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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 4월 25∼26일 개최
예산군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 4월 25∼26일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윤봉길 평화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과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체험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도슨트 프로그램은 윤봉길 의사의 삶을 두 인물의 시선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 이동형 도슨트 연극으로 진행되며 대형 브루마블과 윤봉길 골든벨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제는 4월 29일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평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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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분야에 가입한 청주시는 올해부터 공예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와 창작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주한프랑스대사관 및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와 각각 공예 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본 협약은 국제 레지던시를 통한 청년 공예가의 예술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교류 국가 간 창작 협력은 물론 공예도시의 영향력을 국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레지던시 사업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년을 맞이해 추진하는 첫 지원사업으로 프랑스 파리 모빌리에 나시오날과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국제교류에 참여할 인원으로 총 4명이 선발될 방침이다.파리는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1명, 징더전은 8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3명이 참여한다.선발된 작가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소, 창작공간, 창작지원금이 지원되며 현지 작가 협업과 워크숍,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협약은 단순 교류를 넘어 국제 레지던시 운영, 예술가 교류, 공동 창작 및 전시 추진 등 실질적인 업무 협력을 목표로 한다.세계적인 예술도시인 프랑스 파리와 중국 징더전과의 협력을 통해 청주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네트워크 교류를 활성화해 예술 역량과 국제 교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올해 9월 중에는 동아시아 공예 도시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해 중국 징더전과 일본 가나자와를 초청해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공예를 향유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제 공예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청주시를 세계적인 공예 창의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2004년 출범한 국제협의체로 현재 세계 100개국 408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문학 음악 미디어아트 미식 영화 건축 8개 분야로 운영되며 청주를 포함해 대한민국에서는 총 13개 도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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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방제약제 무상 공급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방제약제 무상 공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법정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1일부터 18일까지 1 4차 사전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한다.이번에 공급되는 사전방제 약제는 총 4종으로 개화 전 1차 방제 ‘에스지세균박사’개화기 2차 방제 ‘옥싸이클린’ 3차 방제 ‘배차엔진품’4차 방제 ‘비온’이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1차 방제약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살포해야 하며 개화기 2 3 4차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읍 면별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방제 시기를 농가에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 적기에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하며 발병 시 손실보상 관련 증빙을 위해 농가는 약제 방제 확인서와 살포한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사과 방제력 및 화상병 약제 살포 시기 안내’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농가의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동절기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해 과수 생육기 병 발생을 억제하고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등 예방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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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 전국 2위 쾌거
충남교육청,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 전국 2위 쾌거 2024년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연속으로 최상위권 달성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의 용이성과 정확성, 소통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세종, 강원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작성, 교실 수업 등 생활 중심의 한글사용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내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한글사용 교육정책 추진과 한글 사랑 문화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올바른 한글사용 실천으로 품격 있는 언어 문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특별히 올바른 한글 300선 보급을 통해 공문과 학교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한자어 관행 표현을 바꿔쓰는 문화를 안착할 계획이다.또한 학생 주도형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와 같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내실 있는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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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4∼5세 유아 무상교육비 지원 확대
충남교육청, 4∼5세 유아 무상교육비 지원 확대 단계적 무상교육 지원 확대로 유아교육 질 향상, 보호자 부담 경감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아 무상교육비 지원 대상을 지난해 5세에서 2026년에는 4~5세로 확대한다.이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단계적 무상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3~5세로 대상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5세만 지원했던 단계적 무상교육비는 2026년 4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총 1만3468명을 대상으로 122억 3628만원을 지원한다.단계적 무상교육비의 단가는 전년과 동일한 공립유 월 2만원, 사립유 월 11만원이며 12개월간 지원한다.또한, 지난해 4~5세에게 월 5만원씩 지원하고 있는 유아 학비 추가 지원 사업도 2026년에는 3세까지 확대해 지원한다.2026년 현재 충남교육청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교육비는 유아 학비 방과후 과정비 유아 학비 추가 지원 4~5세 단계적 무상 교육비 충남교육청 자체 사립유치원 무상 교육비 외국 국적 유아 학비로 총 6개 분야에서 유아 1인당 최대 월 72만 3천 원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것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충남교육청에서는 유아들이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유아교육에 대한 지원을 빈틈없이 챙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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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4월 공공급식 식재료 가격 확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4월 공공급식에 공급될 식재료 가격을 확정하고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3월 10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급식 운영과 식재료 공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위원회에서는 4월 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의 품목별 공급 가격을 심의 확정하고 지역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와 연계한 예산산 농산물의 적정 가격 형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번 심의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59개 항목 134개 식품, 일반 농산물 43개 항목 120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최종 확정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격 결정이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배송업체와 학교 급식 관계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업무 수행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공유됐다.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바탕으로 학교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급식 현장이 함께 상생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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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미세먼지 저감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펼쳐
