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6일 천안종합운동장 시민의숲 일원에서 ‘제8회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생태 전문가가 함께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탐사하는 생태조사 프로그램이다.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행사에는 시민 180여명과 분야별 생태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식물, 곤충, 수서곤충,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8개 탐사단으로 나눠 생물종을 관찰하고 조사했다.
야간에는 곤충과 양서·파충류 탐사,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낮과 밤의 생태환경을 체험했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이 직접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체감하는 행사”며 “앞으로도 생태보전 활동과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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