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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군평가 도내 1위… 충남 유일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시군평가 도내 1위… 충남 유일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하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군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핵심과제에 기반한 국가위임사무 등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서비스의 질과 정책 추진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대표적인 평가다.아산시는 정량·정성지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에 올라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입증했다.또한 우수기관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목표 달성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적극적인 정책 혁신을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충남에서 유일하게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군평가 도내 1위와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곧 시정의 기준’ 이라는 원칙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며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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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공센터와 한자리에… “현장 목소리 듣고 상생협력 강화”
아산시, 공공센터와 한자리에… “현장 목소리 듣고 상생협력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내 공공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아산시-공공센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아산시가 운영·지원하는 주요 공공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센터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미래도시관리과 등 8개 관련 부서장과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아산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시민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11개 공공센터장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각 센터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공유를 시작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와 센터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관계 부서장들과 직접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아산시는 건의사항 등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 뒤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민행정 서비스 향상은 물론 ‘2026 아산 방문의 해’ 기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공공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산시 김범수 부시장은 “공공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동반자”며 “아산시와 공공센터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공공센터와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해 상생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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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영세 배출사업장 52개소 환경기술지원 완료
아산시, 상반기 영세 배출사업장 52개소 환경기술지원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관내 소규모 영세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총 5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관리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법령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을 돕고 반복적인 법령 위반과 환경오염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기술지원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환경보전원 등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배출시설 합동점검 및 현장 기술지원 △사물인터넷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기술검토 등 총 52개소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특히 아산시는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과 관련해 4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검토를 실시했다.이는 충남도 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로 천안시 23개소, 예산군 13개소, 금산군·논산시 각 10개소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시는 단순히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기술검토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방지시설 운영 상태와 관리 방법, 배출시설 관리 요령 등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했다.배출·방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진단하고 여건에 맞는 오염물질 저감 방안과 시설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영세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아산시 관계자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영세 사업장이 환경기준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하반기에도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취약 사업장을 지속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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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성평등 정책 기반 마련
아산시,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성평등 정책 기반 마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6일 시청 협업실에서 ‘아산시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여성복지과장과 여성정책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6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의 최종 결과 보고와 함께 향후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성별에 따른 사회·경제적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성평등 관점의 정책 수립과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산 운영 등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에서는 인구, 가족, 경제활동, 돌봄,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성별 분리 통계를 정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인지 통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산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별영향평가 과제 수행, 성인지예산서 작성,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각종 정책 수립과 평가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성인지 통계 자료집을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부서별 정책 추진 시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성인지 통계는 시민의 삶을 성평등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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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초청, 6월 30일 시민아카데미 강연 개최
아산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초청, 6월 30일 시민아카데미 강연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민들의 교양 함양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를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미래 사회의 변화와 기술 발전의 방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강사가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진행한다.궤도는 천문우주학을 전공한 과학커뮤니케이터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등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우주, 첨단 기술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강에 앞서 시민강사 박종희 씨가 실컷 먹고도 8kg이 빠졌다?비만 직장인의 식단 가이드를 주제로 15분간 시민참여 강연을 진행해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관리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아산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 간 온라인 참여도 함께 진행된다.장치원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각 분야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교양, 삶의 통찰을 제공하는 아산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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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저탄소농업 실천 위한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저탄소농업 실천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을 16일에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농약병을 적정하게 수거·처리함으로써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회원들은 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폐농약병의 올바른 관리가 저탄소농업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의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은 농업 현장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함께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남훈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장은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은 작은 실천이지만 농촌 환경을 지키고 저탄소농업을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농촌 만들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환경보전,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텀블러 사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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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제110회 행복키움 나눔’ 실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6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제110회 행복키움 나눔’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소속 11개 회원사와 개인 기부자인 강현규 회장이 뜻을 모아 두유, 햇반, 라면, 화장지 등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등이다.(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서 기업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눔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시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먼저 살피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후원 물품은 신창면·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나눔의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강현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걱정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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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해수욕장 7월 차례로 개장” 태안군, 손님맞이 준비 ‘박차’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해안 최고의 여름 휴양지’태안군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종합운영 계획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태안지역 21개 해수욕장 중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가장 먼저 문을 열어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꽃지·몽산포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종합상황실과 여름군청 등 22개소에 유관기관을 포함해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6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한다.특히 올해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야간개장을 실시 함에 따라 야간 안전관리요원 9명을 별도 운영하고 야광 부표를 설치하는 등 야간 입욕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태안의 정체성을 반영한 이동식 감시탑을 배치하는 한편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한서대 태안캠퍼스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인명구조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해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업하는 등 안전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피서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토양질·방사능 조사를 실시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개장기간 중 총 27개소의 이동식 화장실을 임차하고 해양쓰레기 관리에도 총력전을 펼친다.이밖에도, 군은 인명구조함·안전표지판·감시탑·구조물품 등을 개장 전까지 완벽히 정비하고 개장기간 중 토지이용·환경·위생·건축·광고물·공유수면·영업행위 관련 위반사항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서는 등 방문객들의 신뢰 확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휴양관광지 조성에 앞장선다는 각오다.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안전과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히 신경써야 할 것”이라며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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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면·이원면 우체국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 전달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6일 태안남면우체국과 태안이원면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 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두 우체국은 지난달 사업 설명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거쳐 선도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주민과 접점이 많은 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치매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안심마을 내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우체국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동참하고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 어르신 발견 시 신고·연계 체계를 갖추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주민 생활권 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우체국이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함께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치매친화환경을 넓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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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 집, 글자에 담은 가족의 이야기…입주작가 협업프로젝트 운영
이응노의 집, 글자에 담은 가족의 이야기…입주작가 협업프로젝트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6월 28일과 7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이규선과 함께하는 협업프로젝트 ‘글자에 마음을 담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의 대표 작품인 문자추상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일상 속 가치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글자에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 가족의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이응노의 문자추상 작품 감상 및 이해 △나와 가족을 표현하는 글자·단어 선정 △입주작가 이규선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문자추상 작품 창작 △완성 작품을 통한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의 과정을 경험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한 미술 체험을 넘어 고암 이응노의 예술 정신을 직접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업을 이끄는 이규선 작가는 2023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다.2024년 이응노미술관 아트랩 대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비정형의 마주침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응노의 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의 예술 정신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손으로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자리”며 “글자 속에 가족의 마음을 담는 시간을 통해 이응노의 집이 세대를 잇는 예술 교육의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041-630-9245로 하면 된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