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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 고3 교실로 들어가다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9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컬 창업가와 함께하는 진로·창업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진학 중심의 획일적인 진로 선택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지역 정착 등 다양한 미래 경로를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진로 워크숍 형식을 벗어나, 지역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나누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이 눈에 띈다.행사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 사례 공유 △사진·영상 촬영 기법 클래스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모루인형 만들기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필 사진 촬영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현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홍성청년네트워크 문정수씨는 “이번 행사는 고3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창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더 나아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로컬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후배 세대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연계한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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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6기 마을세무사 6명 위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가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제6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윤승섭, 남복우, 김수환, 조병환, 남기환, 곽동주 세무사가 위촉됐다.새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상담은 물론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세무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세정과 또는 각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구청별 문의처는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이다.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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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하반기 공무원 이‧퇴임식 개최… 43명 퇴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9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을 개최하고, 30여년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영예로운 마무리를 축하했다.행사에는 정일봉 건설교통국장, 박관석 전 상수도사업본부장, 윤미용 청원구 우암동장, 박찬근 전 도시계획과장, 김구연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이진구 서원구 사직2동장 등 6명의 퇴임 공무원과 가족·친지, 이범석 청주시장, 후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이·퇴임자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후배 공무원의 송별사, 퇴임 인사, 청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깜짝 이벤트로 이·퇴임자 가족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돼 행사에 감동을 더했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퇴임자들은 “동료 직원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큰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영예롭게 퇴임할 수 있었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후배 공무원들이 더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퇴임 후 펼쳐질 제2의 인생이 더욱 빛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하반기 청주시 공무원 이·퇴임자는 정년퇴직 예정 23명, 정년퇴직 2명, 명예퇴직 18명 등 총 43명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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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부
홍성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뇌졸중심근경색증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의 규칙적인 검사 및 관리를 생활화하고, 사전에 조기증상을 숙지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뇌졸중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시각장애 △편측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언어장애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호흡곤란 △턱목등 통증 △팔어깨 통증 등이 있다.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여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9:00~11:30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기초검사 및 1:1 상담 제공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정기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또한 국가건강검진 결과 이상자에게는 2차 검사 및 금연클리닉, 비만예방사업 등 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하여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뇌졸중심근경색증에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인 만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기검진을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교육·홍보와 상담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조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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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천동‧우암동서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완료
청주시, 금천동‧우암동서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금천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 단계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범죄예방환경설계는 도시 환경에 방어적 설계를 적용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범죄 예방 기법이다.청주시는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에 따라 2017년 수립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유흥시설 밀집 지역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천동·우암동 일원 약 5만8천㎡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보행자의 시인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교차로에 태양광 도로표지병과 노면 도색을 적용한 ‘안심 갈림길’24개소를 조성했다.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 안내판 10개소와 지역 안전 정보를 담은 안심 종합 안내판 2개소를 설치했다.보안등이 설치되지 않은 어두운 골목길에는 보안등 14개소를 신설하고, 노후된 할로겐 보안등 24개소를 LED 등기구로 교체해 야간 보행로의 조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개선했다.주요 교차로에는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 1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으며, 신설된 CCTV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주민과 유동 인구의 안전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금천동과 우암동 범죄 발생률이 낮아지고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는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6년부터는 새롭게 수립하는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사업을 추진해 ‘안전 도시 청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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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2025년 생활밀착 행정 성과 돌아봐
홍성읍, 2025년 생활밀착 행정 성과 돌아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읍·면 행정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진다.각종 행정 서비스와 복지, 생활환경 개선은 곧바로 주민의 삶으로 연결되며, 군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창구이기도 하다.홍성읍은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산업·건설·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홍성읍은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와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기초생활보장 신규 및 변경 신청은 총 2106건이 접수됐으며, 장애인 등록 및 각종 서비스 신청은 682건, 차상위계층·여성·한부모·노인·아동 관련 상담 및 신청은 1085건에 달했다.단순한 접수 업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제도 안내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복지급여 신청 누락과 반복 민원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 단계별 사전 상담과 안내를 강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였으며,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관련 제도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했다.이러한 노력은 신속하고 정확한 접수로 급여 지연 민원을 줄일 수 있었다.