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설 명절 마음부터 배부른 음식나눔 릴레이

지역 곳곳에서 나누며 더 풍성한 명절의 참뜻 알려

정상섭 기자

2026-02-13 10:11:4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설 명절을 맞아 펼쳐지는 음식 나눔 릴레이가 시민들의 마음을 배부르게 만들고 있다.

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설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30가구에 만두와 떡국떡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봉방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설명절 음식을 지원했다.

위원회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만두, 떡국떡, 불고기, 잡채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세트를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소태면에서는 향기누리봉사회에서 홀몸노인 35가구에 만두한과, 막걸리 계란, 묵, 떡, 과일 등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식료품 꾸러미를 선물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각 행사에는 신동완 전 이장이 쌀 80kg, 이선옥 복지위원이 과일 소태막걸리에서 막걸리, 무지개농장과 자연애농장에서 계란, 동충주농협 조남길 조합장이 밀가루 및 당면 등 지역 곳곳의 지원이 이루어져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렸다.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장애인 등 25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가래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 연말연시에 활발한 나눔 실천으로 온정을 베풀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60가정을 대상으로 전, 잡채, 제육볶음, 떡만둣국 재료 등 풍성한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활동지원사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20가구에 70만원 상당의 명절음식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사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에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앞두고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여가구에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다듬어 만든 대표 명절 음식 전과 소불고기, 잡채, 떡국떡 등을 전달했다.

음식 전달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는 교현2동 통장협의회도 함께 참여해 가족과의 교류 없이 외롭게 명절을 보내던 홀몸노인 20여 가구에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용산동향기누리봉사회 회원 10여명은 14일 설을 맞아 홀몸노인 가정에 떡국, 불고기, 잡채, 전 등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를 펼쳤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산동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20여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요구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시 관계자는 “서로 나누며 더 풍성해지는 명절의 참뜻을 몸소 실천하는 충주시민들이 자랑스럽다”며 “시에서도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 기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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