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23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부에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의’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한국콜마㈜, ㈜나우코스, 다인영농조합법인,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등 50곳의 개인·단체·기업 기부자가 참여해 이웃사랑에 동참했다.이어 나눔에 적극 참여한 착한일터 전의세종농협 1곳에 현판을,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에는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기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성금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정 지원, 마을 사례 관리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윤혜란 전의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노후 하수관로 체계적 진단으로 안전도시 조성
하수관로 용역 착수보고회 상하수도사업소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난 22일 관내 노후 하수관로의 문제점을 사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정비·보수 작업을 하기 위해 하수관로 기술진단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추진 배경과 대상 범위, 세부 수행계획,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이번 용역에서는 조치원읍·연서면·연동면·부강면 등 노후·취약 하수관로 342㎞를 대상으로 △구조적 안정성 △누수 및 침입수 점검 △유량·수질·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무인폐쇄회로 조사와 연막시험, 자료 분석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기법으로 하수관로 기능 저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할 방침이다.시는 진단 결과 우·오수관로 누수 발생 시 지표투과레이더 조사와 시추공 조사, 내시경 검사 등으로 지반 함몰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기술진단으로 하수관로의 체계적인 정비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기술진단으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도시농업 활성화 공로 진봉숙 대표, 장관상 수상
진봉숙 대표 농업기술센터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세종토종씨앗도서관공동체 소속 진봉숙 대표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최근 2025년 도시농업 활성화 유공 표창에서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 확산에 꾸준히 힘쓴 세종토종씨앗도서관공동체 소속 진 대표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세종토종씨앗도서관공동체는 관련법에 따라 시에 등록된 도시농업공동체로, 시민들과 함께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활성화하는 단체다.시는 매년 일부 도시농업공동체에 일정 부분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진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치유농업연구회와 텃밭교육, 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현장실습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시농업 전도사다.특히 토종씨앗을 매개로 한 ‘세종토종씨앗도서관 도시농업공동체’를 구성, 회원들과 함께 종자 수집부터 증식, 보급, 확산 등에 힘쓰며 토종씨앗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 대표는 가진 것을 나누고 함께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공동체의식이 투철한 텃밭전도사”라며 “더 많은 도시농업 전문가가 배출되도록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세종에서 성장한 청년기업가, 고향사랑기부로 보답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인 ㈜에이티엘 정동민 대표와 ㈜팜코 임종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50만 원을 공동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정 대표는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고, 올해에는 임 대표가 뜻을 함께하면서 기부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두 대표는 지난 2021년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경영·기술·마케팅 등 창업 육성 과정을 함께 이수하면서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웠고, 이 과정에서 두터운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에이티엘은 자동차 전장부품과 방위산업, 정보기술 분야 제품에 대한 성능 시험 및 안전성 분석을 수행하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하는 등 유망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팜코는 온실과 비닐하우스 등 재배시설을 스마트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마트농업 전문기업으로, 미래 농업환경 개선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정 대표와 임 대표는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받은 다양한 지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세종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기업의 성장을 도와준 각별한 애정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 대표와 뜻을 함께해 주신 임 대표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
세종시, 폐현수막으로 만든 우산, 탄소중립 실천
현수막 재활용 우산 건축과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우산 320개를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작은 폐현수막 소각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감소시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올해 수거된 폐현수막 0.3t이 우산 제작에 재사용됐다.해당 우산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주민센터 내 민원실에 비치됐다.이는 시민들이 폐현수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밖에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마대자루, 친환경가방 등을 제작해 재활용율을 높이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도 지원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앞으로도 폐현수막 소각을 줄일 있는 다양한 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폐현수막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새롭게 순환될 수 있는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폐현수막들이 재활용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탄소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부강역 일원, 도시 바람길숲으로 재탄생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부강역 일원이 도심 속 탁한 공기를 맑고 시원한 공기로 탈바꿈하는 시민 녹지공간으로 재탄생했다.세종특별자치시는 23일 부강역 인근에서 도시 바람길숲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동빈 시의회 부의장, 부강면 직능단체 및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도시 바람길숲은 도심 내 녹지축을 확장, 바람길을 형성하는 시민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공간은 외곽 산림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 뜨겁고 오염된 공기를 배출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기능을 갖췄다.부강역 도시 바람길숲은 면적 2,900㎡에 느티나무, 산수유 등 교목 148주와 산철쭉, 홍가시나무 등 관목 8,200주를 식재했다.이곳에는 보강토 옹벽과 산책로, 파고라 등을 설치해 불법 경작과 토사 유출 등으로 훼손된 경관이 시민 친화적 녹지공간으로 재정비됐다.특히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부강역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공간 활용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인 녹지공간을 만들었다.한편, 2025년 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 대상지는 부강역을 포함해 △세종중앙공원 △김종서장군 역사공원 △조치원 남리 완충녹지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도도리파크 △어진동 수변공원 △장군면 대교천 등 총 8곳이다.
