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 ‘청정지구를 위한 수수한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고 도서와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자원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 3~ 5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강좌 ‘환경을 지키는 신소재 탐구 오호 만들기’ 와 블랙라이트 공연 ‘애벌레의 꿈’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리마켓 판매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소통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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