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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재창조’본격 추진된다 타당성 검토 통과....2031년까지 3300억원 투자 대형 롤러코스터 등 킬러 콘텐츠 도입 300만명 목표 원도심 재생과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의 마중물 역할 기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오월드 재창조 본격 추진 오월드 재창조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통과로 본격적인 리뉴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사업’계획을 발표했다.2031년까지 3300억 원을 투자해 오월드에 전 연령대를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도입하고 체험형 사파리를 확장하는 등 전면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최고의 레저시설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시설노후화, 인구구조 변화로 입장객 절반수준 감소 2002년 개장한 오월드는 매년 100만 명이상이 방문하고 누적 입장액이 2500만 명에 달하는 등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최근 수년간 현저한 입장객 감소로 올해 예상 방문객 수가 68만여 명에 그치며 전성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올해 연간 운영적자액이 1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입장객 감소 원인은 개장 후 23년이 경과하면서 노후화된 시설과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진 놀이기구, 최근 급격한 출산율 감소에 따른 기본 수요층의 감소 등이다.3년간 준비, 사업타당성 평가 통과 운영 적자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을 타개하고 보물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3년 2월부터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오월드 재창조사업을 논의했다.3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대형 롤러코스터 4대 등 전연령대 유인 가장 큰 변화는 놀이시설의 변화다.현 플라워랜드와 버드랜드 자리를 익스트림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조성해 세계적 규모의 초대형 롤러코스터 4개를 설치한다.기존 어린이들 대상이 아닌 청년과 가족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는 놀이기구를 대거 도입한다.이 시장은 킬러 콘텐츠 도입으로 수도권의 대학생, 청소년까지도 타겟으로 한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현 조이랜드는 패밀리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만들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친화형 놀이시설이 들어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한다.동물원도 크게 변한다.사파리 면적을 당초 2만5천㎡에서 3만3천㎡로 30% 이상 넓혀 관람객의 볼거리를 늘리고, 동물복지와 관람 편의를 모두 만족하는 동물원을 설계한다.새로 추가되는 콘텐츠도 알차게 구성했다.늑대 사파리와 함께하는 글램핑장 20동을 설치해 방문객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했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워터파크와 대전의 추억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미니어처 공간인 노스텔지어 구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원도심 상권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변모 마중물 그간 대전을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이 시장의 행보는 큰 성과를 거뒀다.0시 축제를 개최해 단일 축제 최대인원인 200만 명이 방문했으며,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라면, 호두과자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해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대전이 2025년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 시장은 “반경 100km이내에 잠재고객 1800만 명이나 되는 입지적 장점을 고려할 때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오월드 재창조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분석됐다”며,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인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자동차 교통망 설치가 완료되면 원도심 일대 상권 부활로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고, 대전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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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전망대 프리마켓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성료
예산군, 예당호 전망대 프리마켓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호 전망대에서 열린 프리마켓 행사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이 지난 2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말 문화행사로 총 12개의 판매 부스가 마련돼 4일간 운영됐다.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은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을 감상하는 등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겼다.특히 지역 특색이 담긴 수공예품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과 같은 지역 특화 행사를 통해 예당호가 사계절 관광 명소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리마켓 행사는 종료됐으나,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은 내년 1월까지 운영돼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속해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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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성과로 충청남도지사 기관상 수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가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과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은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보건소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사업 참여를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은 보호자의 상주가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입원 기간 중 간병서비스를 지원해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관상 수상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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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국 기초단체 유일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공공정책 혁신 부문 대상
예산군, 전국 기초단체 유일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공공정책 혁신 부문 대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 시상식에서 공공정책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예산군이 유일하게 대상에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비롯해 융합·산업혁신, 미래·글로벌, 공공, 소비자, 기술혁신, 특별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26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은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위원회와 바론교육이 주최하고 K-ESG 기준평가원이 주관해 열렸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ESG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선언적 수준에 머물던 ESG 정책을 제도·예산·성과 중심의 실행체계로 전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ESG 기반 조례 40건 이상을 제·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조례–정책–예산–성과관리로 이어지는 행정 전 주기 ESG 내재화 체계를 구축한 점,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군정 전반 적용 모델을 구현한 점이 공공정책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구체적으로 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 운영 조례 △문화·관광 ESG 활성화 조례 △생태관광 활성화 조례 등을 제·개정해 지방정부 ESG 행정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스마트팜 기반 미래농업 확산,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 공공돌봄 및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주민 참여와 투명경영을 강화한 거버넌스 구축 등 군정 전 영역에서 ESG 정책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ESG를 단순한 유행이나 선언이 아닌 행정의 기본 운영원리로 정착시켜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ESG 행정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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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2025년 4차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2025년 4차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는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협의회 임원 인준 △2025년 예산군협의회 주요 사업 실적 평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진명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출범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자문위원들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은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관련해 대통령께 자문할 수 있는 유일한 민간자문기구”라며 “자문위원 여러분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 통일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나아가 평화 통일 여건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한편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과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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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 최종보고회 개최
