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숙 서산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지역사회 통합과 이북도민 화합 공로 인정

정상섭 기자

2026-02-10 14:59:59




가선숙 서산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지난 2월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의장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이번 표창은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평화통일 기반조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가 의원은 2019년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 제22기 자문위원까지 8년째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통합과 이북도민 화합,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과 자문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

이같은 공로로 가 의원은 202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현장에서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의장표창은 이러한 지속적인 공로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특히 '서산시 이북도민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이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향의 아픔을 보듬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알리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다지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평화공존과 사회통합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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