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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웨일 강사평가회 보도자료 충남자원봉사센터, 디지털 기반 환경자원봉사 ‘그린웨일’성과 공유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디지털 기반 환경자원봉사 캠페인 ‘그린웨일’을 활용한 환경자원봉사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그린웨일 강사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린웨일은 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으로,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다양한 기능 실행을 통해 디지털 탄소 발자국 감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환경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충남자원봉사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이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탄소 저감 교육과 실천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환경자원봉사 교육으로 운영해 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탄소 발자국 증가와 기후 위기 가속화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융합형 자원봉사 수업으로 구성됐다.디지털 탄소 발자국에 대한 개념 이해부터 실천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과 성취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 낸 것이 특징이다.사업 운영 결과로는, 도내 23개 학교 78학급에서 총 196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0개교 69학급, 중학교 1개교 2학급, 고등학교 2개교 7학급이 참여해 초·중·고로 확장된 운영 성과를 거뒀다.또한 그린웨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참여 학생 전원에게 그린웨일 굿즈 볼펜을 제공하고, 디지털 탄소 저감 실천 수준에 따라 키링을 증정하는 등 단계별 보상을 운영했다.성과 분석 결과,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학급 중 77%가 교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디지털 탄소 발자국과 저감 활동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는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동시에 ‘보통이다’등의 의견과 개선 제안도 도출돼, 향후 교육 콘텐츠와 운영 방식 보완의 필요성이 함께 제시됐다.특히 이번 강사평가회에서는 2025년도 디지털 탄소 저감 실천 환경자원봉사 교육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6년에는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토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차년도 환경자원봉사 교육의 방향성과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며,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은 “그린웨일은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디지털 행동을 환경 보호 실천으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환경자원봉사 모델”이라며, “충청남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 품질을 높이고, 더 많은 학교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그린웨일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환경자원봉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청소년 환경자원봉사 확산 모델을 도내 전반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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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공약이행 전국 최우수 인증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위원장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지방의원이 제시한 공약을 실제로 이행한 성과를 평가하여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뛰어난 공약 이행 실적을 인정받았다.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의 지방의원들이 제시한 공약의 이행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의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이금선 위원장의 주요 공약 이행 성과는 다음과 같다.완료된 공약으로는 △구즉문화센터 건립 △갑천변 꽃 단지 조성 △북대전 악취관리 시스템 고도화 사업 △공영주차장 환경개선 사업 및 봉산동 노상주차장 조성 등 이며, 진행 중인 공약으로는 △트램지선 건설 추진 △금고동 넷 제로타운 조성 지원 △가칭 용산2초등학교 신축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 △유성대로 연결도로 2구간 도로 신설 사업 등으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이 위원장은“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닌, 대전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실효성 있는 공약을 개발하고 실현함으로써 시민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금선 위원장은 지난 2021년에도 제8대 유성구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2021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두 번째 수상으로 공약 이행에 대한 지속성과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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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서북부 미래를 여는 든든한 힘”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29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 참석 * 사진 이날 준공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주요내빈 축사, 시민 인터뷰 영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본 행사를 마친 뒤에는 터미널 내부 순시로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네 차례나 무산되는 등 10여 년간 표류했지만, 민선 8기에 공영개발로 전환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관 협력이 더해져 단 3년 만에 완성됐다”면서, “내년 1월부터 32개 노선과 도시철도, BRT, 유성IC를 잇는 뛰어난 연계성으로 충청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터미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전 서북부의 미래 성장 축을 여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는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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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 조정숙 주무관, 사업 추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청주시 상당보건소,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조정숙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민의 마음건강 돌봄 강화와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는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의 체계적인 모집·관리와 함께, 주민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조정숙 주무관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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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 스테인리스 덮개로 시설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 -
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내부 개구부에 설치된 노후 배수구 덮개을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거나 강도가 약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그레이팅을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덮개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이를 통해 근로자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함에 따라 유지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부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보수 필요성이 줄어들어 중‧장기적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안전난간과 발끝막이판 설치 등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과 더불어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개선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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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서산 지역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지원
