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업무 연찬회 개최… “공정성 제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공시지가 업무추진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회에는 청주시 4개 구청 개별공시지가 담당자와 담당 감정평가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연찬회에서는 2026년도 표준지공시지가 관련 동향을 설명하고, 개별공시지가의 공정하고 정확한 결정·공시를 위한 조사·산정 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검증 과정에서의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 간 업무 협업 방안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부과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정확한 지가 산정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
서산시,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서산시,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서산시 생활보장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 및 회의에는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서산시 생활보장위원회는 위원장인 서산시장을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되며, 당연직 6명과 위촉직 7명으로 구성된다.이 시장은 위촉직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위촉직 위원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업무로 생활보장사업 기본 방향 및 시행계획, 실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대한 보호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기피, 사실상 이혼한 가구 등 93가구와 소득 환산에 제외하는 재산 확인 2가구에 대해 계속 보호하기로 했다.또한, 위기 상황에 놓인 25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추가 연장지원, 기준 초과자에 대한 적정성 여부 심사 등을 결정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각종 복지사업을 적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위원분들의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 저소득가구 4682세대에 맞춤형 급여를 지원 중이며,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기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을 발굴,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12-24
-
대전시의회 이금선·이중호 의원, 학교급식과 유치원 돌봄 정상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공립유치원 학부모·선화초 학부모·교육청 한자리에 모여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모색 -
대전시의회 이금선·이중호 의원, 학교급식과 유치원 돌봄 정상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공립유치원 학부모·선화초 학부모·교육청 한자리에 모여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모색 -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4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금선 의원과 이중호 의원 주재로 ‘학교급식과 유치원 돌봄 정상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급식조리사와 유치원 방과후과정전담사 파업으로 발생한 학교급식·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교원단체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상화 대책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안발표에 나선 김도진 회장은 주요안건으로 △파업의 실태와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점 △파업의 구조적 문제를 제시하면서, 파업 시 학교 공무직이 아이들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그들의 요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학교필수공익사업장 지정 등이 포함된 학교파업피해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제안했다.토론에는 대전지역 공립유치원 학부모, 대전선화초등학교 급식파업대책위원회 위원, 국공립유치원연합회 회장·부회장, 대전시교육청 공무직원복지담당 팀장 등이 참석해 학교급식과 유치원 돌봄 정상화를 위한 정책개선 방향을 두고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학부모들은 학교급식 장기파업 현황과 공립유치원 돌봄 공백에 대한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관련 법률 개정 등 개선대책을 한목소리로 요청했다.이금선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유치원·학교 현장의 실제상황을 면밀히 청취할 수 있었다”며, “학생의 건강권·안전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중호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파업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임을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6년 1월 임시회에 학교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하는 등 유치원·학교 공백사태에 필요한 조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피력했다.
2025-12-24
-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
청양군, 지역이 직접 설계한 발전전략 정부와 손잡고 추진
‘정산동화활력타운’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산동권 생활거점 조성 본격화
청양군, 지역이 직접 설계한 발전전략 정부와 손잡고 추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주도의 중·장기 발전 구상인 '정산 동화 활력타운'을 정부와의 협약을 통해 공식화하고, 청양군 산동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농촌 정주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산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창업·복지·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복합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지역발전투자협약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재정 지원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협력 제도다.기존의 중앙 주도 단일사업 방식과 달리, 지역이 설계한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부처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일원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2025년 5월 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통합공모 선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이번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공식화했다.군은 2026년 사업 착수를 거쳐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집행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산 동화 활력타운은 정산면 서정리 일원을 중심으로 정산·목면·청남면·장평면 등 산동권 4개 면을 연계한 복합 생활거점 조성사업이다.주거와 일자리, 돌봄과 의료, 교육과 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정주형 농촌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동화’라는 명칭에는 ‘마을의 조화’라는 의미를 담아, 이주민과 원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지향한다는 비전을 반영했다.활력타운에는 △가족체류형 주거단지 △다목적복지관 △청년·귀농귀촌 창업 지원 공간 △소상공인 활력 프로그램 △노인맞춤돌봄 및 통합돌봄 서비스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인구 유입에서 정착, 경제활동,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지는 지역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유소년 탁구 육성과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도모하고,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로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지역 맞춤형 생활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정산 동화 활력타운은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닌,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할 청양의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주거, 창업, 의료, 복지, 교육 등이 어우러진 산동 4개면의 복합생활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설명: 김돈곤 군수가 ‘정산동화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지역발전투자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24
-
청양군, 2026년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55개 품목 기준가격 최종 확정