어르신 여가 공간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홍성읍은 노후 경로당 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관내 57개 경로당 중 4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총 1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호, 화장실 등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냉난방기기 등 기능보강 물품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내구연한 경과 여부와 경로당별 필요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총 78건의 물품 지원과 6건의 기능보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시설 불편 관련 민원이 감소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경로당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전국적으로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홍성읍은 대상자 중심의 현장 대응을 통해, 홍성군 내 가장 높은 발급률을 기록하며 홍성군이 ‘민생회복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결과에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홍성읍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해 오프라인 접수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했다.또한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그 결과 1차 소비쿠폰은 대상자 3만4391명 중 3만4314명이 신청해 발급률 99%를 기록했고, 2차 소비쿠폰 역시 대상자 3만2617명 중 3만2229명이 신청해 발급률 98%를 달성했다.이러한 실적은 동일한 전국 단위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 행정의 대응 방식과 노력에 따라 주민 체감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생활민원 해결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비 사업을 시행했다.먼저, 마을 안길 정비와 배수로 개선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민원 40건을 처리하여 주민 요청을 신속히 반영했고, 도로·하천 등 생활밀착형 시설 유지보수 50건을 추진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 해소에 힘썼다.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빈집 정비, 슬레이트 처리, 주택 지붕 개량 등 총 49동의 사업을 완료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과 마을 미관을 함께 높였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에는 신속히 현장 대응하여 복구 장비 85대를 지원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이처럼 생활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권 환경 관리 역시 홍성읍이 중점을 둔 분야이다.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와 계도를 강화하고, 불법투기 사각지대와 시가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2025년에는 총 120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6월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10여곳에 꽃박스를 설치해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한 불법투기 감소를 유도했으며, 그 결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적발 건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또한 홍성천 이남 구역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99회의 방역소독을 실시해 여름철 해충 발생과 관련 민원을 줄였고, 연말에는 환경과와 연계해 홍성읍행정복지센터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 참여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는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해결해 왔다.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읍정을 구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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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가족어울림센터, 가족 행복 공간으로 자리매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가족 행복 공간으로 자리매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506명이 참여했으며,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506명 중 △92.5%가 가족어울림센터를 ‘다시 이용하고 싶다’라고 답했다.이는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하며, 센터가 지역 주민의 대표적인 가족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주요 이용 서비스는 △아동·가족 놀이시설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어울림책방 △상담·돌봄 서비스도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응답자의 대부분이 여성이었고 10세 미만 및 10대가 중심을 이루어, 센터가 가족 단위 이용에 적합한 공간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내부시설 만족도는 84%, 편의시설 만족도는 89%로, 전체 평균 86.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특히 꿈나무놀이터, 어울림책방, VR체험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화장실, 다솜카페, 파란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대부분 항목에서 불만족 응답은 5% 미만으로 나타나, 시설 위생과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만족도조사에서 이용자들은 놀이시설 확충, 영유아 교구 추가, 카페 메뉴 다양화, 프로그램 인원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센터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영유아 놀이터 교구 확충, 프로그램 참여 인원 확대, 식당‧카페 서비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예산이나 공간 제약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검토 과제로 반영하기로 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행복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며,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 모두의 소중한 휴식·문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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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키워드로 보는 ‘민선8기 10대 성과’발표
청주시, 키워드로 보는 ‘민선8기 10대 성과’발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8기 3년 6개월 동안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전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의 기반을 만들었다.시는 29일 여가, 문화, 제, 산업, 도시, 안전, 환경, 복지 등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주요성과 ‘민선8기 키워드로 보는 10대 성과’를 발표했다.10대 성과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정은 물론, 청주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과 균형발전까지 아우르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한 청주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도시브랜드 가치 입증, 대한민국 대표 도시 청주시는 행정, 재정, 일자리 등 시정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나타내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2025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종합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수상, 6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국가브랜드 대상 수상과 함께 세계공예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명품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즐거움이 일상이 되는 꿀잼도시 청주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꿀잼도시’브랜드를 완벽히 정착시켰다.무심천과 미호강은 음악분수, 물놀이장, 피크닉존이 어우러진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서문교와 청남교의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명암유원지와 상당산성의 야간경관은 청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또한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비롯한 맨발걷기길은 13개소를 확충했으며, 낭성 코베아캠핑랜드 착공과 문암생태공원 온 가족 힐링놀이터 개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특히, 내 집 앞 가까이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영운 ‧ 오송 ‧ 복대 ‧ 가경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다.더 새롭고, 다채로운 축제도시 도약 청주시는 올 한 해 기존의 축제 틀을 깬 참신한 기획으로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무심천 푸드트럭 축제와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고, 원도심 골목길 축제와 국가유산 야행, 동부창고 페스타는 도심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었다.특히 2025년에는 ‘힙한청주 페스티벌’, ‘오싹 호러 페스티벌’,‘미식‧주 페스타’등 MZ세대를 겨냥한 색다른 축제들을 선보이며 꿀잼 도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여기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4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청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에도 선정되었다.도시공간 혁신으로 10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청주시는 원도심 고도 제한 완화로 고밀 ‧ 복합개발의 길이 열리고, 통합 청주시의 상징인 시청사를 착공하면서 도시 공간 혁신을 본격화했다.