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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렘 가득한 민원실 포토존 새 단장
당진시, 설렘 가득한 민원실 포토존 새 단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포토존을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새로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새단장한 포토존은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시청을 행정 업무만 보는 곳이 아니라,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쁘게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 △너의 첫 시작을 응원해 문구가 담긴 피켓을 별도로 제작 비치해 혼인신고와 아이의 탄생을 알리는 출생신고 기념 촬영에도 맞춤 활용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이 포토존이 작은 선물이자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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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농가 대상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축산농가의 유용미생물 활용 기술 향상과 가축 생산성 증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을 활용 중이거나 활용을 희망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유용미생물은 음수 첨가, 사료 혼합, 축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나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올바른 활용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이번 교육에서는 미생물과의 건강한 공존, 축산분야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가축 생산성 향상 사례 및 축사 악취 저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강의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바이오연구팀 김희곤 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축산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미생물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및 공급 절차를 안내하고 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5리터를 배부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가축 생산성 향상과 사료 이용 효율 증대는 물론 축사 내 악취 발생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며 “유용미생물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 효과적인 활용법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지역 내 농업인에게 유용미생물을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영농팀 유용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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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6일 당진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자살예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위해 마련했으며 보건소 관계자와 새마을단체 시 회장단과 읍면동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협약을 통해 지역 전반을 잘 알고 주민 접점이 넓은 새마을회의 두터운 협력망을 활용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당진시보건소는 송악읍, 석문면, 송산면, 신평면, 당진1동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생명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는 지난 2022년부터 보건소와 협력해 마을공동체 사업인 ‘우리마을사랑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마을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등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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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기 안전보안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 신성대학교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할 제1기 안전보안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제보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안전보안관의 신규 관원을 위촉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된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당진시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안전교육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또한, 신규 안전보안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당진시 안전총괄과 강현성 주무관과 신성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최연이 교수는 안전 정책의 방향,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신규 관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안전신고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올해에도 관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당진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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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당진문예의전당 공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8월 6일~7일 오후 7시 30분 8일 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삼일간 총 4회차 공연으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 서편제를 선보인다.뮤지컬 서편제는 소설가 이청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소리꾼 가족의 삶을 따라가며 예술과 가족, 사랑과 집착, 상처와 화해의 시간을 그려낸 한국 창작뮤지컬이다.2010년 초연 이후 꾸준한 재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국내 주요 뮤지컬 시상식에서 다수의 수상 기록을 남기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특히 서편제는 판소리와 현대적인 뮤지컬 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다.대표 넘버인 ‘살다 보면’을 비롯해 전통 소리의 결, 발라드와 록 사운드, 현대적 팝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예술가가 자신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견뎌야 하는 시간과 가족 간의 사랑, 갈등,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점도이 작품의 큰 힘이다.이번 당진 공연은 출연진 면면에서도 기대를 모은다.송화 역에는 이자람, 차지연, 시은, 동호 역에는 김준수, 박희준, 유봉 역에는 서범석, 박호산, 김태한, 동호 모 역에는 채태인, 박재이, 춘식 역에는 육현욱, 배훈이 이름을 올렸다.각 회차별 캐스팅에 따라 서로 다른 해석과 감정선을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수도권 중심으로 공연되는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대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작품성과 흥행성이 모두 검증된 대형 창작뮤지컬을 지역 무대에서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적 정서와 전통예술이 결합된 우수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서편제는 한국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표 창작뮤지컬인 만큼, 출연진이 만들어낼 깊이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특별한 공연 경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공연 예매는 6월 4일부터 진행 중이며 관람료는 V석 15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이다.문화회원은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에서만 10% 할인이 적용되며 문화회원 신규 가입 및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자세한 공연 정보와 회차별 캐스팅은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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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어 통역 맞춤형 영양교육 실시
당진시, 수어 통역 맞춤형 영양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6일 당진시농아인협회 회원과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연계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당진시농아인협회와 협력해 추진했다.교육에서는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해 6가지 식품군의 역할과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식품군 분류 투호 놀이를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다양한 식품군 재료를 활용한 카나페 만들기 요리 활동을 통해 직접 식재료를 선택하고 음식을 구성하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체험했다.아울러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지원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센터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였다.김용문 센터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과 교육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남도, 당진시의 지원을 받아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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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근로자 모집’
서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근로자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업무는 체납자 방문 조사, 체납 사실 안내, 자동차 영치 활동 보조, 납부 독려 및 실태조사 자료 정비 등이다.또한,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근로자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채용 공고일인 6월 15일 기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시민이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현장 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산시 징수과를 방문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시는 기존 운영 중인 ‘체납세금 징수단’과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효율적인 징수 행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징수과 또는 서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를 통해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징수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이번 근로자 모집에 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3월부터 운영된 2025년 체납세금 징수단은 전화상담을 통해 100만원 미만의 소액·단기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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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본격화 ‘지역 접근성 개선 기대’
서산시,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본격화 ‘지역 접근성 개선 기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를 통과하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과 연계한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시는 지난 15일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 통과에 따라 해당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해당 고속도로는 충남 태안군과 경기도 안성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총연장 94.6㎞·왕복 4차로 규모다.총사업비는 약 3조 7000억원으로 2036년 준공을 목표로 2031년 착공할 예정이다.노선에는 서산 분기점, 동서산나들목, 남서산나들목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서산공항과 수석지구 등 주요 거점에 대한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시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서산공항, 수석지구 등 현재 추진 중인 시 주요 거점시설을 고려한 노선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충청권 서부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 접근성과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당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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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유공 단체·시민 표창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 표창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시민에게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표창 대상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시상식이 열렸다.표창을 받은 기관·단체는 △코오롱글로벌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동문2동 주민자치회다.코오롱글로벌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의 성공적인 시공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했다.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숨은 자원 찾기 등 농촌 쓰레기 처리를 위한 활동과 꽃 가꾸기 사업 등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방치된 에코백과 종이가방 등을 수거, 정비해 전통시장 방문객에게 대여하는 ‘그린백 순환사업’등을 통해 주민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 노력했다.개인 수상자는 7명으로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힘써왔다.이들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친환경 세차 문화 확산, 환경행정 지원, 환경기초시설 운영 안정화, 녹색구매 제품 구매 활성화 등에 앞장섰다.표창이 전달된 후 참석자들은 ‘푸른 지구, 우리 손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친환경·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속 지속 가능한 서산을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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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크루즈 기항 중국인 관광객 소비 편의 향상
서산시, 국제 크루즈 기항 중국인 관광객 소비 편의 향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 향상에 앞장선다.시는 지난 16일 서산동부전통시장과 해미읍성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 상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알리페이·위챗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QR 코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이날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복지회관과 해미읍성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중국인 관광객의 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에서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시는 중국 간편결제 국내대행업체를 통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간편결제 가입 절차 및 운영 방법, 결제 서비스 활용 사례를 안내했다.아울러 관광객 친절 응대, 위안화 가격표 병행 표기, 시장 환경 정비 등 관광객 수용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각 전통시장 상인회는 희망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아 알리페이·위챗페이의 일괄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희망 점포에 대한 알리페이·위챗페이 가입과 결제에 필요한 QR 코드 배부는 25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국제 크루즈선의 첫 기항을 통해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전통시장과 그 주변 상점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