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풍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8일 청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풍면 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1부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노인강령 낭독, 기념사와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의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춘 청풍면 이장협의회장은 “청풍면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청풍분회 노병식 분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서 젊은 세대에 귀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세대 간 화합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청풍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경 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대 간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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