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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 발전 주역에 표창 수여
미래모빌리티 유공 표창 장기태 소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장기태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장과 김용주 충남대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에게 ‘충남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는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 연구와 실증 기반 구축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추진했다.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는 지난해 11월 13일 내포신도시에 개소한 이후 미래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기술 사업화와 산업 확산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연구소는 △미래모빌리티 핵심·원천기술 연구 △기술 창업·벤처기업 육성 및 투자운영사 유치 △국내외 협력 기관 연계 △산·학·연 융합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층적인 기능을 수행하며, 연구와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개소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연구소 내에 총 28개 기업·기관이 입주하는 성과를 거둬 충남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집적과 확산 가능성을 입증해 호평받고 있다.충남대는 지난 4월 산업부의 산업 혁신 기반 구축사업인 ‘친환경 디지털·전동화 농기계 실증 기반 구축사업’을 도내 유치하는 데 주관기관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해당 사업은 그간 경상권과 전라권에 집중돼 있던 농기계 분야 산업 기반을 도내 유치한 상징적 사례로, 지역 간 산업 기반 불균형을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내포 농생명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며, 친환경 디지털·전동화 농기계 실증을 통해 충남 농생명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모빌리티 기술의 융합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한 성과가 산업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전략적 정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해준 두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할과 헌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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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선 동일건설㈜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 300만원 전달
곽동선 동일건설㈜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 300만원 전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소재의 동일건설㈜ 곽동선 대표가 지난 23일 음성군에 3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곽 대표는 지난 2월 600만원 상당의 경로당 백미 후원, 지난 7월 외국인 주민 지원 성금 300만원 기탁에 이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군에 꾸준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왔다.곽동선 대표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받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며 “기탁금이 군에서 필요한 사업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 지정 민간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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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차량 운행제한 홍보캠페인 실시
전단지 배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2일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 인근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시행되는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저공해 조치 미이행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을 안내하여 시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차량 운행제한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이며, 시행지역은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이다.시행대상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으로, 운행 제한을 위반할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차량 등급확인 및 저공해조치 신청방법으로는 △등급제 콜센터 △한국자동차 환경협회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당진시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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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우수 지자체 선정
당진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우수 지자체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당진시는 23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평가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에 위탁해 인구 10만 명 이상 전국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총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진행됐다.평가위원단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총 2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그 결과 당진시는 인구 10만 명 이상 단일도시로 구성된 ‘라’그룹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중심 교통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 기반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당진시 교통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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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내 유망기업 3개 사와 투자협약 체결
당진시, 국내 유망기업 3개 사와 투자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휠라선 박희철 대표이사, ㈜티지와이 최용희 대표이사, ㈜성산기업 권찬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95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휠라선, ㈜티지와이, ㈜성산기업은 각각 석문국가산업단지와 면천면 일원에 공장 등 생산 시설을 이전·신설·증설 투자할 계획이며, 이들 기업은 지역 물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여 지역과 상생 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71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기업 간 협력 확대, 관내 산업구조 고도화 등 지역경제에 내실을 다지고 미래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최근 전 세계적 통상 환경 불안 속에서도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당진시의 무수한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우수한 행정 서비스를 고려해 투자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충남도와 협력하여 기업의 정착과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투자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투자협약 체결 > △ 오성환 당진시장 = 12월 26일, 오전 9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기독교 대한감리회 당진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 12월 26일, 오전 9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김홍철 한성중공업 대표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 12월 26일, 오후 14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파라시스템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 12월 26일, 오후 14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참사랑선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 12월 26일, 오후 15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당진신문 배창섭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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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인·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 포상에서 농업인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 각종 농업교육 분야에서 5관왕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농업기계 교육에 이민범 주무관이 농촌진흥청장 유공 공무원 표창과 스타 강사상을 수상했다.