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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2177원으로 인상 결정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 도내 교육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일용직 근로자 등에게 지급하는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77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생활임금은 물가 등을 반영해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으로 책정한 금액으로, 충북교육청의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보다 1857원이 많다.또한, 지난해 생활임금 1만 1083원에 비해 374원을 늘렸다.적용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의 대체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일용직 근로자와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등이 이에 속한다.교육행정기관의 경우에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학교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된다.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21년 7월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생활임금 인상을 통해 단기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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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일고, 학생 주도 교과실험축제로 탐구 역량 키운다
제천제일고, 학생 주도 교과실험축제로 탐구 역량 키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 일간, 교과실험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교과 전반에 걸친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총 194명의 학생들이 26개의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직접 지난 4월부터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 부스를 직접 기획‧설계하며 준비했다.완성된 실험 키트를 사용하는 대신 실험 부스에 필요한 모든 재료와 도구를 직접 준비하고 제작하였으며, 탐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수정과 실험을 반복하였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적 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며 시행착오를 통한 진정한 탐구의 의미를 체험하였다.특히, 이날 행사는 인근 중학생들도 참여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행사를 준비한 한 학생은 “주제를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오차가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시행착오를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실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최진욱 제천제일고등학교 교장은 “이제는 프로젝트형 자기주도 탐구활동의 시대”라며,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탐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교과실험축제를 제천제일고만의 특색 있는 프로젝트형 교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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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몸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성과공유회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0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리자, 교사,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참석자들은 2025학년도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체육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공유회는 몸활동 운영 우수학교의 사례 발표로 시작되었다.△ 학생 신체활동 참여 확대 방안 △ 일상이 되는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 운영 △ 학생 주도형 몸활동 체조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가 나타난 다양한 실천 사례들이 공유되었다.이어, 2025년 우수사례 영상을 시청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았고,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몸활동 체조 시간도 마련되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더 활기차게 했다.또한,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학교 10개교와 교사 1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충북교육청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몸활동 어울림 한마당, 충북형 몸활동 포유 마라톤 축제, 학생건강체력평가 지원 등 일상 속에서 몸활동을 즐기며 스스로 건강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은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하게 운영되며 학교 현장에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건강체력평가에서도 우수 체력 학생 비율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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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를 위한 대책회의...추진 상황 점검 및 부진 대책 논의
2024년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를 위한 대책회의...추진 상황 점검 및 부진 대책 논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4년 7월 8일 ~ 10. 호우 피해」 163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법곡저수지, 법곡소하천, 지내소하천 3건의 미준공 사업 조기 완료를 위하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강성규 영동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과장, 자연재난팀장, 하천팀장, 농업기반팀장 외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했다.현재 3건 사업의 전체 공정률은 평균 18%로 공사 계약 절차 진행 및 착공 단계에 있으며, 행정절차 간소화 및 토지보상 조기 완료 등 사업 추진율 제고를 위한 대책 방안 검토 등이 이뤄졌다.강성규 부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내년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하고, 안전관리 철저, 221억 원의 사업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영동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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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군정 10대 뉴스」 선정
영동군, 「2025 군정 10대 뉴스」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묶어 ‘2025 군정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이번 10대 뉴스는 문화·관광, 인구·경제, 농업·산업, 행정 혁신 등 각 분야에서 영동군의 변화와 도약을 보여주는 대표 성과들로 구성됐다.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다.세계 최초 국악엑스포로 열린 이번 행사는 30여 개국이 참여하고 10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영동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국악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됐다.이어 공약이행 관리체계 고도화로 공약평가 6관왕 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도내 유일 최고등급 선정으로 120억 원 확보 등은 영동군 행정의 신뢰성과 정책 실행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르네상스 추진, 국내외 교류 확대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와 농업 현장의 체감 성과를 끌어냈다.특히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관광 분야에서는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통해 100만 관광객 시대를 실현했으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월류봉, 와인터널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로 영동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문화 분야에서는 국립국악원 영동분원이 2026년 국가예산에 반영되며, 영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이와 함께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6회 연속 선정,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와 알찬터 교육시설 조성, 일라이트 산업과 영동와인 산업 육성을 통한 백년 먹거리 기반 구축 등도 10대 뉴스에 포함되며 영동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뒷받침했다.영동군 관계자는 “2025년은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와 도전의 성과가 곳곳에서 결실을 맺은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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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2000만 원 지원
영동군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2000만 원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영동군이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공유재산 총조사는 공유재산대장과 공적장부 3종 간의 정보를 대조하여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영동군은 총 3550건의 공유재산대장 오류를 정비하여 99.5%의 정비율을 달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토지 87필지, 건물 31동 등 누락 재산 45억 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이러한 성과는 현·구폐쇄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을 일일이 열람하고, 현지 확인 등 철저히 조사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부문 첫 우수 지자체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공유재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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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 ‘우수’등급 획득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환경형 인증 사회적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금강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는 옥천군 최초의 SVI 우수 등급 획득 사례로, 충청북도 내에서도 청주시 소재 기업을 제외한 시·군 단위에서 유일한 우수 등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하며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그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SVI 우수 등급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사회적 목적 실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의미한다.