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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생활문화축제 ‘달리는 동아리’ 성황리 마무리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야외무대 일대에서 개최한 '생활문화축제 ‘달리는 동아리’'가 시민과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일상이 문화가 되는 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활발한 교류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 무대에는 염치충무풍물단, 배방플룻앙상블, 해율, 통사노사, 레드브릭스 등 17여 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국악과 밴드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특히 1부와 2부 피날레를 장식한 버블쇼와 서커스 등의 특별 공연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무대 공연 외에도 행사장 인근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가죽공예, 딱지왕 대회, 다육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프로그램 '비주얼에이블'과 아이스크림, 닭강정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3종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유성녀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동아리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고 즐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아산문화재단은 '온·마음생활문화센터'와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를 통해 문화예술 강좌 운영 및 생활문화센터 대관 등 아산 시민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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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평 소하천 개선 복구 절차 본격 착수
서산시, 원평 소하천 개선 복구 절차 본격 착수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원평 소하천 복구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원평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운산면 원평리·고풍리 주민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감정평가 추진 일정, 보상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논의가 진행됐다.보상 대상은 운산면 원평리·고풍리 일원 118필지 10만5550㎡다.감정평가는 서산시와 충남도, 토지소유자 등이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 법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10월 중 감정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며 11월부터 개별 보상 협의 절차가 추진된다.시는 올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원평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은 하천 구조물을 복구·보강하는 수준이 아닌, 하천 환경과 홍수량 등을 고려한 개선 복구가 추진될 예정이다.총사업비 213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약 6.88㎞ 규모의 축제 및 호안 정비와 6개소 교량 신설, 낙차보 8개소 정비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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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는 길을 열어주는 것도 의료복지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9월 23일 제3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대형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교통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교통은 단순히 사람을 실어 나르는 수단이 아니라 아픈 사람에게는 병원으로 향하는 길이며 때로는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암·심뇌혈관질환·희귀질환·장기이식 등 중증·고난도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수도권 대형병원을 찾는 현실은 여전하고 서산시민도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다.현재 서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버스는 강남센트럴시티 40회, 남부터미널 11회, 동서울터미널 4회 등 하루 55회 운행되고 있다.그러나 안 의원은 “서울행 버스가 많다는 것과 병원에 편리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며 대형병원 진료가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에는 예약에 맞는 좌석을 확보하기 어려워 시민들 사이에서 ‘예매 전쟁’ 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서울에 도착한 뒤에도 터미널에서 지하철·버스·택시로 갈아타야 하고 병원에 도착해서도 넓고 복잡한 구조와 진료 동선을 따라 다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을 문제로 들며 “항암치료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휠체어 이용자에게 장시간 이동과 반복되는 환승, 병원 내 이동까지 더해지면 그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 문제를 단순한 교통 불편이 아니라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는 ‘교통복지’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당장 서울 대형병원을 직접 경유하는 버스를 신설하자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먼저 서울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서산시민의 규모와 주로 찾는 병원, 이용 교통수단과 환승 과정의 어려움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는 실태 파악이 필요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의료 이동 실태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이를 바탕으로 충청남도와 서울시, 운수업체,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진료시간을 고려한 광역교통편, 기존 노선의 운행시간·배차 조정, 환승 편의를 높이는 연계교통망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안 의원은 “병원을 많이 짓는 것만이 의료복지는 아니며 병원에 제때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도 의료복지”며 “시민이 아플 때 필요한 것은 병원만이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에 갈 수 있는 길이고 그것이 곧 시민복지”고 말했다.끝으로 안 의원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며 아픈 시민의 병원 가는 길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시작이라고 밝히고 서산시가 시민의 의료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광역교통체계를 적극 검토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복지로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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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체험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체험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9월 21일 유아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교원의 숲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유아의 시선을 따라가는 가을 자연놀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가을 숲에서 만나는 나뭇잎, 낙엽, 열매, 씨앗, 곤충 등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해 유아들이 놀이하며 자연의 생태와 순환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연수에서는 ‘숲속 초대장’을 시작으로 나뭇잎의 색깔 변화 관찰, 가을 숲 색깔 찾기와 낙엽 공 놀이 등 계절의 특성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채로운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이어 도토리와 씨앗의 이동 방법을 알아보고 ‘도토리 숨바꼭질’등을 놀이를 통해 식물과 동물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이 밖에도 곤충의 몸 구조 관찰, 잠자리의 먹이 사냥, 거미줄 만들기 등 숲속 생물들의 생태적 특징을 놀이로 경험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놀이 중심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박 교사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가을 숲을 바라보며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내용들을 교실 밖 현장에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은주 원장은 “자연에서의 놀이는 유아가 계절의 변화와 생물의 관계를 온몸으로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 방법”이라며 “교원들이 유아의 눈높이에서 자연을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숲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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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아산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 위문
추석 명절 맞아 아산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 위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 위치한 경로무료급식소를 찾아 이용 어르신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이날 아산시는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추석을 맞아 마련한 선물 세트 15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평소에도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는 것만으로 고마운데,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 추석도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가운데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아산시경로급식단체협의회 소속 △따사모 △아산번영회 △나눔과기쁨 아산지부 △아산상록회 △해피데이가 요일별로 참여해 급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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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전달…기후위기 캠페인 동참