봉명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부지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되었으며, 금천·성안·우암동 도시재생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침체되어있던 원도심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또한,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복합거점 조성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복대동 대농부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옛 사창 ‧ 사직동 국정원 부지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 7월 타당성 검토 및 구역지정 용역에 착수했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올해 북이면 금대지구까지 선정되어 3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해 착공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청주 어디서나 25분 생활권, 사통팔달 교통 허브 도시 3순환로 전 구간 개통과 국동교차로 완전입체화를 통해 도심 내 어디든 25분이면 닿을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망을 완성했다.또한 서부로 확장, 혼잡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했으며, 여기에 충청권 CT의 청주 도심 통과 확정,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 민자적격성조사 의뢰,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서울~세종, 영동~진천, 세종~청주, 오창~괴산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이 더해지며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생활권 시대를 활짝 열었다.든든한 일상, 안전 인프라 확충 전국 최초로 재난 안전 전담 조직인 ‘재난안전실’을 신설해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확충, 실시간 재난 현장영상 공유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하천 진입차단시설 211개소, 세월교 자동진입차단시설 19개소 설치,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과 석화2배수문 게이트펌프 설치로 홍수와 침수 등 재난 위험을 줄였다.특히, 내덕 ‧ 석남천 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준공했으며, 수곡 분구 등 7개 분구를 대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범죄예방환경설계와 함께, 다목적 CCTV 1479대, 가로보안등 1만2308대를 신설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성장의 온기가 골목마다 스며드는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지역사랑상품권인 ‘청주페이’는 누적 발행액 2조 3608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었고,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초저금리 대출 이자 지원, 전국 최대 수준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었다.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 민선 8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298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K-바이오스퀘어, 이차전지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형 국책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청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되면서 청주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환점을 마련했다.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을 완료해 미래 산업의 핵심 연구기반을 다졌으며, 청주 OSCO를 개관해 전시‧컨벤션 인프라까지 확충했다.완결형 자원순환 모델 정착,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 도시 올해 청주는 전국 최초로 공공이 주도하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하고 자원순환정거장을 2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대한민국 자원순환 모델의 표준을 제시했다.또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3개소를 조기 완공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었으며, 방서 수변공원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아울러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범시민 캠페인을 통해‘한국 ESG 대상’환경 부문 대상 수상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는 4년 만에 연간 출생아 5천 명대를 돌파하면서 비수도권에서 출생아수 1위를 기록했다.이는 1만 8천여 명에게 지급된 출산육아수당과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초다자녀가정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야간 연장 보육 확대 등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청주시가 전 주기 지원 정책을 통해 이룬 성과다.또한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청년 취업을 위한 거점인 점프 스테이션 ‧ 링크 스테이션을 개소하고, 창업 지원 거점공간인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도 조성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전세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도 누적 16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펼쳐왔다.그 결과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3년 6개월은 청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와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도시가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꿀잼·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 ‘성장과 변화’의 시기였다”고 말했다.이어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 성장의 온기가 청주시민 모두의 삶에 스며들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나아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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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부문 전국 2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1위이자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경쟁력과 관련된 250여개 데이터와 88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매년 발표하는 평가 지표다.평가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청주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영자원 부문 247.6점, 경영활동 부문 165.5점, 경영성과 부문 244.6점을 기록해 총점 657.6점을 획득했다.이는 전국 시 평균 점수 529.1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최근 수도권의 인구 증가와 인프라 우위로 비수도권과의 종합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청주시는 민선 8기 이후 경쟁력지수 상승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청주시는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10월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결과는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청주시의 도시 경쟁력과 행정역량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방자치경영 지표 개발과 지역 경쟁력의 정밀한 측정·활용을 목표로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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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보고대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9일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보고대회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충청북도와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보고대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과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장 수여 △CT 신속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보고대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사업 유치를 위해 힘써온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목적으로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약 64.4km 규모 광역철도다.지난달 이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청주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균형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보고대회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 노력이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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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 착공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 착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되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을 비롯해 공동연구실, 공용회의실, 공동장비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군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캠퍼스가 준공되면 한국과학기술원이 운영을 맡아 관련 연구개발과 입주기업 지원,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기업 육성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벤처캠퍼스 건립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연구 기반과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강화해 지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중심 역할을 할 핵심 시설”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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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증가 시책 ‘체감하는 지원’으로 개선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개정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인구증가 시책 가운데 실효성이 낮고 주민 선호도가 떨어지는 물품 지원을 정비하고 임신·출산·정착 과정에서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지원 대상과 행정·재정 기준을 명확히 해 민원 발생 소지를 줄이고 제도의 형평성을 높였다.