청양군 년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55개 품목 기준가격 최종 확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 55개 품목의 기준가격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4회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서 대상 품목을 조정하고, 지난 22일 제5회 위원회를 통해 기준 가격을 확정했다.푸드플랜 출하 규모가 크고 농가 참여도가 높은 두릅, 더덕, 마늘쫑을 신규로 추가했으며, 출하 규모가 작고 기준가격 보상 실적이 미미했던 생강, 새송이버섯, 맥문동, 참외 등 4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해 기준가격 보장제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번 기준가격 결정은 최근 수년간 반복된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과 생산 불안정성, 인건비 및 영농자재비 상승 등 농업 경영 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가의 생산비 보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이에 따라 2026년 기준가격은 도매시장 가격의 95% 수준으로 설정됐으며, 신규 추가 품목에 대해서도 출하시기별 기준가격을 적용해 품목별 특성과 시장 여건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이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보장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기준가격 최종 확정에 앞서 지난 17일 제1회 기준가격 실무위원회를 열고 기준가격 산정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기준가격을 마련해 제5회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 상정했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기준가격 확정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전성을 높이고, 푸드플랜과 연계된 지역 농산물 유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환경 변화와 시장 상황을 분석해 기준가격 보장제가 농가 소득 안전망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
금성백조,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금성백조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3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김돈곤 이사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서 김영환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잘 전달돼 청양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전했다.이에 김돈곤 이사장은 “어려운 건설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배움에 부족함이 없도록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금성백조는 지난 2021년에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써 왔다.이와 함께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청양 출신 골프 유망주 이수민 학생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이수민 학생은 청양 가남초등학교와 청신여자중학교를 졸업한 뒤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최근 제1회 금강주택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자 고등부 우승, JGAK 대한주니어골프협회 주최 주니어 골프시리즈 여고부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아울러 금성백조는 현재 청양 예미지 아파트를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일원에 예미지 컨트리클럽을 그랜드 오픈할 예정으로, 지역 발전과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12-24
-
대전시민 6명‘2025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대전시민 6명‘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4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2025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4명, 고등학생 분과 2명이 최종 100인에 선정됐다.‘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도전정신을 갖추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발굴·독려하기 위하여 2008년 처음 시작된 전국 단위의 프로그램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매년 시행 중이다.올해 전국에서 100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전은 대학생․청년일반 분과에서 박기현, 이찬규, 정현광, 황정섭 씨, 고등학생 분과에서 민지호, 송치완 학생이 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대학생·청년일반 분과 수상자 박기현 씨는 KAIST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으로, 탄소 중립 사회를 앞당길 신소재 기반 촉매 개발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특허를 출원하고 국제 SCI 저널에 다수 논문을 게재하며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춘 차세대 인재로서 두드러진 성취를 이루고 있다.이찬규 씨는 KAIST 전산학부 대학원 과정에 진학 중으로, 뇌과학과 인공지능 등 관심 분야 지식을 대형 산불의 예방·진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창의적으로 적용 가능한 인재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 2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단독 수상한 바 있다.한국엔택 소속 정현광 씨는 각종 헤어디자인, 뷰티 부문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둬온 인재로, 갈고닦은 재능을 여러 사회복지기관과 농촌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여 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등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귀감이 된다는 평가다.KAIST 기술경영학부 대학원 황정섭 씨는, 전기자동차 확산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인지적·사회적 요인 규명을 통하여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학술활동과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다수 정부 연구과제에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남다른 성과를 거둔 이력이 주목을 받았다.대전과학고등학교 민지호 학생은 천문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2025년 한국천문올림피아드 대회,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 올림피아드와 같은 국내외 최고 권위의 대회에 대표로 출전하여 두각을 드러내는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연구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인재다.또한, 대전대신고등학교 송치완 학생은 창업발명에 강점을 지닌 인재로,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제3세계에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자연풍을 활용한 상시작동 환풍기를 선보여 지난 7월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 추천자의 지역 심사, 대국민 공개 검증, 중앙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상금과 함께 수여되었다.대전시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대전에서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뒷받침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
2025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산·통영 현장체험학습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부산·통영 현장체험학습」을 지난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관내 청소년 21명이 참여했으며, 부산과 통영 일원에서 진로 탐색과 문화·해양 체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일정으로는 부산 아쿠아리움과 국립부산과학관 견학, 청소년수련원 진로체험, 통영 바다 야경 투어, 동피랑 벽화마을 탐방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해양환경과 과학·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꿈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4
-
2025 송년사 존경하는 서천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천군의회 의장 김경제입니다.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어느덧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한 해를 보내는 이 시기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올해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을 차분히 돌아보는 때인 것 같습니다.2025년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뜻하지 않는 어려움도 있었으며 때로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도, 포기하고 싶은 힘들었던 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 모든 순간마다 우리 서천은 ‘함께’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한 해 동안 흔들림 없이 지역을 지켜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서천군의회 역시 군민 여러분의 걸음에 동행하기 위해 군민 삶의 현장을 보고 군민의 고충을 느끼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각계각층의 군민들께서 들려주신 의견 하나, 생활 속 제안 하나에도 의정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 매우 큰 힘이 되었습니다.군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의정의 중심이자 기준임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다가오는 2026년에는 더 따뜻한 변화,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정말 좋아졌구나’하고 느끼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서천군의회는 더욱 가까이에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군민께서 웃으면 우리 의회도 웃고, 군민께서 어렵다면 의회는 그 원인을 찾아 함께 해결해 나가는 ‘함께 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지만, 여러분의 가정에는 늘 따뜻한 온기와 사랑이 가득해지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군민 여러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수고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12-24
