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27일 관내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다문화 행복모임’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언어와 국적의 차이를 넘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 30여명이 참여해 가족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영화 관람 후에는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일상 속 소통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학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족이 겪을 수 있는 문화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힘썼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문화라는 공통의 매개를 통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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