최근 정부와 지자체는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과 공모사업 선정 시 SVI 측정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우수 등급 이상 기업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2023년부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SVI 교육 및 측정 컨설팅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적경제 정책의 가시적인 결실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이번 SVI 우수 등급 획득은 옥천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히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사회적협동조합 금강 관계자는 “이번 SVI 우수 등급 획득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금강은 금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보전과 환경관리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환경형 사회적기업으로, K-water 대청댐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강의 수질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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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기부 행렬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내면에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안내면 체육회는 22일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23년 이후 또 한 번 안내면 체육회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되었다.전재상 안내면 체육회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지난 18알에는 안내면 이장협의회에서 30만 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후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있는 반석샘물교회 최명신 목사는 80만 원을 기부하며 온정을 쏟았다.최 목사는 지난 2020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간 기탁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규태 안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값진 열매로 쓰일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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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검토 위한 지명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올바르게 정립하기 위해 지난 19일 △천금산 △가재골 △가풍 △군전리 총 4곳의 지명에 대한 일본식 표기 의심 여부를 검토하고자 제1회 옥천군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지명위원회는 해당 지명의 유래와 역사적 근거를 종합적으로 살펴 지명 변경 필요성 여부와 향후 검토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옥천군 지명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을 선정해 구성됐으며, 「옥천군 지명위원회 조례」 제2조에 따라 비상설위원회로 운영돼 심의·의결 후 자동 해산된다.이들은 이날 문헌 자료와 행정 기록 등을 바탕으로 각 지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심의결과 천금산, 가재골, 가풍은 기존 지명을 유지하고, 군전리는 한자표기를 로 변경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정지승 종합민원과장은“이번 지명위원회는 지명 변경을 결정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객관적인 검토와 논의를 위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역사적 사실과 주민 의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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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6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의 조기발주를 통한 신속집행과 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2025년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8주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합동설계단은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 9명을 3개 반으로 편성하여 운영될 계획이다.군은 농로, 마을안길, 세천, 소교량 등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총 243건 약 육십억 칠천만 원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편성하여 대상사업을 내년 3월 내 발주하여 농번기인 5월 이전까지 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합동설계단은 26년 품셈개정사항 반영, 26년 상반기 노무비 반영 및 옥천군 건설업체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하여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시설직 공무원의 설계 및 공사 현장 이해도를 높여 업무능력 향상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상사업은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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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신요양시설 부활원과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3일 정신요양시설 부활원과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오는 31일부로 기존 위·수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선정위원회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11월 23일 부활원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부활원은 내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총괄 운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센터 운영·관리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지역사회 기반 통합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부활원 김훈경 원장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옥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정신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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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 연계‘먹·듣킷 리스트 주문 받습니다’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먹·듣킷 리스트 주문 받습니다’프로그램을 지난 19일 청산면 모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로 먹킷은 청산면새마을부녀회 회원님 7분이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듣킷은 청산중학교 청소년들의 기타 연주로 지역민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다.청산면새마을부녀회 김한분회장님은 “청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하는 활동에 처음 참여한다. 아이들이 분식을 맛있게 먹으며 화기애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기분도 좋다”라며“이 활동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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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스앤피제지, 겨울철 온정 가득 담은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에스앤피제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휴지 100상자와 마스크 4만 장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읍·면·동에 배부될 예정이다.특히 기부된 마스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의 겨울철 호흡기 질환 및 각종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복에스앤피제지 강인중 대표는 “기업이 위치한 소정면에 기부해 세종시 전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김광태 면장은 “지역 기업인 행복에스앤피제지에서 기탁한 소중한 물품을 겨울철 질병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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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순회모금 행사 '보람열매의 날'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보람열매의 날’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과 기부의 온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에는 세종씨이엠,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 보람동통장협의회, 보람자율방범대,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 등 8개 개인·단체가 참여했다.또한, 보람동에 3년 이상 기부한 착한가게 본도시락 세종시청점, 세종 익사이팅 복싱, 세종 골프서당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올해 신규 착한가정 4가정에 인증서를 전달했다.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람동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허인강 동장은 “보람동 주민과 단체 등에서 보내주신 따듯한 나눔의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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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성료
희망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해밀동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순회모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모금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세종!’을 표어로 삼아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모금에는 △해밀동통장협의회 △해밀동주민자치회 △해밀동체육회, △해밀동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해밀동위원회 등 여러 단체가 힘을 보탰다.또, △해밀하나어린이집 △세종해밀어린이집 △마스터힐즈어린이집 △해밀꿈어린이집 △세종솔솔어린이집 △세종중앙농협 해밀지점 △GS25세종리첸시아점 △해밀초아버지회도 모금에 참여했다.모금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밀동과 산울동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손영숙 해밀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금이 해밀동과 산울동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