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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퇴직공직자 환송식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9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퇴직공직자 환송식’을 개최했다.이번 환송식의 주인공은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과 방대길 경제도시국장으로, 오랜 기간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환송식은 직원들의 축하공연과 퇴직자 헌정 영상 상영, 공적·공로패 수여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직의 여정을 함께해 온 동료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한편 시청 로비에는 19인의 퇴직공직자 기념 일러스트 전시가 약 1주간 운영되어, 퇴직자가 걸어온 발자취를 동료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공간이 마련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공직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퇴직공직자 한 분 한 분의 시간이 곧 보령시의 역사”라며 “앞으로의 인생 2막도 멋지게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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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카페형 돌봄 도서관’개관
단양군, ‘카페형 돌봄 도서관’개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조성한 ‘카페형 돌봄 도서관’을 영춘면 온달복지회관에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카페형 돌봄 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주민 간 소통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지역 거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카페형 돌봄 도서관은 충북 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존 온달복지회관을 △환경 개선 △마을 돌봄을 활용한 돌봄 사각지대 보완 및 안전망 구축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지역 공동육아 공간 마련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돌봄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아동과 노인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카페와 도서관을 설치했으며, 냉장고와 커피 추출기 등 각종 비품을 갖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소통 중심 공간으로 마련됐다.또한 농어촌 지역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동화작가협회로부터 도서를 기증받아 도서관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돌봄 도서관 프로그램은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돌봄 기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카페형 돌봄 도서관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돌봄 실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돌봄이 일상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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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6년도 신년사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6년도 신년사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 열정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2026년을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7대 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전환기로 규정하며, 새해 화두로 ‘유종지미’를 제시했다.그는 “지난 의정활동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수요 대응 등 군민과 약속한 과제들을 끝까지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차기 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초심을 잃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다음은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의 신년사 전문이다.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증평군의회 의장 조윤성입니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예로부터 붉은 말은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역동적인 변화를 상징해 왔습니다.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열정과 활력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 한 해, 증평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제6대 증평군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새로운 제7대 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복지수요 증가 등 새로운 도전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증평군의회 의원 모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마무리한다”는 뜻의 ‘유종지미’를 신년 화두로 삼아 지난 의정활동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군민께 약속드린 과제는 끝까지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다가올 제7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하여 안착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기반을 차분히 다져나가겠습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에도 증평군의회는 군민을 향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며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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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기관’선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단양군은 계획의 실효성과 정책 추진 성과를 고르게 인정받았다.군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보육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돌봄 및 자립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복지여건 확대 등 9대 추진전략 아래 54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인구 증가를 위한 시책사업 추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온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계획 수립과 꾸준한 실천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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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어르신을 위한 열린 쉼터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개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9일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지난 6월 개관한 창동 개나리 어울림센터 내에 조성된 어르신 전용 쉼터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특정 대상이나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형식적인 이용보다는 ‘쉬고, 머물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개소식 행사, 그리고 이용자 간 차담 순으로 진행돼 공간 조성 취지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 내부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휴식, 소통, 가벼운 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어르신들은 이곳에서 TV 시청과 담소를 나누며 일상을 보내고, 필요에 따라 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별도의 공간 구분 없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생활형 복합 쉼터라는 점에서 기존 경로당이나 프로그램 중심 시설과 차별화된다.개소식 이후 진행된 차담 시간에는 이 군수가 어르신들과 직접 차를 나누며 센터 이용에 대한 의견과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어르신들은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데 대한 기대와 함께, 자유로운 이용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또 하나의 시설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쉬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이용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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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기초 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증평군은 소비쿠폰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집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사전 안내 강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지역 내 사용처 중심의 홍보와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증평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사업은 소비쿠폰 사업과의 정책 연계 효과를 높이며, 주민 소비 여력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이 같은 선제적 민생 지원 정책이 소비쿠폰 집행 효과를 뒷받침하며, 이번 행안부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으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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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새마을부녀회,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새마을부녀회가 29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증평인삼골축제에서 새마을식당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남현순 회장은 “그동안 장학금으로만 기탁해 왔는데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뜻을 전하게 됐다”며 “따뜻한 연말,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증평읍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새마을정신을 널리 확산시키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에 환원해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증평군 발전에 귀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증평군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12월 말일까지 증평군에 10만원 이상 납부한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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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 다시 잇는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방도 927호 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을 복원하는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저수령 일원의 단절 구간을 단계적으로 복원한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저수령 구간은 도로 개설로 인해 산림의 연속성이 끊기면서 야생동물의 이동이 제한되고, 서식지 간 연결성이 크게 약화된 지역이다.군은 훼손된 지형과 식생을 복원하고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태적 연결 기반을 구축해 백두대간 생태축의 기능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추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은 △단절 구간 생태축 연결을 위한 생태통로 등 연결시설 설치 △훼손 사면 및 주변부 토종 식생 복원 △지형 안정화 및 녹화 △공사 이후 모니터링과 유지관리 등이다.