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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충실히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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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재향군인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서해수호 55용사"공헌 기려
제천시 재향군인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서해수호 55용사"공헌 기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재향군인회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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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체육회, 지역사회와 함께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공동체 나눔 실현
제천시체육회, 지역사회와 함께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공동체 나눔 실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와 정육사는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선수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제천시체육회는 정육사로부터 한우세트 10개를 기탁받아 관내 초등학교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 1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정창호 대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어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유망 선수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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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우리종이 한지로 만나는 태극기 보급사업 참여"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우리종이 한지로 만나는 태극기 보급사업 참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한지 태극기 보급 지원 사업’보급처로 참여해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전통한지 수요 증진과 한지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조선왕조실록 복원용지로 사용되는 국산 닥 100퍼센트 전통한지로 제작된 태극기를 보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지 태극기는 일반 태극기와 달리 전통성과 상징성을 함께 담고 있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청소년 이용 공간에 한지 태극기를 비치해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상징물의 의미와 전통 소재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태극기를 단순 전시물이 아닌 문화적 상징물로 활용해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보급되는 한지 태극기는 570 350밀리미터 크기로 제작됐으며 조선왕조실록 복원용지를 사용하고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인쇄됐다.또한 호두나무 목봉과 친환경 판재를 사용해 전통성과 품격을 더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김영수 명예관장은 “한지 태극기는 역사와 전통, 문화적 의미를 함께 담고 있는 상징물”이라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이를 접하며 우리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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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제14회 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30일 밝혔다.도와 대전지방기상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공공데이터 활용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7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도는 수상팀에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도지사상 등을 수여하고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과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부문별 대상 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이 뿐만 아니라 기상 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팀에는 대전지방기상청장 특별상이 수여되며 기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 시 가점 혜택도 받을 수 있다.접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도 AI데이터정책관실 및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가 창업과 혁신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지역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도민과 기업, 청년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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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교육국제화 특구, 2025년도 평가 결과 최우수 특구 선정
당진 교육국제화 특구, 2025년도 평가 결과 최우수 특구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교육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성과 우수성, 다음 연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고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를 최우수 특구로 선정했다.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지정돼 적극적인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한 교육과 취업, 정주 시스템 구축 및 초중고교 교육과정 혁신을 목표로 운영 중인 특구이다.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지역 특성과 현안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산업과 교육의 결합을 통해 지역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는 전략적 의지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외국어 수업과 뮤지컬, 드론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국제화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초중고를 넘어 대학 및 지자체 산업과 연계하려는 시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당진시는 2026년도 교육국제화특구를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이주 배경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지구촌 친구’뮤지컬을 확대 운영해,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학교 간 국제교류 IB 시범학교 운영 외국어 특화 교육과정 등 교육국제화특구에 부합하는 교육 운영으로 경쟁력 있는 교육국제화 학교를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교육은 정주 환경을 결정짓는 중대한 요소로 당진시 교육 발전은 인구 소멸 시대에 학교 울타리를 넘어 당진시의 경쟁력 강화와 일맥상통한다”며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운영 4년 차를 맞이한 만큼, 특화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현안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31일 오전 9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시민고충처리위원 위촉식’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한다.3월 31일 오전 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3월 31일 오후 4시, 청 내 3층 해나루홀에서 열리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관련 민관합동 실사’현장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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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소방관 인증사진’ 서비스 운영
‘꿈나무 소방관 인증사진’ 서비스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꿈나무 소방관 인증사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교육 참여 모습이 담긴 즉석 사진과 교육 이수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도 소방본부는 놀이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 참여 사진이 담긴 이수증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정 내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어린이이며 체험교실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60 90분간 진행한다.교육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즉석 사진과 이수증을 포함한 ‘꿈나무 소방관 임명 꾸러미’를 제공한다.현재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총 8개 소방서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진한 250회 교육에 49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안전 습관 형성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에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방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교육 체험에 참여하고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31일 - 오전 11시 도청 접견실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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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택시’ 본격 시범 운영
