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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본격 추진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본격 추진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전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 기본계획 을 수립하고 세종교육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기본계획은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 출범을 계기로 함께 평생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주요 내용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한 세종교육 중심 평생학습 확산 학교-마을 연계 학습생태계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이다.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과 신설 평생교육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학습비 징수 근거 마련 등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또한, 평생교육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해 정책 사전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성인 대상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에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문해교육 운영기관 위치정보 자료를 제작 배포해 고령자 등 학습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해 세종교육 중심 평생학습 확산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평생교육 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세종시청 세종연구원과의 정책 협력 거버넌스’로 정책간담회 정례화, 평생교육 광역 네트워크 참여 확대 등 정책 연계 협력을 확대한다.또한 동네서점, 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공도서관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구축하고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통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한다.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을 중심으로 학교 마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거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활권 단위 마을교육협의회를 정례 운영한다.학교-마을 협력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권역별 대표 모델을 육성 브랜드화함으로써 ‘세종교육형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 이주희 행정국장은 “AI 시대에는 언제든 다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구조가 핵심.”이라며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모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와 협력해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이번 계획을 통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간 평생교육 협력체계가 강화되고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는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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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으로 지방소멸 막는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시 군 간 교육 자원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프로그램 22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는 각 지역에서 운영되던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시 군 간 상호 개방해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 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충북 도내 11개 시 군이 지역 특색을 반영해 선정한 총 22개의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부담 없이 다른 지역의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청주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과 직지인쇄박물관에서 ‘역사의 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주는 탄금공원 일대에서 ‘권태응 신경림 문학기행’을 진행한다.제천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을, 보은은 보은대추한과와 문화충전소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농촌 체험을 운영한다.옥천은 정지용문학관과 공동체 라디오 체험을, 영동은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을 활용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증평은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독립운동 역사 체험을, 진천은 깊은 숲속놀이터에서 산림 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괴산은 청안향교에서 국악과 전통 다례 체험을, 음성은 리바크로 예술체험을, 단양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저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관련해 충북교육청은 12일 음성군 혁신도시에 있는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도내 11개 온마을배움터 담당자 32명이 참석해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상호개방 활성화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모지영 정책기회과장은 “지역상호개방은 충북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도내 전역을 배움터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과 마을을 넘어 삶을 배우는 온마을배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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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파이데이 맞아 수학체험 행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15일까지 이틀간 미래교육관 1층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2026. 수학체험센터 파이데이’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주율 파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3.14초 정확하게 맞추기 파이부채 만들기 파이 머그컵 만들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 파이 숫자 외우기 챌린지 3분 14초 카프라 높이 쌓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파이부채 만들기’는 자신의 생일을 원주율에서 찾아보고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며 무한소수 파이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이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는 원통형 물체를 활용해 원주율을 직접 계산해 보며 수학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다.15일에는 수학 교구 체험 부스와 수학 보드게임 자율 체험 공간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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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새 학기 학교급식 현장 점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새 학기를 맞아 청주 새터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새 학기 초 학생들의 식중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급식 시간에 맞춰 학교를 찾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오렌지를 나눠주며 새 학기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급식에서 만족하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묻는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점심 식사 이후에는 새 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 생활습관 형성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새 학기 동안 학교 현장 방문과 급식 위생 점검을 이어가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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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2026년 중원예뜨락합창단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개최
중원교육문화원, 년 중원예뜨락합창단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중원예뜨락합창단이 14일,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원 학부모와 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합창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와 정기 연주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중원교육문화원 예술마당과 창의마당에서 진행되며 합창단 연습 참관을 시작으로 2026년 합창단 운영 계획 공유와 학부모 의견 수렴 순으로 운영된다.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합창단 활동과 학생 진로 교육을 연계한 진로 로드맵을 함께 안내해 합창 활동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미래 설계와 진학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소개할 예정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님께서 보내주시는 신뢰와 응원은 합창단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합창단의 운영 방향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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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년농업인의 매콤하고 톡 쏘는 꿈
영동군 청년농업인의 매콤하고 톡 쏘는 꿈
