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2월 2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겨울방학 중 마을학교 연계 늘봄캠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늘봄캠프는 겨울방학 장기화에 따른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학교 4곳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생 58명이 늘봄캠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참여하며, 점심 식사까지 제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최고로 높았다.
학부모들은 “방학 동안 아이를 맡길 곳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하루 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점심까지 제공되어 안심할 수 있었다”, 아이의 생활 리듬이 깨지지 않고 즐겁게 캠프에 참여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놀이·체험 중심의 프로그램과 마을학교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늘봄캠프의 교육적·돌봄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 또한 늘봄캠프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여 학생들은 “방학인데도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놀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집에만 있는 방학이 아니라 매일 재미있는 활동이 있어 이번 겨울방학이 더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방학 마을학교 연계 늘봄캠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돌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에 힘쓸 예정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