2025-12-23
-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2025 진로·진학 캠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2025 진로·진학 캠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진로·진학 캠프’를 12월 15일과 12월 23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캠프에는 군내 5개 중학교 재학생 153명이 참여했다.1차 캠프는 12월 15일 속리산중학교 강당에서 속리산중, 회인중, 보덕중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월 23일에는 보은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전에, 보은여자중학교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오후에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했다.캠프는 의료, 공학, 기초과학, 교육, 인문, 예체능 등 총 6개 전공계열 가운데 학생들이 희망 전공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각 전공별로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진로 방향과 실제 진학 사례를 공유하고, 전공체험 키트를 활용한 실습과 체험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며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전공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뤄지면서,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학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이번 캠프는 사전 학교 수요조사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춰 직접 방문형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보은청년회의소 제55주년 창립…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마무리
보은청년회의소 제55주년 창립…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청년회의소는 지난 22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제55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청년 리더십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년회의소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은청년회의소의 55년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행사는 제1부 창립기념식과 제2부 회장단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제1부에서는 신조·미션·비전 제창, 강령 낭독, 연혁 보고 및 이임 기념사에 이어 격려사와 축사,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제2부에서는 신임 회장 취임식과 성금 전달, 전역식 등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회의소 활동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보은군수 표창을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장, 교육장, 경찰서장 등의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이날 노해선 회장이 이임하고, 류성선 회장이 제55대 보은청년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했다.류성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은청년회의소가 지난 55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현장에서 담아내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라는 말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와 참여, 연대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청년회의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으로 청년의 역할을 증명해 왔다”며 “지역의 변화는 청년의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보은의 미래를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운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일원 LED 가로등 64개소 설치 완료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일원 LED 가로등 64개소 설치 완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오후 불정면 목도리 일원에서 LED 가로등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불정면 목도리 일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인도 2.2km에 LED 가로등 64개소를 새롭게 설치했다.군은 LED 조명 도입으로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하는 동시에 야간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날 점등식에서는 ㈜동영이엔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야간 이동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보은군,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 자원봉사 6개 단체에 감사패 수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지난 4월 추진된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6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단체는 보은군새마을회, 지방행정동우회 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자유총연맹청년회, 보은로타리클럽, 보은청년회의소 등이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보은군과 지역 민간사회단체가 협력해 생활권 주변 유휴 공간에 테마화단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휴부지와 공터에 화초류를 식재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특히 보은문화원 인도 옆 등 6개소, 약 3000㎡ 규모의 화단에 버들마편초와 살비아 등 약 3만 2900주의 꽃을 심어 쾌적하고 풍성한 경관을 연출했다.이 과정에서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직자들은 화단 식재와 주변 환경 정비에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생활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테마화단 조성은 민·관이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며 군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보은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청렴 교육’마무리
보은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청렴 교육’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2일과 23일까지 양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청렴·복무 규정 준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복무 자세와 윤리 의식을 되짚음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직원 개개인이 일상 업무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배려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양일간 총 4차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개념과 유형, 예방 방안은 물론 청렴 의식 제고와 공무원 복무 규정 준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청렴교육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주 강사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단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청렴시민감사관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청렴·윤리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살린 강의로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청렴·복무 규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괴산군,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괴산군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2026년 2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학현 전략기획부장, 김두영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장, 신미숙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5년이다.괴산군이 연 3%의 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실제 부담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협약에 따라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보증 신청을 접수·심사해 보증 승인과 이차보전금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농협은행 괴산군지부는 보증을 기반으로 융자를 실행하고 분기별로 이차보전금을 괴산군에 청구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며 “2026년 2월 시작하는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경영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2026년 2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3
-
증평군,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출범...지역 먹거리 선순환 시동
증평군,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출범...지역 먹거리 선순환 시동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에게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겠다는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생산자들의 공동 결의를 다졌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성 추진 현황과 연합회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양창근 회장은 “생산자들이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이 연합회의 역할”이라며 “지역공동체와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치의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는 증평군 먹거리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주체”라며“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해 군민 건강을 지키고,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생산은 농민이, 유통은 군이’라는 공약 아래 증평읍 사곡리 일원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센터는 학교급식·공공급식·로컬푸드를 연계한 지역 먹거리 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내년 2월 준공,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25-12-23
-
괴산 김치산업 기반 강화…원료 공급단지 착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3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부지 4만9110㎡, 건축 연면적 7206㎡ 규모로 조성된다.공급단지에는 IoT 기반 스마트물류 저온저장센터와 사무실이 들어선다.당초 김치 원료 공급과 제조·가공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기획됐으나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문가, 참여 지자체의 검토를 거쳐 저온저장 중심의 스마트물류 시설을 우선 구축하고 제조시설은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방향을 조정했다.저온저장고는 상시 비축용과 출하 조절용으로 활용되며 연간 1만6천여 톤의 원물을 취급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상시 비축 재고량은 월 3000톤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군은 가을배추 주산지로 절임배추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괴산김장축제를 통해 김장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김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 김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의 저장·관리·출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사업을 단순화해 핵심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 여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온저장고를 매개로 고품질 배추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중소 김치 제조업체의 원물 수급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
증평읍 덕상4리, 마을주민 마음 모아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덕상4리 마을주민들이 23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아동발달지원계좌 대상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덕상4리는 귀농·귀촌인의 꾸준한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마을이다.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덕상4리는 2023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마을주민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임승봉 이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동발달지원계좌는 취약계층 아동이 18세 이후 대학진학, 직업훈련 등에 드는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월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매칭·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현재 지역 내 200여 명의 아동이 아동발달지원계좌 지원을 받고 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