨앗이 앞으로의 성장 과정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으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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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푸드코트 9개 업소, 성금 270만원 쾌척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2일 군수실에서 ‘제2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푸드코트 운영에 참여했던 9개 업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수익금 2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뜻깊은 나눔에는 금정정육식당 △중년까페 △청양파스타 △족발맛집 △지혜쌀국수 △소곱소곱 △부부식당 △1kg 탕수육 등 8개 일반 업소와 남북통일여성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이들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축제 기간 동안 푸드코트에서 구슬땀을 흘려 얻은 수익금 중 각 30만원씩을 모아 총 270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축제 현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 업소들이 축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다시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을 보태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수익을 함께 나누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했다.김경애 금정정육식당 대표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푸드코트도 이용해 주신 덕분에 좋은 마음을 모을 수 있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축제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데 이어 수익금까지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참여업소들의 따뜻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탁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 270만원은 군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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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의정비심의위원회, 보령시의회 의원 의정비 결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제10대 보령시의회 의원의 2027~2030년도 의정비 지급액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의정비 지급 기준은 2026년 제1차 의정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언론계와 시민단체, 이장 및 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10명의 심의위원 중 8명이 참석해 시의 인구 규모와 재정여건, 의정활동 실적 등을 검토하고 의정비 지급 기준을 논의했다.위원회는 2027~2030년도 의정비를 심의한 결과, 의정활동비는 월 150만원으로 결정하고 월정수당은 매년 직전 연도 공무원 보수인상률만큼 인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2027년도 의정비는 월 390만 8천 원, 연 4689만 6천 원으로 결정됐다.세부적으로는 의정활동비 월 150만원, 월정수당 월 240만 8천 원이며 연간으로는 각각 1800만원과 2889만 6천 원이다.이는 2026년도 월 382만 6750원보다 월 8만 1250원 증가한 금액이며 연 97만 5000원 증가한 금액이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 월정수당은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매년 조정하기로 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가이드라인과 시민 정서 보령시의 재정상황 등을 엄격히 검토해 합리적인 지급기준을 도출했다”며 “새롭게 확정된 의정비 기준이 보령시의회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보령시는 결정된 의정비 지급 기준금액과 회의록, 위원 명단 등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의정비 결정 내용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보령시의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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