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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배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약제를 배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발병하면 나무가 검게 그을린 듯한 증상을 보이며 결국 고사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따라서 확산을 막기 위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중에서도 방제 약제를 미리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 중 하나이다.이번에 배부되는 농약은 SG세균박사, 일품, 옥싸이클린, 아그렙토이며 SG세균박사는 개화 전에 살포하고 일품, 옥싸이클린, 아그렙토는 개화기에 살포하는 농약이다.SG세균박사는 개화 전 농약으로 개화가 시작되면 절대 살포하면 안 된다.일품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내주는 알림 문자를 확인하고 24시간 이내 또는 과원 내 개화가 50% 시기일 때 살포해야 한다.옥싸이클린은 일품 살포 후 5일 이내 살포하면 되고 아그렙토는 옥싸이클린 살포 후 5일 이내 살포하면 된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부받은 농약을 반드시 적기에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며 “과수화상병 발생 후 손실보상금 청구 시 사전방제약제 미살포로 인한 감액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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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
음성군,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면 읍 승격 승인이라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한 데 이어 11일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출장소 개소는 대소읍 승격 승인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성본산업단지는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고 있는 대소읍의 핵심 발전 축이다.그동안 입주민들은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로 인해 전입신고와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처리 등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주민과 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출장소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성본산단 내 상가 건물을 임차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이번에 문을 연 성본산업단지 출장소는 115 규모로 조성됐으며 1개 팀 3명의 전담 직원이 상주하면서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발급과 생활 민원 접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출장소에서는 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본 행정 업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주민등록 등 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아동 보육 노인 복지서비스 신청 접수와 과세 납세증명서 등 지방세 제증명 발급 업무도 지원해 입주민들이 한층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다만, 인감증명서 변경 및 관리, 가족관계 사무처리,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통합사례관리 등 전문적인 심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일부 업무는 기존처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처리할 수 있다.군은 이번 출장소 개소를 통해 입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기업과 근로자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향후 성본산단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대비해 신축 출장소 건립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읍 승격이 승인 확정됨에 따라, 3월 말 대소읍 개청을 목표로 관련 조례 등 자치법규 제 개정, 각종 공부와 대장 정비, 도로와 시설물 안내표지판 정비 등 후속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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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행제3리, 얼음썰매장 운영
금왕읍 행제3리, 얼음썰매장 운영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금왕읍 행제3리 연방죽마을의 ‘무료 얼음썰매장’이 올겨울 운영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소식을 전해왔다.금왕읍 행제3리 마을회는 지난 10일 썰매장 내 휴게쉼터 운영 수익금과 이용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등 총 61만1천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2000평 규모의 천연 썰매장에서 시작됐다.마을회는 지난 2022년부터 겨울마다 경로당 앞 논에 물을 대어 썰매장을 만들어왔으며 썰매와 스케이트를 무료로 제공해 지역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썰매장 한편에서 커피와 컵라면 등을 무인 판매한 수익금 전액에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성금이 더해져 기부의 의미를 깊게 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놀이터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장으로 이어진 셈이다.권오철 이장은 “포근한 날씨로 개장이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을 전통 썰매장을 잊지 않고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 공동체가 힘을 합쳐 마련한 귀한 성금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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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잦은 비 안개…양파 노균병 발생주의
관련사진 - 노균병 간이염색 진단 및 포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최근 잦은 비와 안개로 인한 양파 노균병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사전 방제를 요청했다.수확량 감소를 일으키는 노균병은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급속히 번지며 감염 시기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뉜다.1차는 월동 전 감염된 병원균이 2-3월 기온 상승과 함께 발병하는 형태이며 이후 형성된 포자가 주변 포기로 퍼지며 2차 감염이 진행된다.1차 감염 증상은 잎에 옅은 황색 병반이 나타나고 회색 곰팡이가 형성되고 2차 감염은 작은 흰색 반점으로 시작해 담황색의 긴 타원형 병반으로 확대된다.방제는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7-10일간격으로 3-5회 연속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동일 약제의 반복 사용을 피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등록 약제를 교호 살포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줄여야 한다.백승빈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노균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배수와 통풍 관리 등 재배적 관리와 적기 약제 방제를 병행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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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제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추진
제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7일까지 봄 제철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봄동 비빔밥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봄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검사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판매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20종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61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한 회수 폐기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검출된 농약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정금희 원장은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해 수거 중심의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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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문화관, ‘백제역사박물관’ 으로 새출발
백제역사박물관 백제의 고분 공주왕릉원에서 부여왕릉원으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에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이 소장품 관리 역량과 문화 행사 운영 능력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박물관으로 유형을 변경 등록하고 ‘백제역사박물관’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도는 11일 백제역사문화관의 명칭을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변경하고 전문박물관에서 종합박물관으로 유형 변경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 등록은 지난 2006년 개관 이후 20년간 유물 확충, 전시 교육 소장품 관리 문화 행사 운영 등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백제역사박물관은 그동안 백제 관련 유물의 수집 보존 관리와 상설 특별전 개최, 문화 행사 추진 등을 통해 백제문화의 가치 확산에 힘써 왔다.특히 상설 전시와 특별전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다양한 문화 교육 행사를 운영해 도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앞으로는 제1종 종합박물관으로서 소장품의 체계적 관리와 전문 연구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백제문화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전달할 방침이다.아울러 백제역사박물관은 오는 16일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며 개관 20주년 특별전 ‘스무 해의 여정, 세계유산 백제를 잇다’를 올해 12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전시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백제인의 삶과 문화, 숨결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변경 등록과 명칭 변경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 백제역사박물관이 백제문화의 보존과 연구, 전시 교육,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도립박물관으로서 백제문화의 가치와 미래를 더욱 넓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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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한 후, 위원들 가운데 박갑연 본대3리 마을 이장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어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분과별 사업 현황 보고 및 논의가 진행됐다.