이민범 주무관은 농기계 실습·정비 교육을 추진하며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농업인 교육 우수콘텐츠 부문에서 「여름철 농업인 현장 교육으로 활용한 영농부채 제작」이 우수상,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 활용한 미니 인터뷰 영상 제작」이 장려상을 받았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전문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7000여 명이 넘는 농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짧은 인터뷰 형식의 교육용 영상 제작을 통해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여름철 활용하기에 좋은 부채에 쌀, 고추, 콩 작목의 당면 핵심 영농 기술을 삽입해 실용적인 교육효과를 높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교육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교육의 질과 범위를 더 넓혀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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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사민정 협력 성과로‘충남도지사 표창’수상
당진시, 노사민정 협력 성과로‘충남도지사 표창’수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3일 아산 모나밸리 디바인밸리홀에서 열린「2025년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노동환경 개선 노력과 노사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당진시의 노사민정 협력 정책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충남도지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정부포상 및 노사민정 유공자 표창 △2025년 노사민정 협력사업 운영성과 보고 △하반기 노사민정 공동선언 순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 공동선언에서는‘안전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주제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사민정의 공동 실천 의지를 담았다.당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노사민정 공동선언 실천을 위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캠페인 추진 및 안전실천협약 체결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일‧생활 균형 컨설팅 △일터혁신 우수기업 발굴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또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8호 법인 참여 사업장 현판식 및 현판 지원을 통해 노동복지 기반을 확충하는 등 지역 노동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노사문제 해결과 복지 확대에 기여해 왔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도지사 표창은 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온 협력과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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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림 플랫폼 공식 명칭으로 ‘보은군 이음센터’최종 선정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온-누림 플랫폼’의 공식 명칭으로 ‘보은군 이음센터’를 최종 선정하고 2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당선자 박준표 씨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공식 명칭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명칭 선정은 주민 참여를 통해 시설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11월 주민 네이밍 공모를 실시해 총 55건의 명칭 제안을 접수했으며, 1·2차 심사와 주민투표를 단계적으로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했다.공모는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내부 선호도 평가와 2차 내·외부 심사를 통해 상위 5개 후보작을 선정한 뒤, 군청 공식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한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보은군 이음센터’는 보은읍 죽전리 9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주민공동시설로 △1층 해피아이센터 △2~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로 구성된다.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보은군 이음센터’는 사람과 세대, 배움과 돌봄, 지역과 미래를 ‘잇는’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복지시설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명칭 선정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복지공간을 함께 만들어간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보은군 이음센터’가 세대와 계층을 잇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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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현 씨,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유태현 씨는 2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 보은군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유태현 씨는 현재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행사진행 MC로 활동하며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탄부면 매화1리 출신으로 사직초등학교 41회, 보은중학교 50회를 졸업했으며, 부모인 유재석 씨와 이청순 씨 역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유태현 씨는 “고향에서 보낸 학창 시절과 가족의 뿌리가 모두 보은에 있다”며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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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 새기술 확대 보급 총력
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 새기술 확대 보급 총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남부지소, 북부지소, 중부지소에서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61억 원을 들여 80개 사업을 158개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주요사업 분야로는 △기획지원 △인재양성 △상품화 지원 △미래농업개발 △식량작물 △채소화훼 △과수특작 △과학영농 △북부․남부․중부 지소이 있다.신청 자격은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당진시인 농업인과 농업단체 또는 농업법인이며, 시는 신기술 시범 요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 농가에 파급할 수 있는 농가를 선정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신기술 보급하고 지역 특화 작목을 육성해 농업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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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송악로타리클럽, 송악읍에 사랑의 쌀 70포 기탁