예산군, 2025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 최종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2025년 주요업무 목표이행 최종 달성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처음 도입한 ‘주요업무 목표이행 달성제’운영 결과를 되짚는 자리로 연초에 설정한 목표가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군 스스로 점검하고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 부서가 참여해 연간 목표 대비 추진 실적과 달성 수준, 미흡 요인 및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닌 달성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는 자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연초 목표 설정 이후 분기별로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연말 종합 평가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책임성을 함께 높여 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과제들이 실제 착공·준공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최종 보고회는 성과를 나열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지난 1년을 냉정하게 돌아보는 과정”이라며 “목표를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끝까지 점검해 다음 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미흡 사항과 개선 의견을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반영해 목표 중심의 행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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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주의료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지역의료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충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충주시, 충주소방서, 충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 및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치료가능사망률을 낮추고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치료체계 구축 △심뇌혈관질환 진료 협력 △의료 인력 교육 및 지원 △원격협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충주의료원은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중증 응급환자 수용 및 전문 의료진 지원을 통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완한다.충주소방서는 응급환자 핫라인 구축과 이송체계를 책임지며, 충주시는 공공의료서비스 및 지역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아울러 충주상공회의소는 의료인력 확보 및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에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협약 기관들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의료 인력 지원, 재정·행정 연계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지자체, 소방, 경제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의료 협력 모델”이라며 “충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응급·심뇌혈관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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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옛 청풍교 새 이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확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옛 청풍교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최종 확정했다.도는 청풍지역이 지닌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총 56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청풍교 정원화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접수된 명칭 제안은 전문가 심사와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되었으며, 그 결과 ‘청풍호 바람달정원’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새 이름인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바람’과 ‘달’이라는 자연적 이미지를 결합해 청풍호반의 수려한 경관과 정원이 지닌 감성적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바람이 스치고 달빛이 머무는 호수 위 다리정원이라는 공간적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청풍명월의 지역 이미지를 우리말의 서정적 언어로 품격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모전에 창의적이고 애정 어린 아이디어를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정서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명칭으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청풍교 정원화사업을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2012년 청풍대교 완공 이후 사용이 중단된 옛 청풍교를 대상으로, ‘청풍명월’의 의미와 형상을 반영한 조경ㆍ조형 요소를 도입하는 정원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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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운영하는 온충북 쇼핑몰, 올해도 잘 팔았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지난 2024년 8월 개설 이후 약 1년 4개월여 만에 누적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도는 온충북이 개설된 이후 꾸준한 입점 품목 확대와 각종 기획전 추진 및 ‘온충북’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이 증가하면서 2025년 12월 누적 판매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온충북은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중소기업 등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구축된 온라인 쇼핑몰로, 충북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아울러, 온충북은 명절·계절별 기획전을 비롯해 전통주, 김장김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할인 기획전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쇼핑몰 서포터즈 운영과 오프라인 홍보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온충북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기획전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온충북이 개설 이후 짧은 기간 안에 20억원 매출액을 달성한 것은 도내 기업과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충북을 대표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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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연말 점검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충북경영자총협회, 충북수출클럽,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농협은행 충북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연구원 등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충북연구원의 설영훈 선임연구위원은 충북경제 성과 및 전망을 발표하였고, 참석자들은 연말 경제지표를 토대로 충북경제 동향을 종합 점검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충북이 나아가야 할 경제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특히, △2025년 충북경제 성과 분석 △올해 추진한 혁신 현장 성과 공유 △2026년 경제 전망 및 대응 전략 등 지역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산업 전환 속에서 충북 경제 성장 추진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주요 경제 기관·단체장들은 제조업·수출 중심의 충북경제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변동 및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변수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금융·자금지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경제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탄탄한 경제 기반을 구축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장을 이루겠다”며 “경제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충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다가올 2026년 경제정책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세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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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빅데이터 컨설팅 성과 한자리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한 컨설팅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와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함께 점검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컨설팅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총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제조·서비스 기업이 생산 과정에서 겪는 오류, 작업 지연, 품질 편차 등의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올해는 사업 공고와 설명회를 통해 총 2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빅데이터 분석 4개사, 인공지능 활용 2개사, 생성형 AI 기반 1개사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기업별 비즈니스 이슈와 데이터 보유 수준을 분석한 뒤 공정·품질·물류·경영·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수집·정리·분석과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지원했다.