HD현대오일뱅크, 서산 지역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서산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총 1.7억원 규모로 서산시 관내 경로당 등 총 410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서산시복지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갑순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 김민태 HD현대오일뱅크 상무, 우종회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각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HD현대오일뱅크는 2000년대 초부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산 공장 인근 지역에 따뜻한 월동 나기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오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난방비로 이웃분들이 걱정이 많으실 것 같다.”며 “이번 난방유 지원으로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여유 있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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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시장서 성과 입증
- 20개 업체 참여 속 9개월 간 약 5천960만원 매출 달성 -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시장서 성과 입증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9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2025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2025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와 용역사, 청주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결과 보고와 향후 사업 활성화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핵심과제인 이 사업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주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 4월 참여 소상공인 20개사를 모집해 △청주시 스마트스토어 입점 △1대1 맞춤형 사전교육 △방송 기획 및 온라인 마케팅 사후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제작·송출 △특별기획전 및 몰 이벤트 운영 등 라이브 방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실시했다.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신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회씩 총 20회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으며, 라이브 특별기획전 3회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출장방송도 함께 추진했다.이를 통해 총 3천900건의 지역 상품이 판매됐으며, 약 5천96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개별 스토어 개설이나 자체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매뉴얼 제공과 라이브 방송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들이 한 단계 성장한 마케팅 역량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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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산시 갯벌생태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 조례」가 서산 갯벌과 가로림만 일대의 생태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지역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ESG 입법 모델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해당 조례는 서산 관할 갯벌을 대상으로 보전·복원·청정관리·생태관광·갯벌생태마을 조성에 이르는 종합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갯벌·갯벌생태계·청정갯벌·갯벌생태관광·갯벌생태마을 등 핵심 개념을 정비하고, 기본계획 수립, 갯벌생태 관리위원회 설치, 갯벌관리구역 지정, 주민참여와 교육·홍보, 재정지원 및 포상 체계를 담아, 갯벌 정책을 단발성 사업이 아닌 중장기적인 도시 생태정책으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특히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조례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난개발 방지, 생태관광의 질적 관리, 주민이 주체가 되는 갯벌생태마을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를 통해 서산시는 기후위기 대응, 연안 생태계 보전, 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모색하는 ESG 기반 지역정책을 선도하는 기초자치단체로 주목받게 됐다.김용경 의원은 “서산 갯벌은 서산 시민의 삶을 지탱해 온 터전이자,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대응, 갯벌생태마을 운영, 갯벌 교육·홍보와 같은 정책들이 조례의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점을 의정 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안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수상은 서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갯벌 보전정책과 생태관광, 해안권 체류형 관광 논의 등이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갖춘 입법 성과로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아울러 서산 갯벌을 중심으로 축적되는 경험과 성과가 향후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갯벌생태·ESG 정책을 논의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참고가 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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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헌신해 온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묵묵히 헌신해 온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9일 시청 하늘마당에서 정년퇴직 공무직원, 가족, 동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무직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2025년 정년퇴직 공무직원은 총 30명으로 청소, CCTV 관제, 시설물 관리, 하천청소, 취사, 검침, 도로관리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어려운 일을 도맡아온 시민의 일상을 지켜온 숨은 주역들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그간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직무에 헌신해 온 여러분이 대전시의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여러분의 성실함과 땀 헛되지 않게 자부심 느낄 위대한 도시 도약을 위해 힘껏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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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지난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한석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천수만 철새도래지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가 반복되는 환경오염과 관리 공백 문제에 대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하고, 천수만 생태환경을 체계적·지속 가능하게 보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천수만은 국내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로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지만, 그동안 산업단지 배출물, 농축산 폐기물 유입, 수질 악화 등으로 훼손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특히 절삭유 유출, 하천 오염 등 반복적인 환경 사고는 시민 불안과 지역 갈등을 일으켜 왔다.한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일회성 사고가 아닌 상시적인 관리 체계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점에 주목하고, 천수만 보전을 독립적인 정책 영역으로 확립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해당 조례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해 정기적인 생태조사, 법정보호종 관리, 교육·홍보, 거버넌스 운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했다.특히 조례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천수만 철새도래지 지킴이단’제도는 주민·전문가·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감시·예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경오염 대응을 사후 처리에서 상시 감시·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한석화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천수만은 반드시 지켜야 할 서산의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이번 수상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조례로 제도화하려는 의정활동의 방향이 옳았다는 평가로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조례의 공익성·실효성·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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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갑·유영채 천안시의원, 이랜드 화재 주민 피해 간담회 개최
