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수산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맞이 위문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정성을 모아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쌀, 라면, 김, 생필품 세트 등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준비된 위문품은 면 직원과 각 마을 이장이 저소득 가구 1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수 수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앞장서 주신 모든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지역사회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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