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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형 생애 웰니스 아카데미’ 개강
보령시, ‘보령형 생애 웰니스 아카데미’ 개강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1일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보령형 생애 웰니스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애주기에 맞는 건강관리와 노후 준비를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2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과정은 △웰니스에서 웰라이프까지 △행복한 노후를 위한 라이프·자산 디자인 △생애주기별 웰라이프 코칭 △건강한 삶과 돌봄 △존엄한 의료결정과 생명나눔 △웰다잉 문화와 인생준비 △마음돌봄과 회복 △아름다운 인생마무리와 나눔 △라이프스토리 △호스피스와 존엄한 삶의 마무리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뿐 아니라 수강생이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지막 날인 10월 29일에 ‘삶을 돌아보는 웰라이프 성찰 여행’체험학습으로 마무리된다.또한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대한웰다잉협회 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과 돌봄을 넘어 삶 전체를 되돌아보고 주체적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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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한화이글스 홈경기 시구
백성현 논산시장, 한화이글스 홈경기 시구...논산의 매력 알렸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논산의 대표 축제와 농특산물을 알렸다.백 시장은 이날‘2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내년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시구했다.이와 함께 논산시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강경젓갈축제’를 홍보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경기장 앞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야구팬들과 만나 논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축제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며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특히 이번 프로모션 데이는 내년 2월 26일 개막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대전·충청권은 물론 타지역에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논산의 대표 축제와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많은 국민이 즐기는 프로야구를 통해 ‘사람이 찾는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2026 강경젓갈축제’는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를 부제로 강경의 대표 먹거리인 젓갈과 상월고구마를 비롯한 논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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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환경미화원 교육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이번 위문에는 △엄소영 의장을 비롯해 △권오중 부의장, △이교희 의회운영위원장, △복아영 경제산업위원장, △김철환 행정보건위원장,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이영재 윤리특별위원장, △도병국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함께했다.엄소영 의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천안시의회는 시민 모두가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천안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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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맞이해 간담회 개최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맞이해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22일 오후 2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를 방문한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아산시의회의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청사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전남수 위원장, 유수영 부위원장, 이기애 의원, 김은아 의원, 윤영숙 의원, 위민경 의원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정종윤 위원장 등 양 의회 의원 및 관계 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의회는 각 지방의회의 일반현황과 의회 구성을 공유하고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효율적인 의정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관 8명의 배치 및 운영 절차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황 및 추진 성과’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간담회를 마친 뒤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본회의장, 기획행정농업위원회실, 의원사무실 등 의회동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선진 의정 횐경을 둘러보았다.전남수 위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 아산시의회를 찾아주신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의정활동 경험과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청사를 둘러보시며 아산시의회의 운영 모습도 살펴보시고 앞으로도 두 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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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제323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태안군의회, 제323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조례안·동의안 심사 등 군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정활동이 펼쳐졌다.먼저 군의회는 지난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를 통해 총 11개의 현장을 확인했다.7명의 의원 전원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문제점, 개선 필요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서류와 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여건과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며 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추진방향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1일차 방문장소인 △보건의료원에서는 의료원장의 진료와 행정·조직관리 역할을 분리하는 방안 검토와 응급실 진료 가능 범위와 이용체계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보호자 없는 병실의 병상 확대를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어르신돌봄센터에서는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CCTV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 △가족공감센터에서는 평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급커브 진입로와 위험시설, 결로 등 이용 불편사항을 개선할 것을 촉구 △태안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현장에서는 장애인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차량·보행 동선과 주차공간, 비가림시설 등을 면밀히 보완하고 철저한 시공·하자 관리를 주문 △환경관리센터에서는 소각시설의 대기오염물질 관리와 재활용품 판매수입 관리, 근무환경 개선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원북 다채움 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에서는 목욕장 등 습식공간의 방수·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개관 전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 △이원면민 중앙광장에서는 안내표지판과 주민 활용 콘텐츠를 확충해 광장의 활용도를 높일 것을 촉구했으며 이원면 중앙공원에서는 야간 이용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야간 조명시설을 보강할 것을 주문했다.2일차에는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지를 방문해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조기 분양에 힘쓰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현장에서는 준공 후 군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경영과 수익사업 등을 포함한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 △해양치유센터에서는 철저한 시설 하자 관리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차별화된 콘텐츠 및 전문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태안을 대표하는 치유관광시설로 육성할 것을 당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는 충남도와 협의해 박람회장의 지속 가능한 운영·활용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 △근흥면 안기2리 제방 및 수문에서는 반복되는 갯벌 퇴적 등으로 인한 배수 장애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운영해 군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읍·면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행정사무감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256건의 요구자료를 제출받아 사전에 감사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의 효과성 및 행정의 효율성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으며 시정 및 건의 등 193건의 처분 요구를 집행부에 통보했다.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원인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방안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반복되는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행정에 대해서는 보다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또한 위원들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파악한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적극 반영하고 예산과 행정력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이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군정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이후 18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태안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태안군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태안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까지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태안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도출된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결과를 통보하고 후속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내년도 상반기 임시회에서 보고받을 예정이다.김영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상습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태안지구 우수유출 저감시설과 백사장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 총사업비 638억원이 확보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준 관계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김영인 의장은 “불법 훼손된 해수욕장 원상회복을 위해 필요시 예비비 투입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 누구나 온전히 해수욕장을 누릴 수 있도록 매년 최소 2곳 이상의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진입로를 확보하고 30면 이상의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등의 시책을 수립해 실질적인 접근성 확보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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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원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원안 가결