예산군, 미세먼지 저감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오후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예산시장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군민 참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감 행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미세먼지연구센터, 현대제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O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는 가까운 거리 걷기,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 폐기물 배출 최소화,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이 있다.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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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청년센터 협력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군, 충남청년센터 협력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 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 34세 구직단념청년이다.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 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재학생,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 중기 과정 장기 과정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장기 과정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이다.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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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천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 집중 단속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9월까지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하천 기능을 하는 전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점검 대상은 하천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데크 등 시설물은 물론 불법 경작, 불법 상행위 등 사익을 취하는 모든 불법 점용 행위다.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된 상습 위반 지역은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자산이며 불법 점용 행위는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여 군민의 안전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정부의 일제조사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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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해빙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낙석 및 붕괴 사고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도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및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재해예방사업 총 88개 지구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8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4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4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3지구 등이다.도는 각 시 군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내 위험요소,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뜬돌 발생 등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자체 안전점검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0개소에 대해서는 도에서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한다.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곳은 현장 안전대책을 강구해 불안전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정진훈 도 자연재난과장은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내 비탈면 상태와 지하수 용출 등 붕괴 징조 현상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붕괴 징조 시 즉각적인 선조치를 취함으로써 도민의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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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추진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11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주변에 쌓인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특히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은 물론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협의회 회원들은 마을별로 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광시다목적광장으로 운반해 분류 정리 작업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임승규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분기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랑의 반찬 나누기와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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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마약류 치료비 전액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치료와 회복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마약류 치료보호 지원사업은 마약류 사용으로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모든 도민에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며 치료보호 신청 후 충청북도 치료보호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되면 지원이 이루어진다.충북도는 마약류 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주사랑병원’을 마약류 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도내에서도 전문적인 마약류 판별검사와 치료보호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도내 마약류 치료기관 신규 지정으로 그간 타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마약류 판별검사와 중독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타 시도에 소재한 마약류 치료병원에서 도내 치료기관으로 전원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류 문제는 치료와 재활을 통한 사회 복귀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기관 기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그 밖의 마약류 치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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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 조직문화 개선 협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충북도와 충북노조는 지난해 말부터 노사 협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선정했다.이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률적인 기준 대신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체 계획을 수립 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도청 각 부서가 3월부터 정시 퇴근 문화 정착, 유연근무 활용 확대, 회의 보고 문화 개선, 휴가 사용 활성화, 육아시간 활용 등 부서 실정에 맞는 다양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이러한 실천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말에 우수 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충북노조 위원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노사 간 협력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직문화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 관계자도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통해 직원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조와 긴밀히 협력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상반기 중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직문화 개선 특강과 워크숍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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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다우리학교’ 첫 입교식 충남 최초 이주배경학생 지원 공립형 대안학교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 아산 신창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초 중 통합 충남다우리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충남 최초의 이주배경학생 전용 공립형 대안학교 출범’ '충남다우리학교'는 최근 충남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겪는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 학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충남 최초의 초 중 통합 공립형 대안학교다.입국 초기 학생들에게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교육과정 연계한 집중 한국어 교육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한국문화 이해 교육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통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정 기간 집중 교육을 받은 후 원적 학교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전환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말이 안 통해 걱정했는데 이제 설레요"학생 보호자 큰 기대’이날 입교식에는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입교한 한 학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된다"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수업 시간에 자신 있게 발표도 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김지철 교육감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현"’김지철 교육감은 "충남다우리학교는 이주배경학생들에게 낯선 한국 생활의 '나침반'이 되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어, 학습, 정서 진로를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원적 학교로 돌아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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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위,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면담
범시민추진위,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면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 출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과 함께,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전달했다.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혁신도시법 개정의 추진도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정치권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정비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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