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예산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예산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 열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열람 대상은 총 26만5863필지로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용도 접면 등 토지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기한 내 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2
-
예산군, 원예농산물 세척기 건조기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원예농산물 세척기 건조기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산물 출하 시기에 물량이 한꺼번에 집중되는 이른바 ‘홍수 출하’를 예방하고 수급 조절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단가는 세척기 건조기 최대 80만원, 저온저장고 최대 25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필지에서 원예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세척기 건조기 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충남도,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 본격 추진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3월 1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지난 11월 충남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기업이 건의한 내용을 받아들여 개최하는 것으로 충청남도,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등 지자체와 충남테크노파크, 대학, 유관기관, 발전사 등 총 16개 수소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 방향과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의 실질적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협의체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수소산업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확대 지역 기반 수소산업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충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의체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기업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한 후 상반기 중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를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충남도 남승홍 탄소중립경제과장은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산업"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하고 충남을 수소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
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예정 기업, 시군 담당자,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을 공유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관련 사업 평가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시 중요한 사회적 가치 평가 기준을 안내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추진한다.1부에서는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유통 판로 지원 지역생태계 활성화 광역 관계망 조직 육성 지원 등 주요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가치 평가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진다.2부에선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및 요건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이번에 안내하는 공모사업은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 진행한다.이달에는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4월에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모집하며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설명회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별 문의는 도 경제정책과 및 시군 사회적경제 담당부서에 하면 된다.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다"라며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
5,200억 투입 ‘DP 국가연구플랫폼’ 청신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 공정 실증 양산화'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한 산업 생태계 집적과 초격차 기술 확보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패권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3년까지 7년 동안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5200억원을 투입, 기반 구축 및 혁신 기술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도는 우선 기반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연면적 8000 규모 연구원과 56종의 장비를 마련한다.연구원은 첨단 디스플레이 컨트롤 타워이자, 기업 대학 기관의 연구 수행 국가 주도 기술 허브로 '연구 사업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이를 통해 도내에 연구 인력과 협업 기관이 유입되며 일자리 창출,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이전 등 디스플레이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연구원에서는 이와 함께 2033년까지 3200억원을 투입해 신소재 소자 공정 시스템 등 31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기업을 지원한다.도는 디스플레이산업이 OLED로 급격히 재편되고 중국의 추격 등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황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 소부장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및 혁신공정센터 스마트모듈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설계 실증 제품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R D 체계 전환을 통해 중국과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격차를 3년 이상 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내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기술 개발 제조 상용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시장 선도 핵심 연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예타 통과와 후속 절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디스플레이산업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구축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 디스플레이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플렉서블 스트레처블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구축 충남 디스플레이 품질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등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2026-03-12
-
세종여성플라자-세종시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 성평등 교육 협약 체결
세종여성플라자-세종시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 성평등 교육 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12일 세종여성플라자 혜윰에서 세종시 다함께돌봄센터 10개 기관과 성평등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을 확대하고 아동과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평등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고운남 나성 다정 도담 반곡 보람 새롬 소담 어진 종촌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사 양육자 초등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캠페인 등의 협력 활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기관 간 시설 활용 및 교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지역 아동 돌봄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영애 세종시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장은"아동 돌봄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역할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성평등 교육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세종시'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여성플라자는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 정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2
-
충남도의회, AI 기술로 주민자치 문턱 낮춘다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2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발족식과 함께 실질적인 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모임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특정 계층에 편중된 참여 구조를 개선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디지털 자치 환경 구축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발족식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을 비롯해 박정수 의원, 충남도 자치행정과 황학수 팀장 등 연구모임 회원과 정책·기술·현장 분야별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선문대학교 이종익 교수가 참석하여 주민자치 혁신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 주민자치 참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저해요인 규명 △생성형 AI 기반 주민자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 설계 △주민 의견의 신속한 정책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 마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연구모임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언어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AI가 정책 언어로 변환·분석해 행정 주체에 전달하는 ‘지능형 자치 모델’을 도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연구모임과 연계하여 착수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은 현황 조사와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오는 5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안종혁 의원은 “충남은 주민자치의 양적 성장을 이뤄냈지만, 이제는 AI 기술을 활용해 청년·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질적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효능감을 높이고 충남이 디지털 자치 시대를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충남도의회는 향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주민자치 플랫폼 운영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도내 15개 시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언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2