오동원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원안 가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 오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태안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지난 22일 열린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 조례안은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전검사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안전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액화석유가스를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오동원 의원은 “농어촌지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산촌 형태로 마을이 형성된 지역도 많아 도시지역에 비해 에너지 공급과 이용 여건이 취약할 수 있다”며 “특히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 액화석유가스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중요한 에너지원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조례에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 정의 △군수의 책무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지원대상 및 지원범위 △ 지원신청과 지원절차 △점검 및 자료제출 요구 △부정수급 등에 대한 지원금의 환수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특히 태안군에서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 허가를 받아 태안군에서 판매사업을 하는 자 중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비용을 부담한 자를 대상으로 예산의 범위에서 안전검사 비용의 50퍼센트를 연간 3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오동원 의원은 “이번 조례가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검사 비용을 부담하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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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젓갈축제 30주년, ‘K-푸드&컬쳐’미식축제 펼쳐진다
강경젓갈축제 30주년, ‘K-푸드&컬쳐’미식축제 펼쳐진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강경의 역사와 대표 특산물을 맛과 문화로 풀어낸 30주년 강경젓갈축제를 미식·문화축제로 선보인다.‘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열리며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비롯한 논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축제 30주년을 맞아 강경이 지닌 역사성과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조선 3대 시장으로 이름을 떨쳤던 ‘강경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경포구장터’를 중심으로 옛 시장의 풍경과 강경의 생활문화를 축제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강경포구장터’에서는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와 정취를 살리고 먹거리와 체험, 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젓갈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김장 관련 프로그램,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체험과 판매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논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 디저트·베이커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넓힌다.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히 먹거리를 즐기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강경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산물이 어우러지는 ‘K-푸드 컬쳐’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은 강경젓갈축제는 강경이 가진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맛을 함께 보여주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강경의 옛 이야기부터 새로운 먹거리와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강경만의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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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약 위한 에너지 전환 비전 제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탄소중립 선도도시 간담회’에서 보령시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탄소중립 선도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지자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엄승용 보령시장과 김기재 당진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지자체 건의사항 청취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엄승용 시장은 “보령시는 과거 국가 발전을 이끌었던 탄소중심 도시에서 이제는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하는 대표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을 수소와 CCU 등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1.3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적인 탄소 감축 활동이 가치로 연결되는 ‘정의로운 에너지·가치전환 플랫폼 도시’를 만드는 것이 보령시의 비전”이라고 말했다.엄 시장은 보령시가 국가의 탈석탄 정책에 적극 협조해 왔지만,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이후 인구 10만명 선이 무너지고 지역 총생산이 감소하는 등 지역사회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진정한 의미의 정의로운 전환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에너지 기반 구축 사업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함께 새롭게 출범할 한국발전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충남 서해안은 발전·송전 인프라와 유휴부지, 수십 년간 축적된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이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밖에도 엄 시장은 탈석탄 대체 발전을 위한 송전계통 반영과 신규 송전 인프라 건설을 통한 추가 계통 연계를 건의하고 보령 웅천산단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송전계통 현대화 사업의 국가 전력망 보강사업 추진을 요청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지역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보령의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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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간담회 가져
아산시의회,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간담회 가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와 지역 주요 현안 공유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충청남도의 다각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를 충남 전체의 주요 현안으로 다루어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아울러 아산시가 R D 및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와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또한 신창 순천향대학교에서 아산시 대방 일원으로 이어지는 지방도 623호선의 조속한 4차로 확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남도 차원의 도로 확장 계획 수립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안정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도정 일정에도 아산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지속적인 발전과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역동적인 도시인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박수현 도지사는 “아산은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충남의 핵심 도시”며 “아산시의 주요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방도 623호선 확장과 국립경찰병원 건립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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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금 태안군의원, “무더위쉼터가 실질적인 생활 속 안전망 돼야”
홍상금 태안군의원, “무더위쉼터가 실질적인 생활 속 안전망 돼야”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상금 의원은 22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변화로 폭염과 같은 극한기상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무더위쉼터가 실제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태안군은 206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7개소가 경로당과 마을회관이다.특히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41%에 달하는 만큼, 고령층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직접 무더위쉼터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냉방시설이 고장 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를 확인했다며 “폭염을 피해 찾아간 쉼터의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과연 그곳을 무더위쉼터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이에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및 비품 전수 점검과 필요한 예산의 2027년 본예산 편성 △안전관리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읍·면이 연계한 상시 점검·관리체계 마련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사후 확인을 위한 책임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한편 홍 의원은 ‘태안군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폭염과 한파에 대한 제도적 대응 기반도 마련했다.조례안은 폭염·한파 종합대책 수립, 실태조사, 피해 예방사업, 무더위·한파 쉼터 운영 및 지원, 취약계층 지원, 재난도우미 운영,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무더위·한파 쉼터의 냉·난방용품과 응급물품 확보, 냉·난방 장비의 설치·교체·수선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행동요령 안내, 위급상황 발생 시 관계 기관 신고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홍 의원은 “이번 조례는 폭염과 한파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과 취약시설을 사전에 살피고 피해를 예방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더위쉼터가 행정상 지정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폭염이 닥쳤을 때 군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속 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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