-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금 기탁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금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가 12월 22일 서산시 출연기관인 서산시복지재단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기부금은 민간분과 원장님들이 모은 기부금이며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과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장 이정숙, 금호어울림어린이집 원장 백효숙, 효성나라찬어린이집 원장 이현정, 대림어린이집 원장 이정순이 참석했다.이정숙 분과장은 “이번 기탁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관분과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장갑순 이사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
서산시 농아인협회·수어통역센터, 2025년 성과보고회 개최
서산시 농아인협회·수어통역센터, 2025년 성과보고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농아인협회와 서산시수어통역센터는 지난 23일 농아인협회 교육실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용장애인, 후원자,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센터의 이용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온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서산시 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센터는 농아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 및 상담서비스 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사회·의료·복지 서비스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를 지원하고 있다.2025년 추진 사업으로 수어교육, 음악교실, 미술교실, 한지공예, 게이트볼교실, 문화탐방, 가족힐링, 김장김치나눔, 제과 원데이클레스 등이 있다.특히 2024년 충남에서 최초 개설한 성인문해교실과 2025년 서산시 공모사업인 미술원예융합교육반은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협회는 밝혔다.더불어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2025년 성인문해 서산시 시화전’대상 수상 등 다수의 값진 수상 성과로 이어져 2025년은 성취감과 기쁨을 공유할 수 있었던 해가 되었다고 협회는 밝혔다.서산시 농아인협회 김두희 회장은 “한 해 동안 서산시 농아인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매우 감사드린다”라고 하면서 “우리 농아인분들이 다향한 교육 및 프로그램 참여로 재능을 계발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서산시 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센터가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
서산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서산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사용량 급증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전기·가스 안전 사용 요령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멀티콘센트 문어발식 사용금지 등의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화재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전통시장의 경우 점포가 밀집돼 있고 노후된 전기 설비가 많은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서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상인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겨울철을 맞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4
-
2025년도 송 년 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있습니다.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도의회는 인구소멸 및 지역 불균형 해소, 청주공항 활성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했습니다.도민 불편과 애로사항이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충북 발전을 이끄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협력하면서도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에도 충실했습니다.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도민의 뜻에 어긋나는 과도한 사안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 시정과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충청북도의회 내부적으로는 의정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청사가 없던 우리 의회가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마련했습니다.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해 투명하고 열린 의정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적지 않습니다.‘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부결되고 오송 참사 희생자 추모조형물 설치 예산이 삭감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깊이 고민하고 숙의했지만 결과적으로 유가족의 슬픔을 덜어드리지는 못했습니다.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소통하겠습니다.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성과는 발전시켜 도민을 위한 성숙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책임감을 잃지 않겠습니다.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유능한 의회상을 정립해 도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우리 충청북도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도민의 복리증진과 의정 발전을 위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장기 경기침체와 불투명한 미래로 현실은 힘들지만, 어제를 되짚어보고 오늘에 충실하면서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도민과 함께라면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충북의 미래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다가오는 새해에는 ‘한 걸음 더 도민 곁으로’다가가기 위해 쉼 없이, 그리고 더 열심히 도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새해에도 충청북도의회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25-12-24
-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학교 건설현장 방문 안전점검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학교 건설현장 방문 안전점검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23일, 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 및 복합업무지원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건설현장의 시설 안전 상태와 근로자의 근로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매서운 한파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공정 진행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건설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영하권 추위 속에서 휴식시간 준수, 적정한 휴게공간 제공, 개인용 보온장구 지급 등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동절기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앞으로도 학교 시설 확충과 행정 지원 기반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장영실고등학교, 복합업무지원센터 건설 사업 주요 현황 장영실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과 상관없이 우수한 소질과 적성을 가진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기숙사를 기존 3층에서 4층으로의 증축과 수평 증축을 통해 연면적 1565㎡를 확보하여 기숙사 수용인원을 64명에서 152명으로 증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 3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복합업무지원센터는 분산배치된 직속기관과 센터의 집중화를 위해 건립하는 공사로 연면적 1만4717㎡,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2026년 8월 준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