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성동,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강화

민관 협력 통합사례 회의 개최

정상섭 기자

2026-02-04 09:20:0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문성동은 4일 위기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문성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봉명동 맞춤형복지팀, 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동남구청 통합사례관리사,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천안시 성정종합사회복지관이 참석해 위기 대상자의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각 기관의 지원 가능한 서비스와 향후 연계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 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개입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정현 문성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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