[충청중심뉴스] 화려하지는 않지만, 톡톡 튀는 청년 창업농의 꿈이 영동군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만나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그 주인공은 성민용 씨로 현재 영동읍 구수로에서 ‘와우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와우팜 농장은 2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로 수직 4단 형태의 고추냉이 생산시설과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00주가 식재돼 있다.고추냉이는 식재 후 약 1개월이면 손바닥 크기로 자라 수확이 가능하며 한 주당 최대 90매 정도의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다.수확한 잎과 줄기는 주로 쌈 채소로 활용된다.현재 농장에서는 잎과 줄기를 쌈 채소로 월 400kg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연간 약 5톤의 생산량을 전량 계약업체에 납품하고 있다.향후 2027년부터는 뿌리를 수확해 양념 소스용 ‘와사비’로 판매할 계획이다.고추냉이는 잎 줄기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작물로 고급 식재료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잎과 줄기를 약 16개월 동안 생산한 뒤 뿌리를 수확할 수 있어, 와우팜 농장도 2027년부터 본격적인 뿌리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성민용 씨는 “고추냉이는 작은 면적에서도 집약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이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재배 농가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영동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활용한다면 더 빠르게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군에서 고소득 시설채소 재배를 새롭게 시도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득 작목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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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부양 부담 완화를 위한 ‘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치매환자 부양 부담 완화를 위한 ‘치매환자 가족교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 가족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치매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돌봄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진행된다.1~2회기에는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돌봄 부담에 대한 이해 치매가족의 건강관리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이어 3~5회기에는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여가 활동 안내 도예 목공예 등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가족교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과 보호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돌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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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운영을 시작했다.이번 건강교실은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은 영동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전 신청을 받아 총 40명을 모집했으며 지난 4일 개강했다.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 금 주 3회 운영되며 오는 6월 8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건강교실은 참여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개인별 기초검사 영상을 활용한 스트레칭 운동 1:1 맞춤 영양상담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 별도 홍보를 통해 참여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박혜경 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건강생활 실천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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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 운영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과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와 다목적실을 보유한 6개 보건진료소 총 11개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기관당 14명을 목표로 총 154명의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보건기관 또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인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인지능력 개선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춰 기관별로 8회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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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전시장 운영, 가치 있는 소비 확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3월 10일 부여군 본관 청사 1층 휴게공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전시장을 운영했다.이번 전시장은 부여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매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전시는「충청남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협력해 진행하였으며, 전시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하여 제품 소개와 생산시설 및 우선구매 제도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관람하는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생산시설에서 제작되는 제품들을 직원들이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소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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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부여군,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부여군보건소와 부여교육지원청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유치원과 학교는 다수가 단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파급력이 커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보관 온도 준수 보존식 보관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위생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 등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 교육도 병행한다.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을 수거해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 오염 여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개학 초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이기에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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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산면 산불 제로 캠페인 전개
2026년 외산면 산불 제로 캠페인 전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무단 소각 행위 근절 등산객과 주민들의 화기 소지 자제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및 흡연 엄금 등 핵심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한편 외산면은 지난 3일부터 23개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 을 실시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초동 진화 신고 방법 대피요령 등 산불 예방과 관련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최용준 면장은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우리 마을의 푸른 숲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앞장서자.”고 강조했다.외산면은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에 지속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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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지난 1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일자리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경민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부정수급 방지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노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성희롱 예방과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의 필요성을 안내했다.또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시니어클럽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에 관한 문의 사항은 영동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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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새마을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및 구수리경로당 청소 봉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12일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농촌일손돕기와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이어 구수리 경로당을 방문해 실내외 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선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마을 어르신들께서도 남은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행복냉장고 기부활동과 김치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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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단양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단양군의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체계와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단양군 투자계획 전략과 기금 사업안에 대한 검토 및 평가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은 인구성과 중심으로 개편된 평가 기준에 대응해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정주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군은 단양이 가진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투자계획을 수립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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