기획예산분과에서는 긴급구호사업, ‘맛난-day’사업, ‘벌레야 물럿거라’해충방제사업, 고독사 예방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거환경개선분과에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서비스연계분과에서는 1일 one-stop 이불세탁 지원사업 등 분과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자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갑연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승희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민 관 협력 기구로 제6기 위원은 모두 22명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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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 읍면동 단위 세분화 발송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재난문자 발송 시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 해 재난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에만 문자가 발송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월 24일 ‘재난문자 발송 체계를 읍면동 단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도의 건의를 수용했다.앞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취임 후 예산군에서 군전역에 발송한 산불발생 긴급재난문자로 인한 도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그동안 재난문자 중 안전안내문자는 읍면동 단위로 발송이 가능했으나 △위급재난문자 △긴급재난문자는 시군 전역에 일괄 발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로 인해 재난 영향 밖에 있는 지역 주민에게도 재난 문자가 전달되면서 불필요한 문자 수신에 대한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에 도는 2월 24일 행안부에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도 읍면동 단위로 탄력적으로 발송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을 건의했고, 행안부는 이를 즉각 수용했다.이번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 개선 효과는 2월 25일부터 전국 지자체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행안부가 도의 건의를 수용하면서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 역시 재난 발생 지역을 기준으로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 해 발송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재난 대응 등 체계적인 재난상황관리를 구축해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 부지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민방위심의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대응 체계 정비 등을 이끌어 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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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반’ 개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개설에 따라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양성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의 전문성을 높이고 맹동면 국립소방병원 개원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통번역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국내 거주 3년 이상 다문화 이주여성 10명으로 모집 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다.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에서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종합병원, 가족센터,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보건소 등에서 의료 상담 및 통역 지원 업무를 할 수 있다.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병원 의료진 업무에 도움이 되는 한편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형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을 통해 앞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의 다리 역할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의 건강한 기능화를 위한 가족지원서비스 핵심기관으로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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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돌봄교실 아동 대상 비만 예방 교육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초등학교 학년 돌봄교실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기지초 원당초 수청초 합덕초 4개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한다.수업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또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 전후 신체 계측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변화 정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향후 사업 보완 및 확대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돌봄교실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먹거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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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 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 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교육생과 관계자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차질 없이 통과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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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호수공원 부지 착공 전 '한시적 영농' 허용… 민원 잡고 예산 아끼는 상생 행정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 착공 전까지 보상이 완료된 농경지를 지역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영농을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현재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호수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토지 보상 협의를 약 50% 진행한 상태다.하지만 보상이 완료된 토지 대부분이 농경지이기 때문에 잔여 보상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 전까지 부지가 방치될 경우 잡초 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관리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컸다.이에 시는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에 한시적 영농을 허용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다.이에 따라 시는 유휴부지 방치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상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이번 조치의 대상 부지는 총 27필지, 4만7110 규모다.시는 기존 경작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목적 외 사용허가’를 득한 뒤 적법하게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사용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하되, 공사 착수 시에는 즉시 반환하는 조건을 명확히 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절차는 관계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목적 외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시는 한시적 영농을 통해 유휴부지 관리의 공백을 줄이고 현장 환경을 정비해 향후 공사 착공 여건도 함께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보상 완료 토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통해 현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민원 요인을 최소화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며 “향후 보상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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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 개최
당진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 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원, 시비 129억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총 237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충남 북부권 화물자동차의 주차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고 운전자들 또한 적정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의 근무 여건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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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타로 디지털 드로잉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토요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봄학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얼.토.당.토 를 운영하고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얼.토.당.토 는 '얼른 와 토요일 당진에서 토요체험'의 줄임말로 당진시 청소년들이 주말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타로 디지털 드로잉 요가 총 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추어 선택 참여할 수 있다.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꿈아리]가 실시한 시설 프로그램 요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 예술, 미디어, 스포츠 분야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기로 진행된다.타로 과목은 카드의 상징을 이해하고 해석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와 감정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디지털 드로잉 과목은 아이패드를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창작하고 설정을 부여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요가 과목은 신체 이완과 호흡법, 다양한 동작을 통해 자세 교정과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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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일반직 공개채용 공고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는 시민이 신뢰하고 지속가능한 당진 미래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일반직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기술8급 2명, 행정8급 2명 총 4명의 일반직 직원을 선발하는 것으로 당진시 지역제한을 두어 지역 인재 채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국가직무능력평가, 전공 필기시험으로 구성된 필기전형, 블라인드 방식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면접과 필기 성적, 취업지원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가점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주요 일정은 3월 9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원서 접수, 4월 4일 필기시험, 4월 20일 면접시험, 4월 30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예정돼 있으며 임용예정일은 7월 1일이다.원서접수는 당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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