군은 이번 복원사업이 단순한 구조물 설치를 넘어, 개발 위주의 시대를 거치며 훼손된 백두대간의 생태적 연속성을 회복하고, 산림 생태계를 치유하는 장기적·상징적 복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저수령 구간은 백두대간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로, 이번 사업은 단절된 자연을 다시 이어 생명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공법을 합리적으로 선정하고, 2029년 준공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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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체류인구 비율’충북 1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월별 순위를 살펴보면 4월 전국 10위, 5월과 6월에는 전국 6위에 오르며 전국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관광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내륙 소도시 여건 속에서도, 단양이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결과는 전년 동기간과 유사한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일시적인 반짝 효과가 아닌 구조적으로 체류형 생활인구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단양의 자연·관광·체험 인프라가 반복 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겨울철에는 전국 순위가 10위 이하로 하락하는 계절적 한계도 분명히 드러났다.군은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 확충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겨울에도 머무는 단양’을 목표로 한 겨울놀이 축제와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준비 중이다.군 관계자는 “생활인구는 단순 방문객 수가 아닌,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고 소비하는 ‘실질 인구의 힘’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사계절 내내 사람이 머무는 구조를 완성해 생활인구가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단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생활인구 분석 결과를 군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관광·문화·정주 정책을 연계한 체류형 내륙관광 1번지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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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산성 지수로 ‘행정 경쟁력’증명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성 평가에서 다수 지표가 군 단위 평균을 웃도는 상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 측정’결과, 단양군은 여러 핵심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은 기관이 지닌 행정·재정·정책 역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이번 평가는 인구관리와 지역경제, 행정·재정, 돌봄·복지, 안전·건강, 교육·문화, 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7개 분야 26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총 26개 지표 가운데 단양군은 S등급 4개, A등급 8개를 획득하며,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주민 생활 전반에서 체감되는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어린이집 수, △자원봉사활동률, △스트레스 인지율, △문화기반시설 연이용객 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았다.또 △1인당 GRDP 증가율,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어린이집 유아 수, △문화기반시설 수, △평생교육시설 연인원 수, △평생교육시설 프로그램 수 등에서도 A등급을 기록하며, 행정·재정 역량이 지역경제 성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분야별로는 교육·문화, 돌봄·복지, 행정·재정 분야에서 군 단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단양군의 정책 운영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 구조를 갖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이는 군이 추진해 온 적극행정 정착, 건전한 재정 운영,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문화·평생교육 기반 강화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생산성 높은 자치단체란 행정의 역량이 숫자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제·환경·문화·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정책을 통해 단양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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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리고, 다양한 참여자들이 보은을 바라보는 시선을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하반기 공모전은 ‘보물 품은 보은’을 주제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공모 기간 동안 보은의 주거 환경과 산업 시설, 지역 행사, 관광 명소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상 작품이 접수됐다.이번 하반기 공모전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7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작품들은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상작으로 선정된 ‘보물을 품은 도시, 보은’은 한 인물의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구성해 보은의 생활환경과 산업 인프라, 지역 행사, 관광 명소를 자연스럽게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최우수상 수상작 ‘2박 3일, 보은을 담다’는 보은의 풍경과 주요 사업지를 드론 촬영 영상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우수상 작품인 ‘보은에서 보물찾기’는 보물찾기라는 여정을 콘셉트로 설정해 보은 곳곳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해당 작품들은 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은군’에서 감상할 수 있다.한편, 보은군은 상반기에도 ‘보고 싶고 가고 싶은 보은’을 주제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보은의 관광자원과 일상, 지역의 매력을 창의적인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한 바 있다.군은 상·하반기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외부 참여자들이 직접 보은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홍보 모델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공식 홍보영상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군민과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상·하반기 주제별 공모를 통해 보은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공모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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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기업인협의회, 기탁챌린지로 지역과 상생
보은군기업인협의회, 기탁챌린지로 지역과 상생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2024년 1월 시작한 ‘기탁 챌린지’가 2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군에 따르면 보은군기업인협의회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장학금의 형태로 총 6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2024년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3300만 원, 2025년에는 11개 기업이 3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월 릴레이 방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기탁 챌린지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자발적 나눔 활동으로, 회원 기업들이 매월 순차적으로 참여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방식이다.특히 첫 기탁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 수와 기탁 금액이 점차 확대되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환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기탁 챌린지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활동이 아니라, 그동안 협의회 회원 기업들이 장학금 및 성금 기탁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나눔 실천이 하나의 체계적인 운동으로 확장된 결과다.개별 기업 차원의 선행이 협의회 차원의 공동 실천으로 이어지며, 지역 나눔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지역 기업이 성장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은군기업인협의회는 현재 군내 22개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기탁 챌린지를 지속 추진해 나눔 문화 정착과 지역 상생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기탁 챌린지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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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그로,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및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코리아아그로는 2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이날 한준수 대표는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모았다.한준수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보은군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군정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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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기 마을세무사 48명 위촉
대전시, 제6기 마을세무사 48명 위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말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시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48명을 위촉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대전시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 실적은 연평균 3500여 건에 이르며,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상담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제6기 마을세무사는 동별로 배치되며, 상담을 원하는 경우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가까운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해 마을세무사 상담임을 밝히고 전화․이메일․대면 등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제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시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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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오늘 ‘프로보노’OST ‘뒷면’발매…진한 감동 선사
양파, 오늘 ‘프로보노’OST ‘뒷면’발매…진한 감동 선사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양파가 ‘프로보노’OST로 담담한 위로를 건넨다.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양파가 가창에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네 번째 OST ‘뒷면’이 발매된다.‘뒷면’은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양파의 여유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인디팝 장르의 곡으로, 극 중 기쁨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조용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풀어냈다.가사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함을 발견하고 서로를 보듬어 성장해가는 기쁨의 내면을 담아내며, 따스한 온기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질 전망이다.여기에 양파의 깊고 울림 있는 보이스까지 더해지며 드라마의 결을 잇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이번 곡은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등의 OST를 탄생시킨 박성일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해, 작품의 정서와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올해 데뷔 28주년을 맞은 양파는 지난달 정규 6집 ‘홈커밍’을 발매하고, 서울을 시작으로 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더욱 깊어진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프로보노’OST ‘뒷면’을 통해 전할 감동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양파가 부른 ‘프로보노’OST ‘뒷면’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