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수원 메가쇼 시즌2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삼을 비롯한 도라지, 버섯 등 가공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 업체는 △금산88홍삼 △자연애목이 △세인바이오팜 △백년가족인삼 등 4곳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금산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며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메가쇼 시즌2 금산군 업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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