당진시, ‘관광택시’ 본격 시범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개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진시 관광택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곧바로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특히 시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실제 관광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택시 1대당 4시간 4만5000원, 6시간 6만5000원으로 3인이 함께 이용할 경우 1인당 약 1만5000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당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 전용 앱 ‘로이쿠’를 이용하거나 콜센터 또는 당진시 관광과를 통해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관광택시를 도입했으며 많은 분이 당진의 숨은 매력을 편안히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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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당진시, 2026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난 2~3월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 행사 및 축제장에서 체험 공간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합덕제 등 관내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다.시는 10회에 걸쳐 대학교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성곽의 기원과 당진의 읍성 역사 알아보기 합덕제 자연 생태계 이야기 전통 과학기술과 24기 농경문화 고대 왕릉 및 불교문화유산 속 보존과학 현장답사 문화유산과 체험교육 사례 및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밀도 있는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했다.교육 수료생들은 교수급 강사진의 강연과 답사에 만족하며 “향후 더 다양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수료생들은 향후 협의를 통해 당진합덕 연꽃축제, 당진국가유산 야행 행사, 면천읍성 행사,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심훈상록문화제 및 국화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행사에서 체험관을 운영 지원하면서 당진의 문화적 가치성을 알릴 예정이다.향후 시는 당진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 행사에 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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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으로 홍보해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으로 홍보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27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 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올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당진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도 진행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축제가 보름 정도 남은 만큼, 사전 홍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소주병 홍보는 관광객 유치와 축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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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산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총력
부여군 외산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총력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은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정리 대상은 총 5665만 6천 원 규모로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중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외산면은 실효성 있는 징수를 위해 마을 이장과 협력해 정기적인 마을 방송으로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다만,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및 강력한 행정 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지방세는 우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면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마련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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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현업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추진
부여군, 현업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기반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 수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 직원들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장갑, 안전모 등 산업안전 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 및 점검 절차의 내용이 포함되어 안전의식을 단순히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현업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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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앤팜치유정원 품품농원,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6년 인증 획득
판앤팜치유정원 품품농원,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6년 인증 획득 -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판앤팜치유정원과 품품농원이 ‘2026년 우수 치유 농업시설 인증제’에 선정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충남에서는 총 12개소가 선정됐고 부여군에서는이 중 2개 농가가 포함됐다.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으로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전문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심사는 시설 장비, 전문 인력, 운영체계,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 검증 등 총 38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필수 요건과 정량 평가를 병행해 기준을 충족한 시설만 인증을 받았다.부여군에서 선정된 판앤팜치유정원과 품품농원은 각각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판앤팜치유정원은 체류형 치유농장으로 자연 동물 원예 식생활 체험을 연계한 복합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품농원은 전통 체험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자연 체험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부여군의 치유농업 육성 및 지역 농가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부여군은 농촌자원과 연계한 치유농업을 추진하며 치유 프로그램 고도화와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농가의 전문성과 차별화를 높였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인증은 부여군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촌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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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부여군은 기관장과 전 직원의 역량 강화 노력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확대 적극행정 대표성과 발굴 및 홍보 사전컨설팅 등 제도 운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적극행정 우수팀 분야 신규 선발 언론인터뷰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 홍보 다각화 적극행정 간담회 및 심화 교육 운영 등 소속 구성원의 적극행정 참여 유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에서도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내 유일한 소아청소년과 병원의 폐원 결정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창의적 재원 확보와 지역 종합병원 내 신규 소아청소년과 진료과목을 신설 운영함으로써 적극행정을 통한 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부여군 모든 공무원이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한발 앞선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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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킴이 교육 및 협력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자살 예방의 필요성과 위험신호 발견 방법, 초기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됐으며 참여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또한, 향후 자살예방위원 위촉 계획과 자살 예방 활동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위촉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캠페인, 주민 상담 연계, 고위험군 발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과제”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활동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교육과 안내를 시작으로 부여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연계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