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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11개 고교 졸업식 찾아 청년정책 안내
충남청년정책 리플렛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청년센터, 도내 시군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에 나섰다.도는 내년 2월까지 도내 고교 졸업식을 찾아 청년정책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직접 배부하거나 학교 협조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은 학생들이 청년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필요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지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자 추진한다.이번 홍보는 도내 15개 시군 111개 고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1만 9000여 명의 예비 청년에게 중앙정부 및 도의 주요 청년정책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19∼20세 청년에 공연·전시·영화 관람비 연 15∼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소득 수준에 따라 무주택 청년에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등이다.아울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인턴사업 ‘충전’△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천 원의 아침밥 △지역 정착 청년 프로그램 △청년 생활공구 대여사업 등 일자리·주거·복지·문화·교육 전반의 다양한 청년정책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고교 졸업 시기는 진학·취업·주거 등 삶의 선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제때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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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도내 2개 시군이 주소정책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선정된 논산시와 홍성군은 행안부 장관상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특별교부세도 각각 4000만 원을 확보했다.두 시군은 도로명주소를 중심으로 한 주소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논산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소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초·중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과 지역 축제·공공장소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지속해 주소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또 노후되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적기에 정비하고 신규 시설을 확충하는 등 철저한 유지 관리를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논산경찰서와 협업해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과 연계한 태양광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소정책을 시민 안전 분야로 확장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홍성군은 1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용봉산 내포사색길 숲길 산책로 도로명 부여, 홍성군 유일의 섬인 죽도 트레킹 코스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아울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운영해 미래 세대의 주소 인식 제고와 정책 확산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주소정책을 단순 행정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추진해 얻은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로명주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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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전’돌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10일간 천안·보령 지역 산란계 농가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천안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18일 보령 산란계 농가까지 열흘 만에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이에 19일까지 산란계 농가 9호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하는 등 가금 산업 전반에 걸쳐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도는 이번 조류인플루엔자가 주로 철새도래지 인근의 산란계 농가와 과거 발생 이력이 있는 지리적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를 토대로 도는 현장 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 산란계 농가와 과거 발생 농가를 ‘특별 방역 관리 대상’으로 분류하고 시군에 긴급 방역 지침을 내렸다.긴급 방역 지침 주요 내용은 △1:1 전담관 지정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운행 최소화 △농장 간 인력·장비·도구 등 공동 사용 금지 △외국인 근로자 방역수칙 준수 △축산농가 모임·행사 금지 △위치 확인 시스템 미장착 축산차량 농장 내 진입 금지 △야생조수류 차단 방지를 위한 시설 설치 철저 등이다.도는 이번 방역 강화 조치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조류인플루엔자 점검반을 가동해 상시 점검한다.특히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적발되는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행정처분은 물론,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엄격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도는 앞으로도 발생 상황을 실시간 관리·관찰하고, 철새 이동 경로 및 기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가금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산란계 농가는 달걀 반출, 난좌 입고 등 외부 차량과 사람의 출입이 잦아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어느 곳보다 크다”라며 “각 가금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강력한 책임감을 가지고 차단 방역에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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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개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형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한 핵심거점인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이 문을 활짝 열었다.도는 23일 온양온천역 2층 내 마련한 아우름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염성욱 행안부 사회연대경제지원과장, 김범수 아산부시장, 유성렬 백석대 기획산학부총장, 민간단체 및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소통협력공간은 도와 행안부, 아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백석대,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등이 협력해 20여 년간 방치됐던 온양온천역 공간 일부에 중앙홀과 다양한 회의실, 워케이션 공간, 메이커실 등을 조성했다.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마련한 이 곳은 도민, 민간단체, 청년, 전문가, 행정이 자유롭게 교류하면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도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주요 역할은 단순한 회의·업무 공간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고 쉼터를 제공하는 경험·교류의 장, 공간을 활용한 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도는 일회성 행사 중심이 아닌 상시적 소통과 실행 중심의 운영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연계와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향후에는 도민 참여 프로그램, 지역공동체 사업 발굴, 로컬생태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민이 정책의 수요자이자 공동 설계자로 참여하는 소통·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충남소통협력공간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공간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듣고 논의하며 해법을 만들어가는 장소”라며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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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어린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공주시 도서관, 어린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유아 겨울 책놀이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유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웅진·기적의 도서관 및 지역 아동센터에서 진행된다.