-
서산시,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 본격화
서산시,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 본격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5개 시도와 21개 시군을 잇는 장거리 숲길로 백패킹이 가능한 숲길을 조성해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서산 구간은 총 40.8 로 팔봉산부터 부춘산, 성왕산, 간대산, 가야산을 경유한다.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관내 구간 곳곳에 이정표와 돌계단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간대산 입구와 고풍저수지 상단부에 대피소를 조성할 계획이다.3월 중 착공,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면밀한 추진을 통해 방문객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숲길 조성이 완료되면, 산림 트레킹과 백패킹을 즐기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서산의 산과 숲이 시민들의 쉼터이자 전국에서 찾는 산림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2
-
청주시, 2027년 국비 2조 2,714억 목표… 사업 발굴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 증가한 2조 2714억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시는 12일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 발굴된 신규사업은 총 71건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총사업비는 2조 9797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으로는 첨단 R D 분야에서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 A 실증산단 구축 안전 분야에서 하천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환경 분야에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SOC 분야에서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교통 분야에서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이범석 시장은 “내수 부진과 고금리 지속, 미국 이스라엘-이란 전쟁 고조 등으로 내년도 경기 전망이 밝지 않아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다양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비 확보는 타이밍과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한 만큼 실제 국비가 확보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
청주시, 2026 교가 드림(Dream) 녹음 제작 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주시 관내 초 중 고 10개교를 대상으로 ‘교가 드림 녹음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주지역 학교의 오래된 교가를 지역 전문가들이 편곡하고 시립합창단의 목소리와 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반주로 각 학교 학생들이 함께 녹음해 완성도 높은 고품질의 교가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사업이다.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성신학교 솔강중 오송초 오창초 운동초 청주중 청주중앙여중 한벌초 총 8개교가 사업에 참여했다.학교 관계자로부터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에서 활용도가 높다”, “학생들이 더욱 애교심과 애향심을 갖게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올해 사업 신청은 3~4월경 공고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 접수 후 신설학교 및 오래된 교가 보유 학교 등 특수성, 적합성 여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교가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학교의 역사와 정신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대전교육 정책 변화와 미래, 현장 전문가와 함께 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의 변화와 미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2026년 핵심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대전교육정책과 미래, 처음 만나는 IB 프로그램, AI 디지털 교육 정책, 지역맞춤형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대전대동초등학교 김성원 교감 등 5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정책 현장의 실제 사례와 추진 방향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세종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 및 국립조세박물관 견학을 병행해,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구성원의 정책 이해도와 직무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연수생들이 대전교육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2
-
대전시교육청-대전365센텀치과의원, 조손가정 학생 지원 기탁식 개최
대전시교육청-대전365센텀치과의원, 조손가정 학생 지원 기탁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 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오재훈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전365센텀치과의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도 큰 의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2
-
대전광역시 유성구 제4선거구 이금선 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수상
대전광역시 유성구 제4선거구 이금선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이 교육 분야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2026년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이금선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정책 연구와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통해 교육 정책 개선과 교육환경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교육 관련 주요 현안 점검, 학생 복지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또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와 현장 점검 활동을 이어오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이금선 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유능한 지역의 일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위원회와 연합경제TV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으로 남다른 공적과 사회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6-03-12
-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을 4월 24일부터 26일 사흘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상당구 중앙공원을 비롯한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11주년을 맞은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는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이다.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주 압각수의 역사적 의의를 시민 및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역사의 흐름을 사계로 표현한 흥미로운 야간 콘텐츠를 통해 청주의 문화유산이 가지는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압각수를 비롯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중앙공원, 충북도청, 성안길 일원 등 원도심의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된다.압각수의 전설을 담은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과 국가유산 야행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만보 챌린지 및 스탬프 투어, 자연물을 활용한 각종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주 야행은 11년 연속 개최되는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며 “봄밤의 정취를 담은 아름다운 원도심 문화유산과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올해 행사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2
-
신병대 청주부시장, 오송 한솔식품 방문… 기업 애로 청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12일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청주’조성을 위해 흥덕구 오송읍에 소재한 한솔식품 을 방문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한솔식품 은 단무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국내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지역의 우수 식품 제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과 화장실, 휴게공간 등의 노후화로 인해 근로자 사기 저하와 신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업 측의 애로사항이 제기됐다.기업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청주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 관련 제도에 대해 문의했다.이에 대해 신병대 부시장은 “열악한 정주 여건으로 인해 우수한 인재가 지역 기업을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