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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양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지난 17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세미나실에서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청양군의회 의원 당선인 7명이 참석했으며 당선인들은 새롭게 시작될 제10대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구성과 운영 절차, 주요 의사일정, 의정활동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또한 청양군의 조직, 재정, 주요 사업과 현안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자료가 제공돼 당선인들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방의회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의원의 역할과 책무,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당선인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권한을 점검하고 군민의 대표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제10대 청양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당선인들은 “군민의 선택에 담긴 뜻과 책임을 깊이 새기고 청양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의정의 중심에 두어 소통과 신뢰로 군민에게 힘이 되는 제10대 청양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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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혁신과제 실행 단계 돌입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혁신과제 실행 단계 돌입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행정혁신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며 조직문화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6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아이디어 개발하기’를 주제로 △SCAMPER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전 △수정 추진과제 액션플랜 작성 △60일 로드맵 수립 △갈등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단원들은 아이디어 발상 기법인 SCAMPER 를 활용해 기존 행정 방식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그간 교육과 연구모임을 통해 도출한 혁신 아이디어의 방향을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과 60일 로드맵을 수립해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조직 내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학습해 혁신 추진 과정에 필요한 협업 역량도 강화했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행정혁신 추진과제를 팀별 연구모임을 중심으로 60일간 시범운영하고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정 효율 극대화 △불필요한 관행 개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혁신은 좋은 아이디어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수립한 60일 로드맵이 실제 제도 개선과 업무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체계와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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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새 소통공간 ‘다가온’서 첫 부모-자녀 프로그램 가동
청양군가족센터, 새 소통공간 ‘다가온’서 첫 부모-자녀 프로그램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가족센터가 새롭게 개관한 행복누리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부모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특별한 소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센터는 신규 개관한 행복누리센터 B동 1층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자녀 밀착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 첫 회를 시작으로 7월 1일과 8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애착을 형성하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와 감정을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촉감놀이, 신체놀이, 감정표현 놀이 등 오감 자극 독후활동과 부모-영유아 간 올바른 소통을 돕는 전문 코칭이 함께 제공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활동을 넘어,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의 본격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알리는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은 물론 청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배움을 나누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군은이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문화적 소통이 이뤄지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키워갈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다가온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아이와 부모, 이웃과 이웃, 나와 너를 우리로 연결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맑고 밝은 마음을 가진 청양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쉼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청양군가족센터 공식 카카오채널을 이용하거나 대표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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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 주역 한자리에… ‘2026 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농업 주역 한자리에… ‘2026 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농촌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주관으로 회원 및 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농촌 현장을 지켜온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결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비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연합회는 개회식에 앞서 청양군 농업의 자생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양군 농업발전기금 300만원을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선진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선 우수 회원 및 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2부 행사로 마련된 가족노래자랑과 화합 한마당에서는 참석한 농업인 가족들이 일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임동합, 김정숙 회장은 “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서로 지혜를 모아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촌 소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땀 흘려 우리 땅과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과 기술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할 때인 만큼, 우리 군도 농업인 여러분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득 보장과 후계농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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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7월부터 안과 진료 주 2회 본격 재개
청양군보건의료원, 7월부터 안과 진료 주 2회 본격 재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안과 진료를 오는 7월부터 주 2회 체제로 재개하며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에 나선다.군 보건의료원은 기존 안과 담당 공중보건의사의 소집 해제 이후, 전국적인 의료 인력 부족 사태와 맞물려 대체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안과 진료를 일시 중단해 왔다.이로 인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의 의료기관을 찾아 원정 진료를 떠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과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문 봉직의사 채용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안과 전문의 1명을 성공적으로 채용 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청양군은 인구 구조상 고령층 비율이 높아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과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이번 전문의 채용을 통한 안과 진료 재개는 그동안 누적됐던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에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정주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원장은 “농촌 지역의 전반적인 의료 인력 수급난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이번 안과 진료 재개를 통해 청양군민들이 멀리 타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동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과 진료 및 예약과 관련한 세부 일정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보건의료과 진료관리팀 또는 안과 진료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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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처음과 마지막까지 초심, 임기 마무리하는 ‘마지막 현장 동행’ 으로