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유아 겨울책 놀이 △꼬마 과학자의 실험도서관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등 연령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북바인딩 프로그램을 통해 제책 과정을 체험하여 책의 구조를 이해하고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독서활동을 지원해 주는 ‘이동 독서교실’그리고 북큐레이션 동아리와 연계한 도서전시를 진행한다.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요가 꾸러기의 동물원 & 두근두근 베이킹 △요가 탐험대의 동물원 & 따뜻한 마음 케이크 등 그림책 읽기와 신체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초등 고학년을 위한 △마음 우주 탐험대와 모든 연령이 참여 가능한 △나를 닮은 몬스터 친구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제공하여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한다.이밖에 ‘시간을 파는 상점’의 저자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마술과 공룡이 어우러진 어린이 공연 △공룡 애니멀 쇼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책과 함께 도서관에서 배움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웅진도서관은 12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기적의도서관은 현재 접수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웅진도서관 또는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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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 개최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2일 1932공주극장에서 ‘2025년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네트워크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청년네트워크 활동 성과 보고를 비롯해 분과별 정책 제안 발표와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이 함께 마련됐다.행사는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분과별 주요 활동 결과 및 정책 제안 발표, 청년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분과에서는 청년의 일자리, 주거, 문화, 참여 등 청년 삶의 현장에서 도출된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공주시 청년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공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올해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시는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제안된 정책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청년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청년의 참여가 공주시 정책 추진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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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원마트, 연말연시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공주시 웅진동 원마트, 연말연시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22일 웅진7통에 위치한 원마트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라면 100상자와 김 100개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원마트 측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겨울철 군고구마와 군밤 판매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이승민 원마트 대표는 “군고구마와 군밤을 판매하며 얻은 수익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의석 웅진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원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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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브키즈어린이집,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22일 하브키즈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성금 71만 9680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어린이집 원생 18명은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월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특히 이번 성금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원장과 교직원 모두가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박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며 “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원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밝혀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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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 통합 정보 제공 ‘전국 6위’장려상 수상
공주시, 귀농귀촌 통합 정보 제공 ‘전국 6위’장려상 수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전국 6위를 기록해 2년 연속 장려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귀농귀촌 길잡이 제공, 종합정보 및 교육정보 구축, 예비 귀농귀촌인의 정착 지원 노력 등 6개 분야 14개 평가지표에 따라 전국 1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공주시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체계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정착 지원 정책을 연계해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실제 농촌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 점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2024년부터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플랫폼 운영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특히 종합정보 메뉴에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동네작가’를 활용해 지역 생활과 밀착된 자료를 적극 발굴·등록함으로써 정보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올해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실제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해, 귀농귀촌 결정을 앞둔 단계에서 농촌 생활에 대한 현실적 이해를 높이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정보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관심 단계부터 정착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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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7개 사업 최종 확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공주시가 신청한 총 7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충청남도는 최근 열린 제6회 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주시가 신청한 시군 자율사업 4건을 최종 승인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계절 금강문화콘텐츠 개발사업 △금강행복정원 기반 조성사업 △백제왕도 디지털유산관 조성사업 △1940 문화양조장 조성 사업 등 4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76억 원에 이른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백제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 △식품안전 R&D 클러스터 기반 조성사업 △G-디지털 혁신기반 플랫폼 구축 사업 등 지난 9월 확정된 3개 사업을 포함해, 모두 7개 사업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들 사업에는 도비 538억 원을 포함해 총 11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확보한 도비를 바탕으로 각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번 지역균형발전사업 확정으로 공주시는 문화·관광 기반 확충은 물론, 미래 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공주시가 역사문화와 미래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금강 권역의 생태·문화 관광 중심지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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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학교급식 지역산 농산물 확대 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2일 힐스포레에서 관외에서 조달되고 있는 학교급식용 농산물을 공주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대체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공학교급식 농산물 출하 농가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출하 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현재 관외에서 조달되고 있는 학교급식용 농산물을 단계적으로 공주산 농산물로 전환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제시됐다.