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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연말까지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불량자재 사용을 차단하는 등 공사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관내 건설공사장 약 110개소이다.현장기동반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건설공사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등 적정 자재 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품질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총공사비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강화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부적합 사항이나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발주청 또는 인 허가 기관에 통보해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도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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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미식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의 맛’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 음식을 발굴하고 향후 대전의 맛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조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음식 후보군 11개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식을 순위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조사 대상 음식은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통성 역사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칼국수 빵 두부두루치기 국밥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삼계탕 설렁탕 짬뽕 돌솥밥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총 11개다.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및 전문 조사기관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안내소 현장 스티커 조사 등 온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경‘대전의 맛’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전의 미식 문화 발굴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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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중구 대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중구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시는 학교 인근 공사장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통로 확보 여부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이어 학교 정문 인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방문해 소비기한 관리 상태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이후에는 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 유괴 예방 활동과 ‘아이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 하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어린이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식품·환경·시설·안전교육 등 7개 분야 52개 과제를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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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본격 판매된다.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출장 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 체험 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팅과 청년 자활사업을 결합한 공공일자리 혁신 모델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맛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4구 제품은 답례품과 부담 없는 선물 및 기념품 수요를 적극 반영하면서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대전 대표 관광 명소인 성심당 인근에 3호점이 지난 1월 15일 개소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였다.성심당 방문객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매출도 상승세다.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외지 관광객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기념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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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시범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기후변화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도시녹지 유지관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 도시숲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구와 대덕구 일원 연결녹지와 쌈지숲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한 후 약 1년간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태지표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연결녹지에는 사초류와 지피식물을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예초 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2회 이하로 축소함으로써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 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쌈지숲은 노후 편익시설 중심의 공간 구조를 생태형으로 개선하고 밀원 수목과 다층 식재 구조를 도입해 밀원 생산량 등 생태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숲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숲 정책을 추진해 푸른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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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645번지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10월 준공과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시 구의원, 지역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클러스터 착공을 축하했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다.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총 1690억원이 투입된다.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 이용과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지역 내 특수영상 기업과 대학이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통합 제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클러스터 건립이 지역 영상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과학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특수영상 제작 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또한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입주기업을 사전 모집해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콘텐츠 산업 환경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컨트롤타워로 K-콘텐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건립은 물론 지역 영상산업 육성과 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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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재방문율 72%…‘숙련·안전성’ 모두 잡아
괴산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재방문율 72%…‘숙련·안전성’ 모두 잡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순차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대인 총 1001명이다.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재입국한다.2022년부터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최대 40%대를 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등이다.재방문 근로자들은 이미 한국 농업 환경과 작업 방식에 익숙해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작업 효율도 높다는 평가를 받아 농가들도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먼저 이달 19일 라오스 121명과 20일 캄보디아 16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88개 농가에서 본격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농가에 배치된 이들은 약 8개월간 지역 내 영농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뚜렷하다.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20억원의 인건비 절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올해는 약 99억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숙련 근로자의 재입국률이 높아질수록 생산성과 작업 안정성이 함께 개선되는 구조다.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주거환경 점검, 현장 상담, 인권 보호 활동 등을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지난해는 이러한 공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송인헌 군수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인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민에게 드리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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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1일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노인회 관계자, 이명남 학생대표 외 39명의 학생이 참석해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교를 나누고 평생 교육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제44회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열린다.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와 금융 지식부터 노인 지도자의 역할, 현장 문화 답사까지 알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군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동년배 간 친교를 나누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챙기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노인대학에서 맺은 인연과 배움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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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4월 30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임산물 생산업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연간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년도와 경영체 등록 정보 변동이 없고 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해 실적이 유효한 임가 및 농업법인은 3월 31일까지 모바일간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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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사회복지(여성)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은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 및 권익 증진 사업 일 가정 양립지원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신청 자격은 괴산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어야 한다.단, 법인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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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집수리드림’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드림’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활동은 지난 설 명절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때 해당 가구에 방문했던 한 위원이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제안해 추진됐다.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장실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시설을 정비하고 집안 청소와 정리를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류제원 위원장은 “어르신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솔선수범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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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지 산 학 협력 강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11일 벨포레리조트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증평군기업인협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 취업 및 진학 확대를 위한 지 산 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증평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 대학 기업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앞서 지난 5일에는 기업인협회와 증평공고 충북비즈니스고가 ‘지역 정주 미래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산학 협력에 지자체 정책과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이 더해지면서 협력 범위가 지 산 학 협력 체계로 확대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교생 진로 취업 멘토링 기업 탐방 및 직무교육 방학 기간 현장실습 취업 진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한다.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AI 디지털 교육과 산업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혁신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학교 대학 기업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해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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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민속체험박물관, 교육 체험프로그램 30종 본격 운영
증평민속체험박물관, 교육 체험프로그램 30종 본격 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지역과 공존하는 품격 있는 박물관’을 슬로건으로 2026년 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박물관은 지난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와 관람객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921회를 운영하며 약 4만 1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목표를 4만 5000명 이상으로 높이고 프로그램 다양화와 세대 공감형 콘텐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개인 상설 프로그램 8종, 개인 예약 프로그램 5종, 단체 예약 프로그램 17종 등 총 30종이다.먹거리와 공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민속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한 공예 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버려지는 가죽을 재활용해 가치를 더하는 ‘가죽 키링 만들기’한국적 미감을 담은 ‘달항아리’액운을 막는 의미를 담은 ‘액막이 북어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 간식 만들기’프로그램도 운영한다.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특화 사업으로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과 연계한 ‘증평문화유산 에코 스쿨’, 증평투어패스와 연계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등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관람객 설문조사를 반영해 더욱 참신한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여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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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부터 27일까지 ‘11기 농업인대학 친환경 저탄소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에 대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총 25명을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총 17회, 6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신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덕태 소장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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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다문화 강사’양성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11일 다문화 이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강사 양성 파견’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일본 등 8개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수 목요일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문화 강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교수법과 문화 이해 교육, 강의 기획 등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 친화 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다이음’프로그램의 예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와 공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 지원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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