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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불법시설물 드론 촬영 현장 점검
하천 불법시설물 드론 촬영 현장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3일 금남면 용수천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입체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라 이달부터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특히 기존 인력 중심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첨단 드론 촬영 장비를 투입했다.드론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광범위한 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 공작물과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지장물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계획이다.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금남면 용수천, 금천 등 주요 하천을 시찰하고 드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불법 시설물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시는 하천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방치된 불법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라며 "드론 촬영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불법 행위를 뿌리 뽑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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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곳곳에 365일 온기 전한다…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괴산군 곳곳에 365일 온기 전한다…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자원봉사센터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 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첫 깃발을 넘겨받은 산울림드럼은 오는 19일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식전 드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2부 행사는 배창진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원봉사 가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배 팀장은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재능 기부가 지역 사회에 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송인헌 군수는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며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50개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릴레이를 통해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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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전국 최초 ‘세이펜 활용’ 성인문해 부교재 3종 개발… 디지털 문해교육 본격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전국 최초 ‘세이펜 활용’ 성인문해 부교재 3종 개발… 디지털 문해교육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비문해 성인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3편을 최종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망의 씨앗, 배움의 새싹, 지혜의 열매 등 초등 단계별 3개 과정 최종 개발완료 이번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시도된'언어학습기 활용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장기간 연구와 개발을 거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과정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시리즈로 구축됐다.이번에 개발된 부교재는 1편'소망의 씨앗' 2편'배움의 새싹' 3편'지혜의 열매'으로 학습단계에 따라 총 3종으로 구성됐다.가장 큰 특징은 IT 기술인 언어학습기'세이펜'을 활용한 점이다.전용 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본문 내용을 소리로 읽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습자는 교사가 곁에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시 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은 도내 시 군 및 충청남도교육청 산하기관, 민간문해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교재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황환택 원장은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가 성인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문해교육 모델을 개발해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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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기관 통합간담회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기관 통합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13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 아동돌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아동돌봄기관 통합간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도내 아동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돌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15개 시 군 대표 돌봄기관 센터장과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사업 결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 '아이충남'운영 등 도내 아동돌봄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또한 지역별 돌봄 현안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아동돌봄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이충남 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부모가 지역 돌봄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과 아동돌봄활동가 매칭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이번 통합간담회는 도내 아동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운영을 통해 풀케어 아동돌봄 정책 지원,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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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에 새 생명 축하까지 ‘훈훈
괴산군 장연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에 새 생명 축하까지 ‘훈훈’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출생축하금 전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현우 위원장은 개인 명의로 100만원을 추가로 내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지난 2월 풍년기원제 뒤 남은 주민 찬조금으로 마련했다.위원회는 찬조금을 지역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성금은 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같은 날 협의체는 면사무소에서 지역 출생 아동 가구에 출생축하금 50만원도 전달했다.장연면은 최근 2년간 출생아가 없었으나 지난해 2명이 태어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안겼다.박광규 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이 어우러져 면에 큰 활기가 돈다"라며 "면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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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도로공사 현장 안전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공주시 우성면 도로건설 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사고 위험이 큰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인식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홍 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시공사 등 건설 현장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현황 보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홍 부지사는 직접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 추진 상황을 살폈으며 안전수칙 위반 개선 사항 발견 시 즉시 조치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홍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요소”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이행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 중으로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보수 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해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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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유관순상위원회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 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수상자는 경지우, 권재이, 김민주, 김서윤, 김시현, 김지수, 김하은, 박지인, 백은별, 신지원, 신채윤, 심나연, 이채은, 이하은, 임다연, 임서진, 장주현, 정효진, 조서인, 최현서, 허지아, 홍주하, 황서현 등 전국 9개 시도 총 23명이다.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아울러 위원회는 심의 결과 제25회 유관순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유관순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 또는 여성단체를 선발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1년 제정돼 2002년 제1회 시상을 시작했다.상의 권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후보자 국적을 재외동포까지 확대한 바 있으며 시상금도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유관순상의 위상과 격을 지켜나가는 한편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헌신한 여성들의 공적을 지속적으로 발굴 조명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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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재배 면적’ 올해 4000ha 목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소득 및 생산량에서 이앙재배 수준까지 향상된 ‘벼 직파재배’면적을 올해 4000ha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벼 직파재배 면적은 2546ha로 전년 대비 55% 늘었으며 시범사업 참여농가들의 소득도 14% 이상 향상됐다.