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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배우는 탐구, 관찰이 과학이 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20일 제32회 대전시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창의대회의 하나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연 현상을 스스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97개교 107개 팀, 총 214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등록과 안전교육을 마친 뒤 심사위원 안내에 따라 탐구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캠프는 우천에 따라 학생 안전을 고려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실내에서 운영됐다.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팀원 간 토의와 협의를 통해 탐구 결과를 보고서로 정리했다.이를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과 협업 역량, 의사소통 능력 및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캠프 입상 학생에게는 대전시교육감상이 수여되며 고득점 상위 4개 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전국대회 최우수상 수상 학생에게는 글로벌 과학 대회 및 과학 리더 글로벌 연수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은상 이상 수상 학생에게는 12월 19일 개최 예정인 과학창의대회 우수학생 과학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와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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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인문·예술로 만나는 독도·울릉도 문화산책기행 운영
꿈나래교육원, 인문·예술로 만나는 독도·울릉도 문화산책기행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포항 일대와 독도·울릉도를 방문해 문화산책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국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인문학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꿈나래교육원은 4월부터 독도 관련 주제 중심 융합수업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독도체험관 탐방, 독도의 역사와 문화 학습, 독도경비대에게 감사 편지 쓰기, 퍼포먼스를 위한 독도 깃발 제작, 독도를 응원하는 독도 노래 콘테스트 등 독도 사랑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독도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독도경비대를 응원하기 위한 치어리딩 형식의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몸짓과 표현을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예술적 경험도 함께 쌓았다.기행 일정 중 5월 20일에는 학생들이 독도에 직접 입도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독도 수호의 의지를 몸으로 표현하며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편지와 위문품은 독도경비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됐으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소중한 우리 땅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역사 속에서 나라 사랑과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성찰, 예술적 표현이 어우러진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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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미소관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2·3학년 학생과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을 두고 있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해 지도교사, 교육청 및 독일인턴십 운영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 주요 내용은 독일 에커트슐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으며 독일 현지 기업 쇼트 담당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를 직접 접하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독일 취업 준비 과정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력해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독일어 교육을 시작하고 3학년까지 독일 취업이 가능한 언어 수준까지 교육을 진행해 자격을 취득하도록 돕는다.이후 현지에서의 독일인턴십을 통해 아우스빌둥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2024년부터 22명의 학생이 독일인턴십에 참여해 11명이 독일의 우수 기업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8월에 선발 과정을 거쳐, 9월부터 6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로 실시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과 독일 인턴십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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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위한 자연 속 치유와 공감의 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위탁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산책하며 오감을 통해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숲에서 직접 수집한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수틀 액자’를 제작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예술 치유 활동에 참여했다.한 참가자는 “비슷한 고민을 한 부모들과 숲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자연 속에서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양육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 간 따뜻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향후 자발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정서적 마중물이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건강한 기능 회복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부모들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정서적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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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현대문학의 거장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개최
충주서 현대문학의 거장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인 신경림 시인의 문학적 업적과 가치를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가 오는 5월 23일 시인의 고향인 충주시 노은면 어울림센터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신경림 문학제 추진위원회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타계한 신경림 시인의 문학 정신과 삶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문학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 축제로 기획됐다.이번 문학제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국 백일장 △시 낭송회 △학술 세미나 △다채로운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백일장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부문은 시로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번 백일장은 대상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총 20명의 수상자에게 당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외에도 행사장 일원에서는 신경림 시인의 깊이 있는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와 감동을 더할 시 낭송회가 진행된다.또한 △신경림 기억나무 △시인의 시 구절을 담은 캘리그래피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시 작품 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노은면 일대를 따뜻한 문학의 향기로 채울 전망이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신경림 시인은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다정한 언어로 시를 쓴 분”이라며 “이번 문학제를 통해 시인의 문학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충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 출신의 신경림 시인은 1956년 시 ‘갈대’로 등단한 이후, 시집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등을 통해 민중의 한과 생명력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지평을 넓힌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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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사업단별로 운영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6 은퇴 후 경제활동을 하는 시니어를 위한 건강한 한끼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이에 따라 간담회에 참석한 어르신 전원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이 제공돼 무더위를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을 도왔다.참여 어르신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웅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해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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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년 연속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대상 수상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충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는 그동안 시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추진하고 첨단 융복합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바이오시설 인프라 부문에서 충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단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필두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 새로 공모에 선정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총 9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되어 충주시 바이오소재 및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적인 탄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기업 지원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시는 근골격계 질환 의료기기의 설계·개발부터 시제품 생산, 임상 연계 품목 허가, 수출 지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을 활발히 시행 중이다.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인 ‘KIMES 2026’에 충주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관내 바이오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했다.이를 통해 국내외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충주시는 바이오 벤처기업의 든든한 성장 공간이 될 지식산업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미래 바이오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지역 대학과의 연계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더불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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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비빔밥 충주계룡힐스점, 연수동에 매월 죽 쿠폰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본죽 비빔밥 cafe 충주계룡힐스점’ 이 지난 20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죽 쿠폰 10장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기부를 시작했다.