개정 조례에 따라 임산부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임산부 교통비는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산후조리원 비용은 신생아를 예산군에 출생 신고한 산모에게 1회 출산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산모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이와 함께 기존 전입실비 지원 사업도 수혜자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된다.예산사랑상품권 지원 금액은 기존 1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되며, 쓰레기종량제봉투, 국밥 시식권, 영화관 입장권, 태극기 세트 등 선호도가 낮은 물품 지원은 일몰된다.기존 발급된 국밥 시식권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7월 1일 이후에는 효력이 상실된다.또한 다자녀가구, 전입자, 청년 주거지원 사업 전반에 대해 지원 대상과 신청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정비했으며, 다자녀가구 대학입학 축하금과 전입 관련 지원에는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일시 전출·전입 사례에 대한 예외 기준을 마련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형평성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행정 편의보다 수혜자 입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제도를 다시 살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민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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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3월 통합돌봄 시행 대비 준비 착착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도내 전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와 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제도로, 시군이 중심이 되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도는 ‘지역 격차 없이 모두가 누리는 공공주도 충북형 통합돌봄 구현’을 비전으로, 법 시행 이전부터 제도 기반 마련과 실행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우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79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조례 제정은 도를 포함한 8개 시군에서 완료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전 시군에서 마무리할 계획이다.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도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현재 진천군과 단양군 2개 군에서 전담조직을 구성했으며, 2026년 1월까지 전 시군에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전담인력은 현재 7개 시군에 배치돼 있으며, 2026년도 기준 인건비가 확정되면 내년 1월까지 전 시군 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또한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조정·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현재 4개 시군에서 구성·운영 중이며, 12월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해 구성·운영할 계획이다.서비스 기반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재택의료센터는 현재 4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방문의료센터는 도내 102개소를 확보했다.또한,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는 5개 시군으로 확대해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재택의료센터와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는 전 시군 확대를 목표로 시군별로 의료기관과 협의를 추진 중이며, 향후 전 시군 지정·운영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북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청주의료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컨설팅과 정책포럼 개최,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광역 차원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또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추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중 도 및 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핵심 과제”라며 “충북도는 ‘가까운 돌봄, 익숙한 일상, 충북에서 100세까지’라는 목표 아래,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형 통합돌봄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시군, 의료·복지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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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우수성 입증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선정은 미취업 청년과 입직 초기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고용정책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대전시 고용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이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과 혼자서기가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2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사업의 경우 250명의 청년이 참여해 취창업 39명을 비롯한 59명의 청년이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에 참여했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의 일상과 구직의욕 유지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부터 2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동구, 서구와 함께 청년카페를 매개로 청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개인별 필요한 정책 연계를 도왔다.특히 대전시 프로그램의 경우 1669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였고 취창업 66명을 포함한 804명의 청년이 후속 정책에 연계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그 과정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등 고용정책뿐만 아니라 정주자산형성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여 청년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아울러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지원센터, 육군 인사사령부와의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졸업자나 군전역예정장병와 같은 특화대상자를 발굴, 진로 설계 시기를 맞이한 청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직장적응지원사업 또한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 우수를 달성했다.이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 등의 청년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신규 입직 청년의 직장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시와 대전상공회의소가 함께 추진하였다.금년도에는 총 581명이 참여하여 4.86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 이를 통해 신입직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모하였다.올해 추진된 3개 사업은 ‘연계와 협력’를 핵심으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청년들의 일자리 설계부터 정착까지의 전 과정에 있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앞으로도 대전광역시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하여 추진할 예정이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올해 사업은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더불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 노력이 있었기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의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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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대전!”시즌2도 메가 히트
“살아보니 대전!”시즌2도 메가 히트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의 매력과 특별한 정책을 소개하는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시즌1에 이어,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도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각자의 삶 속에서 실제 경험한 도시의 매력과 자부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오롯이 시민의 시각에서 다룬 점이 특징이다.실제로 시민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살다보니 대전이 야구특별시가 되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트램이 생기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연차 내고 빵 사러 오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방위사업청이 대전으로 오네요”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총 20편이 공개돼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응원댓글도 400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대전시의 달라진 변화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감이 이어졌다.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시즌1 ‘살아보니 대전’도 현재 누적 조회수가 200만 회를 넘었다.이번 ‘살아보니 대전’시즌1·2는 시민의 관점에서 대전시의 달라진 위상을 자연스럽게 조명함으로써, 대전시민 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에게도 ‘살기 좋은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느낀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진솔하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이번 시리즈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전의 진정한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