참여기업의 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생산설비 처리능력은 평균 16.1% 향상됐고, 전체 생산에 걸리는 시간은 34.1% 단축됐으며, 불량률과 원자재 손실도 각각 29.4%, 28.8% 감소하는 등 데이터 기반 공정·품질 개선 효과가 정량적으로 확인됐고, 내부 보고와 검토에 소요되던 시간 감소 등 운영 효율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새한㈜, ㈜에스앤푸드, ㈜지에스테크, ㈜우리플라, ㈜유림, ㈜이에스그린푸드, ㈜라파로페 등 7개 기업의 컨설팅 사례가 공유됐으며, 공정 분석을 통한 문제 진단과 품질 안정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측·자동화 적용 사례 등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활용을 검토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제시됐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내부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자동 분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 스스로 공정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식이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이혜란 충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컨설팅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확인한 자리”라면서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업의 데이터 활용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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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부 온기로 추운 겨울을 녹인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에서 희망나눔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 김현호 수석부회장 및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근형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문건설업계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지사는 “지역 건설업계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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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첨단소재ˑAI 융합으로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 나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충북디지털혁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초대형 프로젝트 사업기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충북형 산업혁신 전략과 예비타당성급 사업 추진을 위한 기획 내용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LG AI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와 에코프로, 네패스 등 도내 전략산업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 추진된 사업기획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완 의견을 제시하며 기획안의 완성도를 높였다.해당 기획용역은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기술 및 첨단소재·제조혁신 정책 방향에 발맞춰,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AI·데이터 기반 첨단소재 개발과 실증을 통합 지원하는 초대형 산업혁신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산업 구조 전반의 고도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충북의 산업경쟁력 전환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충북이 AI 시대의 주도권을 선점하고 대한민국 미래 산업지도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초대형 프로젝트 추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제시된 정책 제언과 전문가 의견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최종 기획안을 바탕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추진과 정부예산 반영을 본격화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 및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내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산업 전반으로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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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아이들 손편지에 충주시가 답했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시청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시장님! 추우니깐 잠바 꼭 입고 지퍼도 잠그세요.”아이들이 삐뚤빼뚤 적어 보낸 우편엽서는 충주시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됐다.충주시는 동량면 소재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직접 손 편지와 엽서를 보내며 시청 방문에 대한 바람을 전한 데서 출발했다.아이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메시지에 화답하고자, 시정 행정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 마련됐다.이날 견학에는 센터 아동 18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시장실을 방문해 시장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민원실, 충주시의회,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청이 시민의 삶과 안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 공간인지 직접 확인했다.민원실에서는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행정의 역할을, 시의회에서는 지방자치의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을, CCTV 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을 설명 들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시정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아이들은 각 공간에서 질문을 이어가며 행정과 도시 운영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넓혀갔다.이번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은 아이들이 보내온 엽서였다.엽서에는 “시청에 가보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시장님 건강하세요”라는 따뜻한 안부가 담겨 있었고, 이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행정을 마주하는 계기가 됐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기본”이라며 “이번 견학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시간이 되고, 시에는 행정을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행정과 도시를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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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가 숨통 트인다… 충주시 경영안정 지원금 지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사과·복숭아·배를 재배하는 과수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경영안정 지원금’을 이달 중 농가별 계좌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총 2249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과수 재배면적 1헥타르당 100만 원씩 지급된다.전체 사업비는 15억 6천4백만 원 규모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과수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만 법인 농업인과 공익직불금 지급 제외 대상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기존에 운영되던 10종의 농자재 보조사업을 통합해 현금으로 전환,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통합 대상은 과수봉지, 은박비닐, 꽃가루, 복숭아 지주대, 트랩류, 지력증진제, 냉해방지제, 과수 포장박스, 복숭아 팬캡 등 과수 재배에 필수적인 농자재들이다.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농자재를 재배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구매할 수 있으며, 개별 보조사업 신청에 따른 행정 절차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현금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 농가의 활용도를 높이고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과 지속 가능한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