아산시,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전달…기후위기 캠페인 동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대와 실천에 나섰다.이번 성금 모금과 캠페인은 호서대학교 네팔 유학생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네팔 유학생회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및 캠페인에 아산시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산시는 유학생회의 뜻에 공감하고 아산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모금된 성금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에도 참여했다.성금 전달식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후위기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과 고국의 가족을 걱정하는 관내 네팔 유학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서대학교 네팔 유학생회가 시작한 피해 복구 모금과 캠페인에 아산시도 뜻을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민과 공무원, 기관·단체가 함께 모은 정성이 네팔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은 “고국의 안타까운 소식에 슬픔에 잠겨 있던 네팔 유학생들에게 아산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행동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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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 원도심, 클래식 선율로 물들다
아산 배방 원도심, 클래식 선율로 물들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주말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열린 기획공연 ‘코이 앙상블과 함께하는 더 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충청남도 청년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된 기획공연 ‘월, 향: 달과 6펜스’의 일환으로 배방 원도심의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읍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생활문화 교육과 문화행사, 문화창작, 주민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생활 중심의 문화, 공유·확산의 문화, 공감 우선의 문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방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로 조직된 ‘배방꿈자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 수탁 운영을 맡고 있다.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아산시민과 배방읍 주민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초가을 저녁 배방어울림문화센터를 찾아 클래식 선율을 함께 감상했다.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드뷔시의 ‘달빛’,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1악장 등이 연주돼 관람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음악의 시간을 선사했다.시 관계자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지역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세대 간 소통과 마을 문화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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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 ‘태안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조례안’ 대표발의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2일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인 의장이 대표 발의한 ‘태안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이 조례안은 2019년 태안군과 충청남도교육청, 태안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태안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관련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김영인 의장은 “아이들의 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하고 주민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조례에는 △조례의 목적과 기본이념 및 용어 정의 △군수의 책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행복교육지구 사업 추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마을교육공동체 위원회 설치·운영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성과평가 및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특히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활용함으로써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김영인 의장은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학교와 교육기관만의 과제로 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0년부터 추진해 온 태안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그동안 명확한 지원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 마을주민 등이 긴밀히 협력해 태안의 특성과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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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서산시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은 22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규칙안 11건, 동의안 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5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26개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장갑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 표창식을 진행했다.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는 △일자리경제과, △가족지원과, △문화예술과, △미래전략담당관, △해양수산과, △농업정책과 등 6개 부서가 선정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안 1조 3144억원 대비 1751억 증액된 1조 4896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억 4317만원을 삭감하고 전액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함께 제출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의회운영위원회 소관으로 6개의 안건은 5건의 원안가결과 1건의 원안채택으로 처리됐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의회 소송사무 조례안, △서산시의회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서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했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 사립 박물관 및 사립 미술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서산시 사회단체협의회 지원 조례안,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4개의 안건은 1건의 원안가결과 2건의 수정가결 등으로 의결됐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 산림교육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이며 수정가결 안건은 △서산시 바다낚시공원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안원기 의원이 ‘서울 대형병원 접근성 개선, 이제는 교통도 시민 복지다’를, 가충순 의원이 ‘서산 쌀, 이제는 브랜드 경쟁력으로 승부해야 한다’를, 이정수 의원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서산시 농어촌 의료공백 대책 마련 촉구’를, 김기욱 의원이 ‘농지 전수조사, 농지와 함께 농사지을 사람도 지켜야’를, 송치윤 의원이 ‘대산공단 산업 전환과 노동친화형 서산 실현 대책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장갑순 의장은 “지난 19일간 2회 추경과 행정사무감사 등 시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대안을 제시해 준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회기 중 제시된 제언과 지적사항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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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토지 및 주택 재산세 7만512건 100억 2천3백만원 부과 - 논산시는 오는 30일까지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 및 주택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소유자에 대해 부과되는 지방세다.시는 토지분 6만6753건, 92억 6천5백만원, 주택 2기분 3759건, 7억 5천8백만원을 부과했다.토지분 재산세는 전년보다 9천6백만원 증가했으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 1기분과 9월 2기분을 합산한 결과 지난해보다 7천5백만원이 증가한 37억 2천만원으로 집계됐다.토지분은 개별공시지가의 소폭 상승이, 주택분은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과세 대상 증가가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됐다.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 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ARS 및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자주재원으로 납기 경과로 인한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재산세 관련 문의사항은 논산시청 세무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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