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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의원간담회 개최
서천군의회, 제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의원간담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6월 16일 서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9대 서천군의회 마지막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김경제 의장 주재하에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서천군의회는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2026년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서천 봉선리 유적 사면유실구역 보수정비사업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농촌 주민생활돌봄 공동체 지원사업 등 총 8건에 대한 성립 전 예산 보고를 청취했다.이어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에 따른 조치결과 보고 △장항등기소 명칭변경 의견수렴 보고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 민간위탁 추진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업무 협약 체결 계획 보고를 듣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제 의장은 “제9대 서천군의회 마지막 의원간담회를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힘써온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의회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9대 서천군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34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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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면민 안전 지키는 ‘자율방범대 초소’ 새단장
예산군 고덕면, 면민 안전 지키는 ‘자율방범대 초소’ 새단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자율방범대는 16일 고덕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리모델링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 단체장,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초소 시설을 정비해 자율방범대원의 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효율적인 방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단장한 초소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순찰 및 회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창희 고덕면 자율방범대장은 “새롭게 마련된 공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덕면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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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안전한 봉사활동 위한 응급처치 교육 실시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안전한 봉사활동 위한 응급처치 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과 봉사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상처, 골절, 화상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익혔다.또한 센터는 하반기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종욱 센터장은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숙지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더욱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봉사활동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김혜미 씨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응급처치법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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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태안~안성 고속도로’로 서해안-수도권 동서축 거점 도약
아산시, ‘태안~안성 고속도로’로 서해안-수도권 동서축 거점 도약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광역교통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 15일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시켰다.비용 대비 편익 및 사업타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결과다.이번 사업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부터 경기 안성시 미양면까지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에 이른다.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 설계 등을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산시는이 사업이 충남 서해안권과 수도권 남부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우선 남북축 교통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현재 아산을 포함한 충남 북부권은 수도권 접근 시 경부고속도로 등 남북축 교통망 의존도가 높아 주요 구간에서 만성적인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태안~안성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흐름 분산 효과가 나타나고 수도권 남부와 경기 내륙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된다.특히 아산~천안~안성을 잇는 산업벨트의 연계성이 강화돼 기업 간 교류와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무엇보다 아산은 태안과 안성을 연결하는 노선의 중심권에 위치해 충남 서북부와 수도권을 잇는 중간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산업 경쟁력 강화와 물류 효율 향상, 관광 활성화의 기반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경부고속도로 등 남북축 의존도 분산 수도권 접근성 개선 기대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온천·역사·해양 광역 관광상품 개발도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비롯해 탕정·음봉·인주 등 주요 산업단지를 보유한 아산시는 이번 고속도로 건설로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새 고속도로가 서해안 항만·산업단지와 천안 제조업 벨트, 경기 남부 산업권을 하나로 연결하면 원자재 수송부터 완성품 운송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정시성도 높아진다.이는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입지 수요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시는 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시점에서 관광 분야에서의 교통망 확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수도권 남부와 서해안 관광권을 연결하는 관문도시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신정호, 곡교천 은행나무길 등 대표 관광자원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존 철도망과 도로망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수도권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기반도 강화된다.아울러 서해안 해양관광과 온천·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 인근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충남 서북부와 경기 남부를 잇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의 중요한 이정표”며 “산업과 물류, 관광,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산은 이미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서해선 복선전철, 당진~천안 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을 갖춘 광역교통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태안~안성 고속도로가 더해지면 서해안과 수도권 남부, 충청 내륙을 연결하는 명실상부한 광역교통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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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조성 박차
아산시,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조성 박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생활환경 개선과 녹색 휴식공간 확충, 재난 대응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4대 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선옥 아산시 환경녹지국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을 통해 “급격한 도시 성장과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힐링 공간, 재난 안전, 탄소중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환경녹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전국 기초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2위에 선정되고 환경관리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는 등 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탕정 신도시에 맹꽁이 생태공원을 조성해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한다.또한 배미동 생활자원처리장에는 하루 180톤 규모의 소각시설 1기를 증설하고 신동 매립시설 수평 증설을 추진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악취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24시간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충남도와 천안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배방·탕정지역 악취 저감에 나설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지난 4월 개통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를 시작으로 수변 산책로와 야간경관, 키즈가든, 하늘길 조성사업을 연내 마무리해 신정호를 가족친화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과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월랑·도고·영인·송악 저수지 일원에는 수변 산책로를 조성한다.영인산 산림휴양관 신축과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기후위기에 대응한 재난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시는 총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해 온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또한 산불 대응 인력을 확대하고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재해복구사업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복지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자동차 1468대를 보급하고 공공 충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아울러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는 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도시 경쟁력”이라며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 힐링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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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 1,200명 참여…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 19일 개최
아산시 청소년 1,200명 참여…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 19일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강화와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를 오는 19일 이순신빙상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관내 중학교 12개교를 비롯한 청소년 약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내:일을 그리다’는 미래의 ‘내일’과 직업으로서의 ‘내 일’을 스스로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진로체험존, 진학 학과체험존, 진로멘토존, 진학홍보존, 명사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학, 공공기관, 기업 및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제 직업 현장과 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현직 직업인과 직접 만나는 진로멘토존에서는 소그룹 멘토링이 운영되며 대학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또한 EBS 대표 영어강사 정승익 강사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로 널리 알려진 이정욱 강사의 명사특강이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동기와 도전 정신, 미래 설계에 대한 영감을 전달할 예정이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는 학교,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산시 대표 진로행사로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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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방자치법 제46조 제2항에 명시된 당선인 전문성 확보 노력 규정에 근거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행정안전부가 당선인 교육 연수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안내함에 따라,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당선인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오리엔테이션 기간에는 의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반부패·청렴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아울러 국립해양박물관 등 지역 특성화 사업의 우수 사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이를 천안시 지역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정규운 사무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탄탄히 갖추게 될 것”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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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 전상군경유족 위문…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위로 전해
금산군 금성면, 전상군경유족 위문…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위로 전해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 기리고 유족들의 생활 환경 살펴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성면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전상군경유족 위문에 나서며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강희천 금성면장은 대상 가정의 여건 및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면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위문과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강희천 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통해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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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사랑의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전개
생활개선회 사랑꾸러미 나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과 취약계층 150가구를 결연해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재능기부,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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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산·학·관 협업으로 지역 청년 정주 기반 다진다
논산시, 산·학·관 협업으로 지역 청년 정주 기반 다진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도입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논산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비롯해 △고교 재학생 대상 취업 장학금 지원 제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소개됐다.시는 오는 9월 중 특성화고 하반기 현장실습 시기에 맞춰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인·구직 연계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최용웅 부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며 “청년들이 논산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들의 정착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