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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업인과 함께하는 ‘참여형 농업인 교육’ 첫발
천안시, 농업인과 함께하는 ‘참여형 농업인 교육’ 첫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참여형 농업인 교육’ 시범운영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내년에 도입 예정인 참여형 농업인 공모교육의 운영 모델을 점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인이 정해진 과정을 수동적으로 수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주제를 직접 제안하고 실습과 토론에 참여한 뒤 개선 의견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중점에 두고 운영된다.지난 16일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아인산염의 특성과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제조하는 실습과 함께 농업용 클로렐라의 특성과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18일 진행된 2차 교육에서는 신속 토양분석의 원리를 살펴보고 장비 시연을 진행했다.이어 분석결과를 해석하고 작물별 토양관리 요령을 교육해 농업인의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센터는 교육참여도와 만족도, 향후 희망교육 주제를 분석해 내년도 참여형 농업인 공모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진수 지도사는 “농업인이 직접 제안하고 구성에 참여하는 참여형 방식이 이번 시범운영의 핵심”이라며 “현장 수요를 지속 발굴해 교육의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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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추석맞이 민간 합동 대청소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원성2동은 이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40여명과 함께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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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행복드림 나눔곳간’ 온기 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23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가을을 맞아 ‘행복드림 나눔곳간’을 열고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행복드림 나눔곳간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신안동의 정례복지 사업으로 안착한 나눔곳간은 주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눔곳간을 찾아주신 이웃분들에게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세심히 살피는 복지안심 마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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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천안시 부성2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부성2동은 새마을부녀회가 하나지역아동센터에 생활용품과 음식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라면,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특히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의 후원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과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김선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뜻을 함께해 주신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변기순 부성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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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거읍은 다음달 5일까지 주민자치회가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주민자치회는 고려 태조 왕건의 왕실사찰인 천흥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사진전을 마련했으며 천흥사지 발굴조사 현장과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물과 유적을 소개한다.이번 사진전은 천흥사지의 사적지 지정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순수한 열정과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 특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은 성거읍 소재 카페 ‘마메르’에서 열리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이윤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주민들이 천흥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성길 성거읍장은 “천흥사지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주민들이 역사와 발굴조사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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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국 청소년 남녀 축구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15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중국 청소년 남녀 축구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중국 대표팀 지도자·임원 및 스태프 17명과 남녀 선수 각 35명씩 총 87명이 보령을 방문할 예정이다.중국 대표팀은 오는 10월 18일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학교스포츠연맹 중학생 축구 월드컵을 대비해 보령스포츠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한다.보령시는 우수한 축구시설을 갖춘 보령스포츠파크와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천혜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중국 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했다.이번 전지훈련은 중국 대표팀의 자체훈련 외에도 대한축구협회 전임강사진의 코칭 프로그램, 전국 고등학교 최강팀인 당진 신평고등학교 축구팀과의 연습경기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전지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선수단 편의와 편안한 체류를 위해 대천관광협회와 보령시축구협회는 훈련용 생수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호텔 쏠레르는 전문 통역원을 배치하는 한편 현지 중국 요리사를 고용하는 등 향후 재방문을 이끌어내고자 세심하고 친절한 손님맞이에 힘을 보탰다.시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보령스포츠파크의 우수한 축구시설을 국내외에 알리고 선수단의 체류에 따른 숙박·요식·관광·교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령시는 이번 해외 대표팀 전지훈련 유치를 계기로 향후 국내외 축구대회 개최와 각종 전지훈련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은 보령스포츠파크 개장 이후 첫 해외 대표팀을 유치한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보령시를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우리나라 최대 스포츠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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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추석맞이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추석맞이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먹거리를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방문과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 모여 추석 명절 음식인 전과 물김치를 정성껏 직접 만들었다.완성된 음식은 읍·면·동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생활개선회는 일회성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난 3월에도 떡갈비와 김치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실시하는 등 농촌지역의 자살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육진수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음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관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희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올해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먹거리 나눔, 지역 농특산물 지원, 말벗 봉사 및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농촌지역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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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찾아가는 과학관’ 개최
보령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찾아가는 과학관’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과학관협회의 ‘2026년 지역과학관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순회전시로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과학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전시, 과학교실, 과학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전시는 △작동형 전시콘텐츠 △미디어 인터랙티브 △VR 메타버스 환경을 적용한 콘텐츠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으로 구성했다.이동과학차량 내부에서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과학교실에서는 택배 로봇 만들기, 볼록렌즈 카메라 만들기, AI 로봇과의 오목 대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말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 공연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과학공연도 진행해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행사가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과학 분야에서도 소외되는 계층 없이 다양한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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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추석 명절 앞두고 지역사회 온기 가득한 나눔 물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보령시는 먼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26세대에 각 10만원씩 총 5260만원을 지원하고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74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사)대한한돈협회 보령지부 돈육 500박스 △금화식품 육계가공식품 90박스 △KT 서부법인고객본부 충남법인지사 백미 160포 △(사)전국한우협회 보령시지부 한우국거리 85박스 △한전산업개발(주) 보령사업처 라면 180박스 △이보복 씨 백미 21포 △이선희 씨 김 100박스 등 총 34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저소득 가구 635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7개소에 전달됐다.이 밖에도 읍·면·동에서 7260만원 상당의 명절 위문품을 마련해 저소득 가구 856세대에 지원하는 등 이번 추석을 맞아 총 1억 6680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저소득 가구 2017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3개소에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확산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각 기관과 기업,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인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모든 시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구석구석 세심한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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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 본사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일정에 맞춰 보령시 한국발전 본사 충남유치 민간 추진위원회가 시민의 힘을 결집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지난 7월 출범한 위원회는 시민토론회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수막 게첨으로 여론을 결집하는 등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결실을 맺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이번 서명운동은 5일장과 만세보령문화제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기회를 활용해 오프라인과 QR코드 접속을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까지 양방향으로 추진한다.먼저 충남의 지리적 여건과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능성을 중점 근거로 통합 발전본사의 입지 강점을 시민에게 홍보하고 시민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보령은 이미 석탄화력 폐지에 따라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기감 속에 있는 상황에서 본사 유출까지 확정된다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이중 타격을 직면하게 된다.이에 보령시와 위원회는 본사 역외 유출 방지와 장래성 높은 산업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시민활동에 전념하고 있다.임완식 위원장은 “충남은 전력생산의 중심지이자 에너지 전환의 현장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그동안의 희생과 발전산업의 장래성 등을 고려한다면 한국발전의 소재지는 충남이 선정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위원회는 향후 대정부 촉구 집회, 시민토론회와 결의대회 등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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