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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서 금산인삼 유럽 진출·국제교류 확대 논의
금산군,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서 금산인삼 유럽 진출·국제교류 확대 논의 시청 및 약국협회관계자 만남 및 핫 플레이스 방문 등 추진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를 방문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미식산업 연계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번 방문에서 군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원하고 그 일환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케이-아트 페스티벌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피에트라산타시에서 개최되길 원하는 의향을 강하게 내비쳤다.이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약국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탈리아 약국 등으로의 시장 진입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사전 인증절차 이행 필요성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이 외에도 시 광장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카페 등을 찾아 금산인삼제품 소개 및 제품 진열 등을 협조 받아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했다.피에트라산타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위치한 도시로 대리석 조각 예술과 국제 예술가 교류가 활발한 문화예술 도시로 알려져 있다.군 관계자는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에서 행정·식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다층적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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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심는 손길마다 건강이 피어난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꽃 심는 손길마다 건강이 피어난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공동체‘실무네트워크’에서 센터 주변 마을 화단 정비 및 계절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실무네트워크는 학예부·미화부·봉사부·홍보부 4개 부서 4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표 주민 건강공동체다.이날 활동에는 봉사부와 미화부가 함께 참여해 화단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계절 꽃 식재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사업으로‘주민이 곧 우리 마을 건강과 환경의 주인’ 이라는 실무 네트워크의 운영 철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화단의 잡초를 직접 걷어내고 주변을 정비한 뒤 형형색색 계절 꽃을 심으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꽃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는 원도심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강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 등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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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목재체험 행사 개최
목재체험 행사 배너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6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만수산자연휴양림에서 매주 금·토·일요일 목재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만수산자연휴양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목재제품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목재의 특성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목재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목재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실내장식에 활용하면 심리적 안정감 및 스트레스 감소의 효과를 줄 수 있으며 건축재로 쓰일 경우 정하중에 2배 정도의 충격하중을 견딜 수 있고 철재보다 열팽창이 적은 특성이 있다.이와 함께 친환경 시대에 주목받는 소재로서 우수한 에너지 흡수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이번 행사를 통해 숲과 목재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재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휴양림 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만수산자연휴양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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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서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농촌 지역의 영농 폐기물 및 생활 속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외산면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15일에는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창고에서 분리수거 및 정리 작업이, 16일에는 장암면 공공재활용선별장에서 수거·운반 작업이 각각 진행됐으며 새마을협의회원들은 새벽부터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활동에 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고철, 농약 용기류, 폐비닐,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등 약 3만5868kg에 달하는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해 행사 대비 수거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외산면 새마을협의회원들의 적극적인 실천 노력의 결과이다.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새벽부터 참여해서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외산면의 환경 정화를 위해 적극 동참에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숨은자원 모으기 상반기 행사를 통해서 외산면이 더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로 발전하고 있음을 느끼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외산면 새마을협의회원 모두의 노력이 외산면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행정 차원에서도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 활동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마을, 외산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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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패 취약분야 맞춤형 청렴 교육 진행
부여군, 부패 취약분야 맞춤형 청렴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부패 위험이 큰 업무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보조금·인허가·계약·재세정 분야 직원들이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밀착형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장재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과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특히 부패 취약분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 유형을 짚어보고 업무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강조됐다.부여군은 상반기 전 직원 교육과 간부공무원 교육에 이어 이번 분야별 맞춤형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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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행복채움밥상 사업, 독거노인 건강과 이웃사랑 함께 챙긴다
장암면 행복채움밥상 사업, 독거노인 건강과 이웃사랑 함께 챙긴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암면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복채움밥상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행복채움밥상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관내 6개소의 행복밥상 운영 업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참여 업소들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제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정기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행복채움밥상 사업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에게는 따뜻한 한 끼 식사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참여 업소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채움밥상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업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독거노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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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 성료
계룡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식물 관리 방법을 알리고 식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반려식물의 특성과 계절별 생육환경 △올바른 물주기 및 분갈이 방법 △화분갈이 실습 △병해충 예방 및 관리요령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계룡시 도시·치유농업연구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했으며 반려식물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녹색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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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강화 나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보건소는 18일 사단법인 계룡시새마을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기관·단체가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현재 계룡시에서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19개 기관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5대 핵심 실천전략인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체계 구축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은이 실천전략 가운데 2가지 이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게 된다.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계룡시보건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자살예방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하는 등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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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7종으로 확대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7종으로 확대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공급 안정성,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공급업체와 11종의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했다.이에 따라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1개 업체 26종에서 14개 업체 37종으로 확대됐다.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금괴휘낭시에 △쌀누룩크림치즈 △들기름 △참기름 △꿀고추장 △팥쌈장 △전통유지세트 △양갱선물세트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포함됐다.시는 선정된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신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응우 시장은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답례품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계룡시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됐다.계룡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억 19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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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회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어울마당’ 오는 20일 개최
공주시, ‘제1회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어울마당’ 오는 20일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6월 20일 반죽동 당간지주공원 일원에서 관내의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사)충남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외에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들이 연합해 개최하는 첫 번째 통합형 축제다.이번 어울마당에는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공주시 전역에서 활발히 추진 중인 핵심 기획들이 총출동한다.주요 참여 분야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 등으로 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행 단체들이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각 사업의 특색을 살린 체험·홍보 공간과 함께 국가유산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지역 전통 예술인들의 신명 나는 축하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특히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에서는 공주시 국가유산에 대한 입체 스캐닝 기법을 선보이고 실시 간 입체 인쇄 제작 과정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최첨단 과학이 융합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한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이다.올해 공주시에서는 수촌리고분군·선화당·공주향교·황새바위 천주교 순교유적 등 4개소가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공주향교·충절사 등 2개소가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갑사·영은사 등 2개소가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활발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들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국가유산 유유자적’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어울마당은 공주시가 보유한 풍부한 국가유산의 현대적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