임기 처음과 마지막까지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어가- 새벽녘 청소 차량 탑승해 시내 전역 최종 점검. 현장 영웅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당부. “깨끗한 보령,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가 완성의 열쇠”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 보령환경) 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초심’을, 10 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 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앞에서 삼원환경산업(주) 의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현장 체험에 나섰다.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대동 일원부터 엘마트 구간까지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새벽을 깨우는 구슬땀을 흘렸다.현장 체험 직후 이어진 조식 간담회에서는 따뜻한 국밥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을 향한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김 시장은“깨끗한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것”이라며“종량제 봉투 사용,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등 성숙한 배출 습관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김 시장은 오는 23일 보령환경이 담당하는 대천동 중심권 일원 2일 차 현장 동행을 이어간다.이날 역시 수거 차량 탑승 체험 후 마지막 임기 날까지 보령의 환경을 지켜준 현장 영웅들과 따뜻한 고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김동일 시장은“민선 6기 취임 초, 청소 차량에 올라 새벽을 깨우던 날의 기억과 다짐이 아직도 생생하다”며“공직자로서 시민을 향한 첫 마음과 마지막 마음은 결코 다를 수 없기에, 제 임기의 마지막 페이지 역시 낮은 곳에서 보령을 지탱해 주는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보령시가 이토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환경미화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며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공직 생활 중 가장 큰 축복이자 보람이었다”고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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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기분 자동차세 39억 8,411만원 부과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3만6324건, 총 39억 8411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1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세액은 차량 배기량, 차종, 용도, 출시 연도에 따라 산정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인수한 소유자에게는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2026년 7월 3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겨 납부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특히 본세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 기한이 지난날부터 매월 0.66%씩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을 운영 중이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창구 및 CD ATM 기에서 직접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ARS 전화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서비스 △모바일 앱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체납 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세무과 또는 출장소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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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포파크골프장 개장식 성료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 보령환경)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 ‘초심’을, 10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 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앞에서 삼원환경산업(주)의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현장 체험에 나섰다.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대동 일원부터 엘마트 구간까지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새벽을 깨우는 구슬땀을 흘렸다.현장 체험 직후 이어진 조식 간담회에서는 따뜻한 국밥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을 향한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것”이라며 “종량제 봉투 사용,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등 성숙한 배출 습관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김 시장은 오는 23일보령환경이 담당하는 대천동 중심권 일원 2일 차 현장 동행을 이어간다.이날 역시 수거 차량 탑승 체험 후 마지막 임기 날까지 보령의 환경을 지켜준 현장 영웅들과 따뜻한 고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김동일 시장은 “민선 6기 취임 초, 청소 차량에 올라 새벽을 깨우던 날의 기억과 다짐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공직자로서 시민을 향한 첫 마음과 마지막 마음은 결코 다를 수 없기에, 제 임기의 마지막 페이지 역시 낮은 곳에서 보령을 지탱해 주는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보령시가 이토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환경미화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며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공직 생활 중 가장 큰 축복이자 보람이었다”고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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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원, 개원 70주년 기념 ‘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대천체육관에서 보령문화원 개원 7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며 지난 1956년 개원 이래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온 보령문화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들과 함께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본행사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기념식이 진행되며 식후행사로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문화원은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던 1956년, 미 군정청의 기자재 지원을 받아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70년 동안 ‘지역 문화 발전의 선구자’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며 보령의 문화적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신재완 문화원장은 “이날 행사에는 보령문화원 개원 7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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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마·집중호우 대비 삽교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다가오는 장마철과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18일 삽교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우기 전 하천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쓰레기가 물길을 막아 발생하는 수해를 예방하고 수질 오염물질이 하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우강면 이장단과 새마을협의회,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천변 주변의 영농폐기물,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낙현 우강면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영농철임에도 동참해 주신 이장단과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이번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