이와 함께 10a당 평균 조곡 생산량은 677kg으로 이앙재배 평균 생산량의 97% 수준을 기록하며 생산 경쟁력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도는 2030년까지 직파재배 면적을 도 전체 벼 재배면적의 10%인 1만 3000ha로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55% 늘어난 4000ha를 목표로 직파재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와 관련 도 농업기술원은 이날 기술원 대강당에서 ‘벼 직파 재배기술’확산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직파재배 사업 참여농가와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직파재배 기술의 최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은 직파재배 유형별 핵심 재배기술 설명 새로운 방식인 ‘하이브리드 직파’소개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한 저탄소 인증 마른논 써레질 재배기술 및 직파 연계 실증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해 사업 추진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이와 함께 직파재배의 이해를 돕기 위해 파종기와 균평기, 드론, 종자코팅 기술, 직파 전용 농자재 등 다양한 장비와 기술을 소개하는 농기자재 전시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창호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직파재배 성공 사례를 만든 농가들이 지역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탄소 배출 저감과 노동력 절감, 농가 소득 향상 등 다양한 장점을 지진 직파재배가 현장에서 더욱 확살 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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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생물 전염병 대응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13일 도 수산질병센터에서 '2026년 수산생물 전염병 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수산 질병의 광역적 확산 특성에 대응해 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국가 방역 기관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비롯해 시 군 방역 담당자,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수산질병관리사 등 20여명의 민 관 수산 방역 전문가가 참석해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올해 수산 방역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점검과 시 군별 취약지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시 군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역 관리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다각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예찰 활동 및 질병 검사 지원을 확대하는 등 수산생물 질병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강종순 충남도 수산질병센터장은 "수산 전염병 대응에는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경계가 없어야 하며 방역 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충남의 바다를 지키는 가장 견고한 방패"라고 강조했다.이어 "정확한 질병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예찰과 밀착형 현장 지원을 통해 청정 충남 수산을 사수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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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불법 촬영 사건 수사와 상관없이 최고 수준의 징계 신속 진행 지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 9.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 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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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교복, 체육복, 생활복까지 30만원으론 턱없이 부족. 지원금 현실화해야
가선숙 의원 "교복, 체육복, 생활복까지 30만원으론 턱없이 부족. 지원금 현실화해야"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3월 13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시의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생활물품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금 현실화를 강력히 제안했다.가 의원은 먼저 서산시가 2026년부터 기존 교복 중심 지원에서 체육복, 생활복, 실습복까지 지원 품목을 확대한 것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바람직한 행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하지만 가 의원은 "품목은 늘어났으나 지원 금액은 여전히 30만원에 묶여 있어 정책의 실효성이 반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30만원은 동복과 하복 세트를 맞추기에도 빠듯한 금액"이라며 "여기에 체육복과 생활복까지 추가하면 학부모들은 결국 다시 지갑을 열어 부족분을 채워야 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특히 가 의원은 최근 중앙정부가 교복 가격 구조 개선과 유통 투명화를 강조하며 학부모 부담 경감에 나선 정책 기조를 언급하며 서산시 또한 이에 발맞춰야 함을 강조했다.가 의원은 서산시가 명실상부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학교생활물품 지원 금액의 단계적 인상 실제 시장 가격을 반영한 지원금 현실화 방안 검토 등이다.마지막으로 가선숙 의원은 "이번 정책 전환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서산시 행정이 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삶을 기준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비용 걱정보다 설렘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시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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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 실시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 실시 노인회 운영 성과 공유 및 새 지회장 선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1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또한 같은 날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를 이끌어 갈 제19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으며 대의원들의 투표 결과 오수남 후보가 제19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과 함께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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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농생명 융 복합산업 중심 산업단지 조성 추진 상황 중간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 재배 가공 유통 기능이 집적된 원스톱 농생명 융 복합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농업 혁신 성장과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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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13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조례안 22건 등 총 42개 안건을 처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안 1조 3067억원 대비 77억 증액된 1조 3144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함께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기금운용변경계획안'또한 원안가결했다.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1개의 안건은 20건의 원안가결과 1건의 수정가결로 처리됐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안,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으며 수정가결 안건은 서산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한편 서산시 공무원 직무관련 소송비용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문수기 의원의 반대토론과 이정수 의원의 찬성토론을 거친 후 표결했고 표결 결과 찬성 9표, 반대 5표로 원안가결했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5개의 안건은 9건의 원안가결, 2건의 수정가결, 4건의 의견제시의 건이 처리됐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 서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으며 수정가결 안건은 서산시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기타의견 채택 안건으로는 2035 서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의견제시의 건이 있다.또한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김용경 의원이 '화재 예방, 현장 작동으로 완성하자'를, 문수기 의원이 '소나무재선충병, 이제는 관리가 아니라 재난 대응이다'를, 강문수 의원이 '원천천 정비사업, 계획은 있는데 왜 삽은 안 뜨는가'를, 최동묵 의원이 '농업기계 폐타이어 처리 지원 관련 조례 보류 처리에 대한 유감과 농촌 현장 의견 전달'을, 가선숙 의원이 '학부모 교복 부담 완화를 위한 신입생 학교생활물품 지원 현실화 제안'을 주제로 발언했다.끝으로 가선숙 의원의 '후반기 회기를 마무리하며'에 대한 신상발언이 있었다.조동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서산시의회 사실상 마지막 회기"라며 "제1차 추경을 비롯한 안건 심사를 위해 협력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그간 서산시의회 활동에 따뜻한 관심과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미흡한 점도 없지 않았으나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 온 시간이었고 끝까지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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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연구성과’ 활용 방안 모색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주민자치 정책 연구성과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본격 착수했다.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은 13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 연구가 추진되며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여러 연구 성과가 축적되어 왔으나, 제도 개선 및 정책 실행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돼 왔다.이에 이번 연구모임은 기존 주민자치 관련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하고,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성과가 정책에 충분히 연계되지 못했던 원인을 진단하고, 행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활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연구모임은 이현숙 의원이 대표를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장창석 연구원이 간사를 맡았다. 또한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 신한철 의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여해 주민자치 정책 발전 방향과 연구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주민자치 관련 연구가 꾸준히 진행돼 왔지만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는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기존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민자치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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