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숙박 목욕 세탁업 대상 ‘2026년 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녹색 황색 백색 등급 부여…최우수 업소는 물품 지원, 일반관리대상은 지도점검

정상섭 기자

2026-03-30 08:39:46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이 미용업 87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총 3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반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점수에 따라 녹색등급, 황색등급,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충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전국 시 군 구에 공표된다.

녹색 등급 업소 중 10%는 물품 지원을 받으며 백색 등급 업소는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서비스 개선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영업주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평가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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