당진송악로타리클럽, 송악읍에 사랑의 쌀 70포 기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송악로타리클럽은 12월 23일 송악읍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7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당진송악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허충기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한복 송악읍장은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송악읍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쌀은 송악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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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석문면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 석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기부 사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석문면은 석문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지난 23일 석문면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코자 성금 100만 원을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경영자들이 석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은 것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 등을 돕는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석문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백경열 대표는 “석문은 나고 자란 고향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면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경영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다. 앞으로도 석문면 발전을 위해 우리 경영자협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석문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2023년 창립총회 때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하고,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도 솔선 참여하는 등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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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 ‘안정적인 고용 지원’
서산시, 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 ‘안정적인 고용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3일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애인 단체,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는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건물에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직업상담, 취업알선, 직무훈련 연계에 더해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특히, 개인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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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 밝히는 호롱빛공원… 아산시 야간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도시의 밤 밝히는 호롱빛공원… 아산시 야간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소각장이 야간 힐링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호롱빛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이야기다.어둡고 한산했던 공원은 불빛과 스토리를 입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아산환경과학공원은 2011년 문을 연 복합 환경기초시설로, 생활자원처리장,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을 한 공간에 모아 운영해 왔다.폐열을 활용한 주민편의시설 운영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기도 했지만, 밤이 되면 공원은 어둡고 이용자도 적어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공원 이미지 개선은 오랫동안 지적돼 온 과제였다.아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9억 원을 투입해 공원의 야간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공원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공간을 환하게 밝히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공간 구조를 정비했다.곳곳에 포토존 역할을 하는 조형물을 배치하고, 아산시의 시조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호롱이’를 도입해 공원 전체에 스토리와 정체성을 더했다.혐오시설에서 힐링공원으로… 아산의 밤이 달라졌다 새롭게 조성된 공원은 ‘달빛로드’, ‘호롱빛놀이터’, ‘매직스페이스’, ‘별빛가든’등 네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입구에서는 부엉이 눈썹을 형상화한 게이트와 호롱이 고보조명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팽이 조형물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미디어아트가 밤하늘 아래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별빛가든에서는 씨앗조명과 디지털 자연 미디어아트가 결합돼 ‘빛 속 산책’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실옥지 데크의 하트조명은 가족과 연인의 포토존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특히 아이들을 위한 ‘호롱빛놀이터’는 은하수·빛·시간·에너지 등을 테마로 꾸며져 일몰 후에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산책로와 쉼터도 함께 정비되면서 공원은 야간에도 오래 머물기 좋은 가족형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됐다.변화는 시민들의 반응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밤에 와도 무섭지 않다”, “아이들과 사진 찍을 장소가 생겼다”, “저녁 산책이 즐겁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낮에는 생태곤충원과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해가 지면 호롱빛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하루 코스’방문 방식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공원의 야간경관이 밝아지면서 주변 지역에도 변화가 감지된다.공원을 중심으로 시민 이동 동선이 넓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면서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공원이 단순한 환경기초시설을 넘어 지역의 야간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소각장의 변신… 그린타워의 새로운 도약 밤을 비춘 호롱빛공원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소각장 구조물이 이제는 우주를 향한 실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아산시는 지난해 6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내 ‘아산그린타워’를 활용한 우주발사체 무중력환경 시험시설 구축과 항공·우주 분야 기술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차세대 발사체 부품 개발을 위한 낙하시험시설 부지를 검토하던 항우연은 아산그린타워의 구조적 가능성에 주목했다.아산시는 항우연의 협조 요청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150m 타워 내부의 빈 공간을 연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기존 소각장 굴뚝이었던 그린타워가 국가 우주항공 연구 기반으로 역할을 확장하게 된 것이다.시는 이번 협업이 공원의 잠재력을 넓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공원 내에 대형 누리호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대한민국 우주항공과학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공간이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장소로 새롭게 자리 잡았다는 상징성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 이후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러한 시도가 아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호롱빛공원은 기피시설이라는 한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밝히는 도시 자산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공원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야간문화 공간으로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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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남도 재난의료대응 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충청남도 재난의료대응 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로부터 재난의료대응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도는 선정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재난의료대응 업무 추진 실적과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조도 등을 평가했다.시는 평상시 체계적인 재난 대비와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올해 응급의료 및 재난 대응 분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지난 6월 충남도가 주관한 2025년 응급의료 유공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11월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2025년 재난응급의료 대응 종합훈련 전국대회에서 종합 3위를 달성했다.시는 앞으로도 재난·응급의료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