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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결핵 예방교육 실시
보은군보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결핵 예방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외국인 체류 인구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농번기 지역 농가의 일손 지원을 위해 현재 보은군 농업근로자 공동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16일 농업근로자 공동숙소에서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 연계해 추진됐다.교육은 결핵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건강정보 접근이 어려울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라오스어 통역을 지원하고 라오스어로 제작된 결핵 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또한 결핵 예방 리플릿과 개인위생용품 등 홍보 물품을 함께 배부해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건강 정보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 홍보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와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삼우건설 이국현 대표 가족,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3대 가족 참여 따뜻한 나눔 고향사랑기부금 670만원 전달 자료문의 행정운영과 민간공동체팀장 곽동순 담당자 장희경 삼우건설 이국현 대표 가족이 1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삼우건설은 보은군 탄부면에 소재한 지역 건설업체로 이날 탄부면 벽지리 출신인 이국현 대표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67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등 총 97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3대 가족이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1대 송명숙 씨가 200만원, 2대 이준호 김보연 부부가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 이준일 주희람 부부가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 3대 손자 이정모 군이 20만원을 기부하며 뜻을 모았다.이국현 대표는 “고향인 보은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보은이 더욱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과 성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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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 숙박 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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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 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 지역특화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해당한다.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보령시에 해당하는 중기 과정은 15주간 총 120시간으로 운영되며 심화된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2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령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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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으로 사고 없는 농촌 만든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관 현장지도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 면 동 마을회관 및 농업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위촉한 전문 역량을 갖춘 14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및 환경 개선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안전 보호구 착용 지도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 교육 등이다.또한 계절별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방역 수칙 등 농업인의 건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통해 신청 및 일정을 협의할 수 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농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관의 밀착 지도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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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 밴드’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넘나드는 사운드의 향연
더 씨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내한 성료'즛토마요, 정규 4집 '형조토'수록곡 해외 최초 공개..꽉 찬 세트리스트로 입증한 음악 스펙트럼 일본 프로젝트 밴드 즛토마요가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성료했다.즛토마요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ZUTOMAYO INTENSE II ZOMBIE CRAB LABO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났다.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첫 내한 당시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해 기대를 모았으며 하루 6000명 동원 규모임에도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이에 즛토마요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로 오픈하며 국내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재확인시켰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곡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 즛토마요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웠다.여기에 오는 3월 25일 발매 예정인 네 번째 정규 앨범 '형조토'의 수록곡을 해외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러한 치밀한 구성에 더해진 실험적인 밴드 사운드와 보컬 아카네의 흔들림 없는 가창력은 즛토마요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공연 후반부에는 화려한 비트와 에너지가 넘치는 곡들이 이어졌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마지막 순간까지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한 즛토마요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대단원을 장식했다.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즛토마요.성공적으로 한국 공연을 마친 이들은 이후 일본 후쿠오카 공연을 통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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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초 성룡초 통합 앞두고 시설 안전 대책 점검
성천초 성룡초 통합 앞두고 시설 안전 대책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3일 2027년 성천초등학교와 통합을 앞두고 있는 성룡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여건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시설과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 이후 예상되는 교육여건 변화와 필요한 대응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성룡초 일반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상태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통합 이후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한 공동시설 이용 문제와 학생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정비, 교육활동 공간 확보,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한편 2027년 3월 이후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 도서관, 체험 놀이시설, 돌봄교실, 문화센터, 평생학습지원 등을 갖춘 "성천초 복합어린이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이한영 의원은"학교 통합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한 시설환경"이라며"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과 통학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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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ROW UP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본격 시작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ROW UP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본격 시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정 체육동아리'ROW UP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ROW UP'프로젝트는 충주조정체험아카데미에서 오는 7월 말까지 매주 1회 진행된다.참가 청소년들은 조정 안전교육, 실내 로잉 머신교육, 실제 수상 조정체험 등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기량을 닦은 청소년들은 올해 열릴 지역 아마추어조정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센터는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이번 동아리 활동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조정의 핵심인 팀 기반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 한계에 도전하는 성취감을 직접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김선미 센터장은 "조정은 개인의 인내심과 팀원 간의 호흡이 완벽하게 맞아야 하는 운동"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물 위에서의 도전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상담 서비스, 문화 활동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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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평화통일 기반 조성 의지 다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평화통일 기반 조성 의지 다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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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 여건에 맞는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대전시의회, 지역 여건에 맞는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송인석 의원 주재, 도시개발사업 임대비율 합리화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간담회 를 개최했다.송인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수요와 공급 간의 괴리 현상을 진단하고 대전의 지역적 실정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재호 한국부동산학회 회장이 대전시 민간임대주택시장의 합리적 정책방향 제시 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정 회장은 현행 도시개발업무지침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동일한 임대주택 건설용지 비율을 적용하고 있어 지방 주택시장 여건과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지역 실수요 구조에 기반해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이를 공공기여로 전환해 실효성 있는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주택건설 및 개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전시 및 자치구의 도시계획 공동주택 행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한계와 실무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상황에 부합하는 도시개발 및 임대주택 정책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송인석 의원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제도는 매우 훌륭한 정책이지만, 시대의 흐름과 대전의 지역적 실정에 맞추어 끊임없이 다듬고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며 "오늘 학계, 기업, 행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아주신 지혜와 소중한 의견들을 잘 정리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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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현황 점검
