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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향군인회, 연말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재향군인회 이웃돕기 물품 전달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 2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을 통해 전달된 물품은 쌀 200㎏과 라면 300개로 추운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료품 위주로 준비됐다.특히 쌀 200㎏ 전량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돼 지역사회를 향한 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줬다.재향군인회 여성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 가구 한 가구를 찾아가 정을 나누는 데 힘썼다.박찬주 재향군인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직접 전달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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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성리 보행친화 도로환경 정비 완료
예산읍 산성리 역전로 전경 1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읍 산성리 일원에서 추진한 인도 정비 사업과 교원식 교차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고 폭이 협소해 보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컸던 인도를 정비하고 교차로 구조를 개선해 차량의 감속을 유도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 간 충돌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군은 보행자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도 폭을 확보하고 단차와 파손 구간을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으며, 특히 보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아울러 인도와 차도의 높이차를 완화하고 턱 낮춤 구간의 경사를 완만하게 조정해 노약자와 장애인,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교차로에는 교원식 교차로를 설치해 차량 주행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웠으며, 통행 동선을 명확히 해 교차로 안전성을 높였고 군은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차량 흐름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차량 속도를 저감하고 보행 동선을 개선해 보행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보행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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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8개 사업 최종 확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신청한 총 8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12월 19일 열린 제6회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예산군이 신청한 시·군 자율사업 5건을 최종 승인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조성사업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조성사업 △K-773 지역활성화 거점센터 조성사업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역전시장 청년 창업+로컬 상생센터 조성사업 등 총 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91억원이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9월 확정된 △그린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사업 △머무는 덕산으로 순환경제 만들기 사업 △전통주 붐업센터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포함해 총 8개 사업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 확정으로 군은 도비 512억원을 포함해 총 10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들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산업·경제 기반 강화는 물론 원도심 재생, 청년 창업, 정주 여건 개선 등 전 분야에 걸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한편 2020년부터 추진된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2025년 마무리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예산군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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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민에코텍,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이웃사랑 성금 기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도시광산 전문업체인 ㈜한민에코텍이 26일 군청을 방문해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김재찬 ㈜한민에코텍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민에코텍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경영 가치로 삼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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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크리스마스 특화사업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산타와 함께하는 오! 해피데이’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센터 직원들이 직접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먹어요!’를 주제로 식생활 교육과 크리스마스 컬러푸드 리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은 “산타가 다양한 색깔 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알려줘 아이들의 편식 예방에 도움이 됐다”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시설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설을 방문해 주셔서 어르신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뜻깊은 참여 기회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와 어르신 모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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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붉은 말의 해 맞아 ‘2026 예당호 해맞이 행사’개최
예산군, 붉은 말의 해 맞아 ‘2026 예당호 해맞이 행사’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당호 수변무대 일원에서 ‘2026 예당호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예당호의 아름다운 일출을 배경으로 새해를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국악그룹 ‘사당’의 웅장한 대북공연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밴드 ‘분리수거’가 출연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밴드 ‘분리수거’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새해덕담챌린지’와 연계해, 1등으로 선정된 팀의 사연을 바탕으로 즉석에서 곡을 만들어 선물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진행되는 ‘새해덕담챌린지’와 ‘소원지 적기’프로그램은 서로에게 덕담을 전하고 개인의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또한 오전 6시 40분부터는 이른 새벽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따뜻한 음료와 핫팩을 무료로 제공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온기를 나눌 계획이다.행사 관계자는 “예당호의 힘찬 대북 소리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며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덕담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해맞이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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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농협, 연말맞이 ‘사랑의 쌀’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예산군 신양농협, 연말맞이 ‘사랑의 쌀’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농협은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신양농협은 신양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백미 300kg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신양농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신양농협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신양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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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연이은 사랑의 손길로 따뜻한 연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술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대승불교 조계종 문수사는 대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200㎏과 컵라면 14박스를 기탁했다.또한 신양농협도 백미 300㎏을 기탁하며 연말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문수사는 2023년 7월부터 대술면에 꾸준히 쌀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신양농협 역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기탁된 백미와 식료품은 대술면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경로당 등에 전달돼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문수사와 신양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후원이 이어지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대술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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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마을회, 2025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개최