이를 위해 시는 현재 128명인 학교급식 약정 농가를 추가로 확보하고 재배 면적도 확대해, 내년에는 충남산 및 전국산 농산물 공급 물량의 5~10%를 공주산 농산물로 전환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주 지역에서 공급이 부족한 친환경 농산물 31개 품목과 일반 농산물 58개 품목을 선정해, 해당 품목을 중심으로 지역 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공주산 농산물로 대체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학생과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약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관리 기준에 대한 교육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 직영 운영을 시작한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의 운영 성과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직영 전환을 통해 △농산물 취급 수수료 체계 개선 및 농가 환급을 통한 상품화 비용 절감 △농산물 순회 수거 확대를 통한 농가 출하 편의성 향상 △제철 농산물 공급 확대에 따른 농산물 판매 금액 증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특히,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산 사용율이 195톤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일반 농산물은 181톤, 전년 대비 4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축산물까지 포함하면 13.26% 증가했다.최원철 시장은 “공공학교급식을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 가능한 지역 먹을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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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 2관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기관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용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참여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연계,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 8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14개 지자체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필요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점프스테이션에 이어 올해 4월 링크스테이션을 확대 운영하며, 청년고용 및 지원정책 상담센터 운영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미니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촉진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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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학 연구 시동… 첫 포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을 정립하고 청주만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청주학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청주시와 청주학연구센터는 23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영상관에서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기념하는 ‘청주학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지역학 전문가와 청주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청주학의 연구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럼은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지역학의 문화적 대전환’을 시작으로, 박상일 전 청주대 교수가 ‘고지도로 본 청주학’을,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이 ‘세종학의 경험을 넘어: 청주학이 구현할 지역학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정연숙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위원, 라경준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성보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오재경 청주문화원 사무국장, 임기현 충북학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청주학의 정체성과 연구 방향, 청주학연구센터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청주학은 청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지역연구 학문으로, 그동안 지역대학과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진행돼왔다.이에 시는 기존 연구성과를 집약하고 연구기관 및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연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준비했다.올해 4월 청주시 청주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월 청주학연구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위탁 운영되며, 센터장 1명과 연구원 1명이 근무하고 있다.내년에는 연구원 1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센터 사무실은 청주시정연구원 별관에 마련됐다.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학 정립을 위한 연구사업 및 연구 기반 구축 △청주학 연구자 지원 및 연구 인력 양성 △청주학 연구 성과의 활용 및 확산 △청주학 연구단체 연결망 구축 및 학술행사 지원 △청주 관련 지역 자료 수집 및 아카이빙 구축 △청주학 강좌 개설 및 운영 △국내외 지역학 관련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청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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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기온 저하로 인한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과 강설로 인한 미끄러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용국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위험 요소를 살폈다.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178억원을 투입해 인근으로 이전하는 도매시장과 옥산면 일원의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9월 착공해 현재는 굴착 없는 공정을 위한 가시설 설치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특히 시는 옥산면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6월 배수펌프장 임시 가동을 목표로 동절기에도 공사를 중지하지 않고, 별도의 시공계획을 수립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날 점검에서는 동절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내년 우기철 펌프장 임시 가동을 위한 공정관리 상태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박용국 농업정책국장은 “내년 우기철 대비를 위해 동절기에도 공사를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현장 여건에 맞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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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신규 프레그런스 브랜드 IMU 모델 발탁
대성, 신규 프레그런스 브랜드 IMU 모델 발탁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대성이 신규 프레그런스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로 선정됐다.23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대성은 새롭게 론칭하는 프레그런스 브랜드 IMU의 모델로 발탁됐다.IMU는 향기를 통해 ‘쉼’의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로, 차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프레그런스 라인업을 선보인다.대성은 IMU를 대표하는 비주얼로 활약하며, 많은 이들에게 브랜드가 지닌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성은 최근 새 싱글 ‘한도초과’를 발매하고 ‘원조 트롯돌’다운 위상을 드러냈다.그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멜론과 벅스 성인가요 차트에서 1위를 기록, 흥행 청신호를 켰다.더불어 대성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SEOUL’을 열고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그간 R&B 발라드부터 록, 트로트 등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줬던 만큼, 어떤 무대로 팬들을 찾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음악을 비롯해 방송, 그리고 브랜드 모델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는 대성. 꾸준하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대성의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SEOUL’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