간담회 사진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12월 26일 2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이랜드 화재 피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풍세 지역 주민들의 피해 호소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영채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화재 이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피해 당사자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피해 처리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관계기관에 보다 적극적인 검토와 소통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농가 주민들은 △배추 미수확 및 납품 중단에 따른 손실 △‘절임배추’등 2차 가공 손실이 보상 범위에서 제외된다는 주장 △비닐하우스 파손 보상액 산정에 대한 이견 등을 집중적으로 호소했다.또한 밭에 떨어진 유리섬유·단열재 추정 잔해 등 이물질을 제시하며, 토양 및 작물 안전성에 대한 불안과 가시적 잔해의 조속한 처리 필요를 요구했다.아파트 주민 측에서는 화재 이후 그을음·재로 인한 생활 불편과 함께,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이랜드 측 참석자는 △온라인 민원 접수 운영 △차량 세차비 등 개별 민원 처리 △건강검진 차량 운영 및 건강기능식품 전달 등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피해와 직접 관련된 범위에서 보상·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박종갑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과 어려움을 확인하고, 접점을 찾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사안들에 대해 관계기관이 보다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함께 참석한 유영채 의원은 “주민 의견을 종합해 피해 당사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히 농가 현장에서 제기된 ‘가시적 잔해 처리’와 ‘안전성 우려’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가 상황을 더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천안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후속 검토와 소통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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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취약계층 아동 돕기 후원금 전달
금산군 취약계층 아동 돕기 후원금 전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이 전달돼 지역의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후원에 대한민국미래그린, 한국후계자농업경영인 추부면회가 참여했다.대한민국미래그린 회원 32여 명은 알루미늄 캔 수거 활동 수익금 60만 원과 회원 모금액 100만 원 등 총 160만 원을 마련했으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추부면회는 폐비닐 수거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50만 원을 준비했다.두 단체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의미를 전했다.성금은 지난 27일 금산군 남일면 일원에서 열린 대한민국미래그린 정기총회에서 지역 아동 3명에게 전달됐다.대한민국미래그린은 ‘후손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품격 있는 삶을 물려주자’는 취지로 2023년 8월 발족했다.현재 22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주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등 생활 속 기후변화 대응 10대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삼웅 대표는 “회원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땀 흘려 모은 수익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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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현내리~예미리 간선임도 준공
금산군, 부리면 현내리~예미리 간선임도 준공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 대응을 위한 부리면 현내리~예미리 간선임도 4.98km 구간을 29일 준공했다.이 사업은 지난 2021년 타당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7억 5700만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임도 개설을 추진해 왔다.해당 구간은 접근이 어려웠던 산림지역으로 임도가 개설됨에 따라 산불 진화 차량 및 산림 관리 장비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또한 임도를 활용함에 따라 임산물 운반 여건이 개선돼 산림 순환임업이 활성화돼 지역 산림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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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금산군 지역식품표준화사업 연구 성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
2025 금산군 지역식품표준화사업 연구 성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지역식품표준화사업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위탁 대행해 추진했으며 특화산업 연구개발 사업화를 목표로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소재 개발, 공정 표준화, 제품화, 기술이전 등을 연계하는 연구성과 활용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14건의 연구성과를 도출했으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계약 5건 체결 등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홍삼추출액 제조공정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관내 14개 업체에 보급함으로써 진세노사이드 함량 및 잔류농약 등 핵심 품질 관리 기준을 체계화했다.아울러 기업 연계 공동연구를 통해 기호식품, 특성화 제품, 반려동물 사료 등 시장 수요 기반 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연구 성과의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전략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제품 리뉴얼 및 신규 개발을 포함한 12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됐으며 이 중 2개 제품은 해외 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보유 특허 3건에 대해 총 1억7500만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의 사업화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지역식품표준화사업 연구 성과를 제품화와 기술이전 등 실질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성과 활용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 23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지역식품표준화사업 연구 성과 활용 관리 및 신규 사업 추진보고회 및 개발 제품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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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 전면 취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당초 오는 12월 31일 오후 10시 설성각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음성예총에서 주최 주관하여 ‘음성군민과 함께하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나 인근 시군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지난 23일 관내 원남면 한 농가에서도 AI가 검출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음성예총 강희진 지회장은 “음성예총과 함께 준비했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군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취소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야의 타종 행사는 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