행정문화위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현황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과 신축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먼저 청풍교를 찾아 정원화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최근 설치가 완료된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이 관광객 안전 확보에 적절하게 설치·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위원들은 “청풍교가 새롭게 조성되는 관광 자원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위원들은 이어 신축 이전 개원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자치연수원이 공직자들의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최정훈 위원장은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상황을 현장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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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교육청 1회 추경 1억 1,700만원 삭감
교육위, 교육청 1회 추경 1억 1,700만원 삭감 환경교육정책개발 및 활성화지원 사업 등… 18일 예결위 심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2~13일 제1, 2차 회의를 열어 2026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충청북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5.1% 증액된 3조 8009억원 규모이며 교육위원회는 예산 편성의 효율성과 적정성 등을 고려해 예산을 조정했다.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환경교육정책개발 및 활성화지원 사업 2700만원, 학교환경개선사업 9000만원 등 총 1억 1700만원이다.이번 예산안은 오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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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선제 대응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봄철 대형산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도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2023년 홍성 금산 보령 당진 4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중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 산불 지휘 대응체계를 개선했으며 2024년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본부장 및 차장, 총괄조정관, 통제관 지휘 아래 14개 실무반으로 구성했으며 산림청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유지한다.강풍주의보나 건조주의보가 3개 시군 이상 발효 발령 시 필수 근무반이 산불 대비 상황근무를 실시하며 중 대형 산불로 확산 예상 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추가 근무반을 투입, 총력 대응 태세로 돌입한다.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별개로 도 시군은 현재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중이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홍성 논산 천안 보령 서산 등 5개 시군에 전진 배치해 운용 중이다.임차 헬기는 산불 취약시간대 계도비행을 실시 중이며 산림청과 군부대 등 도내 전역에 있는 가용헬기와 공조체계를 가동,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투입하고 있다.계도 비행을 통해 산불 발생 직후 즉각 현장 출동이 가능해지면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7건의 산불을 조기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을 배치하고 진화차와 동력펌프 등 진화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감시카메라를 이용해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 중이다.이 뿐만 아니라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25개조 124명을 편성해 체계적인 대응을 펼친 결과, 1월 22일 논산시 연산면, 1월 29일 당진시 고대면, 2월 9일 서산시 지곡면, 2월 11일 금산군 복수면, 2월 14일 금산군 진산면에서 발생한 5건의 산불을 초기 단계에서 진화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이 동반될 경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해 재난으로 고통받는 도민이 없도록 세심한 예방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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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연계 도시혁신 프로젝트 추진
지역대학연계 도시혁신 프로젝트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대학과 힘을 합쳐 아산 신창면 일대를 국제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도는 13일 아산시 등 12개 기관과 공동으로 아산 순천향대학교 동아홀에서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도가 운영하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지역공공기관, 주민조직, 건축관련 단체,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등 8개 지역 대학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아산 신창면 일대를 대상으로 다문화 거주 특성을 반영한 국제문화 특화거리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활성화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학생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기반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형 도시혁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까지 추진되며 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공동체 기반 실행 프로젝트로 연계해 15개 시군 도시환경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공동체의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충남형 지 산 학 협력모델"이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도시혁신 아이디어가 아산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의 공동체 활성화 정책과 연계되는 지역혁신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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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수소버스 전환’ 박차
고유가 시대 ‘수소버스 전환’ 박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 군 및 도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운수사, 수소 생산기업,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 등 민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 이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도가 설정한 '2030년 수소차 1만 8000대 보급 및 충전소 200기 구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속화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중교통의 '경유차 제로화'를 선언하며 노후 시내버스의 대 폐차 시 수소버스를 우선 도입할 것을 운수업체에 요청했다.실제로 상용차의 경우 실제 연간 10만km 주행 기준 연료비를 분석한 결과, 저상 수소버스의 연간 연료비는 약 2230만원으로 이는 기존 CNG 버스 대비 4550만원, 전기버스 대비 1240만원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상 수소버스 역시 연간 연료비가 약 1750만원 수준으로 디젤 버스 대비 2720만원의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최근 불안정한 고유가 위험 속에서 수소버스가 확실한 경제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수소충전소 등 기반시설 부족 문제는 버스 운송사업조합 차고지 또는 인근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충전소 부지를 확보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공공부문은 시군 관용차량과 교육청 통학버스의 무공해차 전환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수소 교통으로의 전환은 수소 생산 기업, 충전소 구축 사업자, 실제 차량을 운영하는 운수사와 행정적 뒷받침을 하는 관까지 모두가 한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오늘 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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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행정문화위원회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현황 점검 청풍교 안전시설 점검 자치연수원 이전 운영 현황 확인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과 신축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먼저 청풍교를 찾아 정원화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최근 설치가 완료된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이 관광객 안전 확보에 적절하게 설치 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위원들은 "청풍교가 새롭게 조성되는 관광 자원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위원들은 이어 신축 이전 개원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자치연수원이 공직자들의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최정훈 위원장은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상황을 현장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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