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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반포면,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7일 관내 공암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이자 베트남 출신인 주희정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을 맡았다.주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베트남의 생생한 전통문화와 생활방식,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상 등을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며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강의는 참여자들의 눈빛과 대화에 맞춘 친근한 설명으로 진행돼 다문화 가정을 향한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이웃의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수용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반포면을 만드는 단단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주민들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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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수확
사곡면 감자 수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 새마을회는 호계리에 위치한 새마을 나눔농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재배해 온 햇감자를 수확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부터 새마을회 위원 30여명이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직접 씨감자를 심고 주기적인 잡초 제거와 비료 주기 등 꾸준한 땀방울을 흘리며 정성껏 가꿔온 결실이다.새마을회는 이번에 수확한 감자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이른 아침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곡면 새마을회는 이번 사랑의 감자 재배 및 기탁을 비롯해 주요 천변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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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논캉스’…모내기 체험 실시
논캉스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강백년문화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캉스, 논에서 즐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초등학교 간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연간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첫 출발이다.도시 학생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친환경 모를 심으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전통 모내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모를 심는 작업에 진지하게 동참했다.또한 농촌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도농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미래 세대와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시는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여름철 친환경 ‘논캉스’물놀이와 가을철 황금들녘 벼 수확 등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연속성 있게 진행해 학생들이 벼의 성장과 수확 과정을 통해 농업의 전 과정을 깊이 이해하도록 도울 계획이다.이철원 지역활력과장은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농업의 가치를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학교를 잇는 다각적인 도농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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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남면은 18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무더위에 대비해 이날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여름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김재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영하 성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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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공모 최종 선정…5억원 확보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 사업’ 공모에 관내 ‘공산성골목형상점가’ 가 최종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중기부가 소상공인들의 생업 기반인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자생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75개 상권이 신청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등 엄격한 정밀 심사를 거쳤으며 공산성골목형상점가는 높은 점수를 얻으며 전국 50개 내외의 유망골목상권 중 하나로 당당히 선정됐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025년 특성화시장육성사업에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단독 선정된 데 이어 연달아 이뤄낸 쾌거다.이로써 공산성골목형상점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상권이자 로컬크리에이터의 거점으로 대외적인 공인을 받게 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년간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투입한다.이를 통해 상권 내 로컬 창업 지원, 마케팅 및 브랜딩 강화, 상권 인프라 개선 등을 다각도로 추진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자립 경쟁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공산성과 골목을 잇는 ‘문화유산 연계 체험형 콘텐츠 개발’△상권의 역사적 배경인 미나리깡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로컬 브랜드 상품 개발’△관광객을 상권으로 유입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및 상권 순환 소비 구조 설계’등이 전개된다.최원철 시장은 “지난해 특성화시장 성과에 이어 이번 유망골목상권 선정까지 공산성 상권이 새롭게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며 “공산성이 가진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결합해, 상인들과 함께 전국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로컬 골목상권의 성공 모델을 확실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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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매실청 나눔’ 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18일 새마을부녀회가 ‘정성 담은 매실청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담근 매실청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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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바르게살기위원회, 생수 나눔 행사 실시
공주시 웅진동바르게살기위원회, 생수 나눔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폭염 취약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세계유산 공산성 입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신화영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이른 무더위 속에 공산성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얼음 생수 300개를 일일이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신화영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우리 동을 찾는 외지 관광객과 이웃 주민들이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올여름 폭염 피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청정 공주의 따뜻한 정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동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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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6월 19~21일 야간개장
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6월 19~21일 야간개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광역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특별 운영 체제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장터는 ‘알밤한우 구이 야간 개장’을 핵심 테마로 설정했다.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한우를 아름다운 금강변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낮 시간대의 무더위를 피해 저녁 동네 나들이를 나선 가족과 연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세종공주축협과 공동으로 ‘셀프 구이 존’을 운영한다.이곳에서는 1 등급 등심을 100g당 9900원이라는 시중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특히 구이에 필요한 숯불과 소금, 양념장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이와 함께 바로마켓 참여 농가에서도 농특산물 전품목 20% 할인행사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고 더욱 풍성하고 실속 있는 식사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푸드코트 존에서도 지역 농가들이 엄선한 친환경 쌈채소와 분식, 시원한 음료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올해 야간 장터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모래놀이터’ 가 새롭게 조성됐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 19일과 20일 이틀간 저녁 7시 30분부터는 감성적인 야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채운다.한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이번 주말 행사를 끝으로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무더위가 지난 오는 9월 하반기 장터로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산성을 바라보며 명품 공주알밤한우와 감성 라이브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초여름 밤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셔서 지역 농가도 돕고 소중한 추억도 가득 쌓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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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1급 상향’ 범시민 서명운동 10만명 돌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석오 이동녕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에 걸맞은 서훈 상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10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동녕 선생은 신흥무관학교 초대 교장,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내무총장·국무총리·국무위원 겸 주석 등을 역임하며 21년간 임시정부를 이끌고 45년간 독립운동단체에서 활동하며 일생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공로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으나 서훈이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지난 2022년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범시민 추진위원회’ 가 출범,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으로 상향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해왔다.이번 서명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큰 어른인 이동녕 선생의 공적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국민적 염원을 담은 것으로 시는 선생의 공적이 합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에 공적 재평가와 훈격 상향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21년 동안 지켜낸 정신적 지도자이자 독립운동 진영을 하나로 결집시킨 중심 인물”이라며 “시민 10만명의 뜻이 담긴 서명운동 결과를 바탕으로 선생의 공적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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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실무협력단 회의 개최…민·관·경 안전망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실무협력단 2차 회의’를 열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안전실무협력단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축된 민·관·경 협력체계다.이날 회의에는 천안시 여성가족과·스마트정보과·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서북경찰서 천안통합상담지원센터, 천안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상담소, 서북구 여성자율방범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충청북도 곽현주 주무관이 범죄예방 환경설계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심귀갓길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천안시 실정에 맞는 안전정책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참석자들은 지난 1차 회의 제안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안전 사업과 홍보활동을 소개했다.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일정과 대상지 선정 등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안전한 도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경찰,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갈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실무협력단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