예산군 새마을회, 2025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새마을회는 지난 2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새마을가족과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예산군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관내에서 추진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향후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12개 읍·면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직장·문고 회원 등 새마을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나눴다.이날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예산군새마을부녀회 유금순 회장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했으며, 고덕면 최혜숙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33명이 각급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헌신과 봉사정신을 인정받았다.또한 읍면별 종합평가 결과 신양면이 근면상, 삽교읍이 자조상, 대술면이 협동상을 각각 수상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새마을운동 실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김진완 예산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이 앞장서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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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동절기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온정 나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2월 26일,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문하였다.김영환 지사는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함께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동절기 건강관리를 당부하였으며, “연말을 맞아 소외받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노인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한 충북도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어르신 한파쉼터 운영, 독거노인 안부확인, 노인시설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며 건강한 충청북도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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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공고·충북에너지고-한국전기공사협회-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원」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진근 청주공업고등학교장, 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 오광해 한국전기공사협회 부회장,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기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지역 인력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과정평가형 전기분야 산업기사 운영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한국전기공사협회는 실습장비와 교육시설 공동 활용, 현장 멘토링 및 기술지도를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교 연계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특히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멘토링, 자격 취득 지원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전기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졸 취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인력양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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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해부터 K-패스 확대 개편 시행
대전시, 새해부터 K-패스 확대 개편 시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모두의 카드’도입이다.이를 통해 출・퇴근,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급 기준금액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여건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인구 감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국을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지원지역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하며, 대전시는 ‘일반 지방권’환급 기준금액을 적용 받는다.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지역 이용자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교통수단별 요금 차이를 고려해 일반형은 1회 이용요금이 3천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며, 플러스형은 요금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환급이 적용된다.환급 혜택은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되며,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을 포함한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 발급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특히, 이용자의 생활 패턴이 매달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환급 방식을 선택할 필요 없이, K-패스 시스템이 해당 월 이용 금액을 합산해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한다.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낮은 경우에는 기존 K-패스 방식이, 이용 빈도가 높은 경우에는 모두의 카드가 적용되어 이용량이 많을수록 환급 혜택도 커지는 구조다.아울러,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본형 환급 방식에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을 신설해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다만, 대전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대전시 무임교통카드를 통해 대전 시내버스・마을버스・간선급행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K-패스 앱과 누리집을 통해 환급 금액과 예상 환급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화면도 개선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중교통의 주 이용층인 서민과 청년의 부담이 늘고 있다”며,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 K-패스 확대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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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명단과 제2차 시험 일정을 발표했다.지난 11월 시행된 제1차 시험에서 총 400명이 합격했다.공립학교 일반분야 399명, 장애 분야 1명이 합격했으며, 사립학교는 17개 과목에서 114명이 각각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제1차 시험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12월 29일과 30일 양 일 간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증명서류를 접수한 뒤 2026년 1월 제2차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제2차 시험은 오는 1월 14일 실기평가가 진행되며 △과학 교과는 충북과학고 △예‧체능 교과는 충북예술고와 충북체육고 △전문교과는 청주공업고에서 각각 실시된다.이어 1월 20일에는 서경중과 원봉중에서 수업 실연 평가가 진행되며, 1월 21일에는 서경중과 원봉중, 서원고 3곳에서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이 실시된다.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제2차 시험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내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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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뉴스는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
시민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뉴스는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 시민들은 2025년 대전시정 뉴스 중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최고의 뉴스로 뽑았다.대전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다양한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투표를 진행했다.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총 944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가 293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 열린 2025년 대전 0시 축제는 2024년 200만 명에 이어 올해 216만 명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축제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402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경제활성화형 축제로 거듭났다.특히, 올해는 꿈돌이와 그의 가족들인 ‘꿈씨 패밀리’로 축제장 곳곳이 다채롭게 꾸며지며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각인시켰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2위는 2880표를 얻은‘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이 차지했다.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28년 만에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였고, 올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착공을 완료하며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도시철도 2호선 공사는 공구 분할 발주와 지역업체 우대로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대폭 확대하며 침체된 건설경기에 단비가 되었다.대전 5개 구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교통 혁신을 이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3위는 2546표를 얻은‘도심 속 시민 힐링공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이 차지했다.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2006년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19년 만인 지난 9월 개장하며 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총면적 43만 1244제곱미터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은 호수와 전망대, 오름언덕, 출렁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시민의 힐링 쉼터로 자리잡았다.4위는 2456표를 얻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본격 개장’이 선정됐다.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기존 한밭야구장 이후 61년 만에 문을 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과 아시아 최초 몬스터월 등을 갖춰 개장 전부터 많은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개장 이후 한화 이글스의 성적은 눈에 띄게 상승해 올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좌석점유율 99.3%를 기록하며 매 경기 구름 관중을 이뤄 원도심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고, 이러한 시민들의 야구사랑은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이끌고 있다.5위는 ‘대전 상장기업 67개, 시가총액 87조 원 달성’이, 6위는 ‘꿈돌이 라면, 꿈돌이 호두과자 연이은 인기 행진’이 차지했다.그 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7위,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이 8위, ‘4년 연속 수상,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이 9위, ‘동대전도서관 개관, 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이 10위에 오르며 뒤를 이었다.대전시 관계자는 “각종 숙원사업을 풀어낸 2025년은 시민과의 약속이 하나하나 현실로 완성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만큼 남은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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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치매관리 ‘현장형 정책’통했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의 치매관리 정책이 중앙과 광역 단위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증평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열린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잇단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증평군 치매관리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고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충북도 공모전에서는 소생활권 단위의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치매 예방부터 진단,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지역 현실에 맞게 정착됐다는 점이 주목됐다.보건복지부 경진대회에서는 치매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사업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특히 치매환자 가정을 위한 돌봄안내서를 자체 제작·배포해 보호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증평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의 특성과 치매가족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