이번에 기탁된 죽 쿠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평소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정지아 대표의 아들 또한 ‘본우리반상 충주점’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식사권을 기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를 이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이들 ‘나눔 가족’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정지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대를 이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는 정지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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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금릉동 247-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 제고와 환경 실천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학생·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환경실천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친환경 건축과 녹색공간 조성, 자원순환 및 에너지 절감 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과 환경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친환경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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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본격 시행
충주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본격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공신탁 기반 재산관리 제도로 판단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공공기관이 대신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산 갈취와 사기, 임대료 체납 등 재산관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단순 돌봄을 넘어 재산 보호까지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충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재산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후 생활비와 의료비, 요양비 등 필요한 지출이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집행되며 국민연금공단은 정기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재산 사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인해 재산관리의 어려움이 있거나 경제적 학대 위험이 있는 어르신으로 기초연금 수급자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된다.기초연금 수급자가 아닌 경우에도 일정 수준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조기발병 치매환자의 경우 예외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재산이 본인의 생활과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계획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가족이 홀로 부담하던 재산관리 책임을 공공이 함께 분담함에 따라 보호자의 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사회 차원의 재산관리 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충주시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상담, 국민연금공단 연계,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맞춤형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소중한 재산까지 보호하는 새로운 공공안전망”이라며 “치매 어르신이 자신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며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예방부터 돌봄, 재산 보호까지 이어지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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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 없도록’… 충주 문화동지사협·한결봉사회 업무협약 체결
‘소외된 이웃 없도록’… 충주 문화동지사협·한결봉사회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결봉사회가 지난 20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따뜻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협력 등이다.문화동지사협과 뜻을 모은 ‘한결봉사회’는 올해 1월 창상주 회장을 중심으로 설립된 민간 봉사단체다.‘정기적인 후원과 현장 중심의 도움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하자’는 취지 아래 뜻을 함께한 회원들이 모였으며 현재 1365 자원봉사센터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활발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한결봉사회는 충주시 청소년 쉼터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식사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진정성 있는 현장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창상주 한결봉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회원들과 처음 다짐했던 뜻을 잊지 않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민호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현장에서 발로 뛰는 든든한 파트너, 한결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두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울타리를 더욱 촘촘히 엮어 가겠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복지협의체와 한결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두 단체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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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청년소상공인 창업점포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영 환경을 안정시키고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소상공인 창업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로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시는 최종 선정된 청년 소상공인에게 점포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원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자 선발은 서면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재산세 납부 현황과 관내 거주 기간, 사업 운영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5명을 선정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남기호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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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용탄동 최우영 씨, 5년째 이어진 100만원 기부
충주 목행용탄동 최우영 씨, 5년째 이어진 100만원 기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에 거주하는 주민 최우영 씨가 지난 20일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최 씨가 본업인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동네를 돌며 모은 폐지와 고철을 판매해 마련한 대금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최 씨의이 같은 이웃 사랑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매년 소리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기금으로 적립되며 향후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최우영 씨는 “건강이 허락해 몸을 움직여 폐지를 모으고 이를 통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깊이 감사하다”며 “비록 큰돈은 아닐지라도 생활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의 살림에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정성과 땀방울이 가득 담긴 귀한 성금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에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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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페인 산타폴라시와 맞손… ‘유럽 택견 거점’ 구축 나선다
충주시, 스페인 산타폴라시와 맞손… ‘유럽 택견 거점’ 구축 나선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충주시가 포르투갈에 이어 스페인에 택견의 씨앗을 뿌리며 택견의 유럽 전파와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르투갈 포르투현 곤도마르시에서 ‘유럽택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19일에는 스페인 알리칸테현 산타폴라시와 택견 보급 및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스페인 산타폴라시의 오스카발렌수엘라와 엔카르니라미레즈 시의원이 참석했다.충주시에서는 강용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택견의 발전과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택견의 보급·활성화 및 양 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이다.충주시는 택견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에도 산타폴라시에 박종보 사범을 다시 한번 파견하기로 했으며 산타폴라시가 스페인 내 택견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양 도시는 내년 중 스페인 최초의 ‘택견 전수관’을 개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확인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스페인에 택견을 최초로 도입하고 활성화에 기여한 한국택견협회 스페인지부장 ‘빅토르 바르셀로’에 대한 공로패 전수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빅토르 지부장은 지난해 세계택견대회 참석을 계기로 택견에 깊은 관심을 두게 됐으며 올해 4월 진행된 택견세계화사업을 통해 알리칸테, 마드리드, 무르시아 등지에서 현지 지도자 20명과 수련생 150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공로패를 받은 빅토르 바르셀로 지부장은 “뜻깊은 공로패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스페인 최초의 택견 전수관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충주 세계택견대회에 많은 스페인 선수가 참가해 택견의 참뜻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택견 종주도시인 충주시의 지속적인 성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타폴라시가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에 택견을 전파하는 ‘희망봉’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중남미 지역까지 택견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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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단체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부했다.이번 헌혈은 지속적인 혈액 부족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관내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칠금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약 중인 위원들은 평소에도 개인적인 헌혈을 꾸준히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칠금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지사협 위원들은 평소에도 꾸준히 개인 헌혈에 참여해왔으며 이번에는 뜻을 모아 단체헌혈과 헌혈증 기부까지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유병두 위원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솔선수범해 단체헌혈에 참여해주신 지사협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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