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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영 천안시의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최우수상’수상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은 2025년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 이행’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복 의원은 앞서 2021년 같은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공약과 조례 등 지방의원의 핵심 의정활동 전 영역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제고를 위해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두 부문으로 나누어 우수한 의정활동을 평가·선정하고 있다.복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평가는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동남구와 서북구, 지역구 곳곳을 직접 다니며 민원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꾸준히 발로 뛰어온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늘 함께해 주신 지역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천안시 공무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복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과 요구를 제도 안으로 담아내는 데 주력해 왔다.지역 현안의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과 함께,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실효성 있는 정책 구현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특히 2025년 매니페스토 공약 부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간의 의정활동을 다시 점검하며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지속 가능성을 되짚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복 의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그 약속을 지키는 일은 지방의원의 기본 책무”라며 “눈에 보이는 일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말이 아닌 성과로 설명할 수 있는 정치, 약속에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여전히 부족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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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매니페스토 ‘좋은 조례’분야 우수상 수상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최근 식품·음료·화장품·온라인 콘텐츠 등 일상 전반에서 마약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며 마약의 위험성을 희석하고, 특히 청소년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는 사회적 문제를 입법적으로 선제 대응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조례는 단속과 처벌 중심으로 추진돼 온 기존 마약 예방 정책에서 나아가, 언어와 문화 차원의 인식 개선을 통한 예방행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것이 특징이다.상품명·광고 등에서 마약류 용어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고,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계획 수립, 실태조사, 교육·홍보·캠페인 추진,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유수희 의원은 “마약 문제는 단순한 단속을 넘어, 우리 사회가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 전반을 돌아보는 것에서부터 예방이 시작된다”며 “이번 조례는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마약을 가볍게 인식하지 않도록 건강한 언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은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이미 현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간판 정비, 거리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등과 연계된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예방 중심의 조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니페스토 ‘좋은조례’분야는 지방의원이 발의한 조례 가운데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 개선 효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입법 성과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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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가장 중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기 예산 집행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지역 자영업·소상공인 경기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을 1월부터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신속히 준비하라고 각 실‧국에 주문했다.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서민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여 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 성과를 조기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이 시장은 소상공인·서민경제 지원 강화 정책을 언급하며“공유재산 임대료 감면과 영세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등 민생 밀착형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라”며“영세 소상공인 대상 30만 원 지원금도 관계기관 확인 절차를 거쳐 설 명절 이전 지급을 목표로 하라”고 말했다.소비 위축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시설 이용 요금 정책도 면밀히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의 경우 1일 최대 기존 1만 원에서 5,000원으로 50% 인하했으나, 이 금액에 대한 시민 체감의 적정성 여부를 다시 점검해 재인하 정책 등을 통한 실효성 제고를 주문했다.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선‘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례가 반드시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 시장은“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법안이 가장 중요하다”며“형식적 특별시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면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방정부 모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를 위해 각 실·국은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예산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해 정책 지원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이 시장의 방침에 따라 설계·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조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의사 과학자 양성과 연구성과 창업 연계로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카이스트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역시 연구·강의 공간 확충을 위한 착공, 장비․인프라 구축 준비 및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이 시장은“지금은 공직자가 어려움을 이유로 주저할 때가 아니라, 민생과 충청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며“조기 예산 집행과 행정통합 특례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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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익운수,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
경익운수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9일 시청 응접실에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경익운수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 받았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윤유식 경익운수 대표,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대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교통약자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경익운수는 1973년 운송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50여 년간 대전 시내버스를 운영해 온 대표적인 운수업체이다. 특히, 장기 무사고 운수종사자 포상과 팀별 무사고 운동을 통한 안전운행 문화 정착 등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또한 경익운수 소속 이강준 기사가 버스운행 중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목격한 후 신속히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바가 있으며,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 홍보영상 제작에도 운수종사자가 적극 협조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시 정책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다.윤유식 경익운수 대표는 “대전시민의 사랑으로 경익운수가 성장한 만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온 경익운수가 나눔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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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산업 발전 유공자 10명 표창
대전시 우주산업 발전 유공자 10명 표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9일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포상했다.이날 열린 2025년 우주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는 기업인 5명과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기업인 분야에서는 △우주의약 분야를 개척하고 대전 기반 우주바이오 산업화를 이끈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 △궤도수송·귀환캡슐 기술 개발과 함께 지역 생산·시험 인프라를 조성한 이기주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대표 △우주탐사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사업화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인 조남석 ㈜무인탐사연구소 대표 △대전에 위성체계 조립동을 구축하고 위성 핵심 기술 확보를 주도한 유진태 LIG넥스원㈜ 상무 △아시아 최대 규모 우주행사인 ISS 2025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내 우주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이영수 ㈜컨텍 팀장 등 5명이 수상했다.우주 분야 관계자로는 △우주항공 인재양성과 연구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 연구․산업 기반 강화에 힘쓴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 △우주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기업 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박영덕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유망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힌 김영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사무국장 △위성활용 분야 인력양성과 산학연 연계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 발전을 뒷받침한 윤준열 한남대학교 위성활용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 △우주산업 육성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우주기업 성장을 지원한 김규리 대전테크노파크 사원 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포상 수여 이후 참석자들은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과 우주기술 연구․활용 규제자유특구 조성 등 대전시가 추진 중인 우주산업 정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내년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 예정인 대전샛의 성공은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우주기업들이 국내외 위성 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샛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하였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유공자 여러분이 대전에서 함께 성장하며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전이 우주경제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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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위한 ‘한국어 능력 진단평가 ’실시
신창중,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위한 ‘한국어 능력 진단평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는 29일,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사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어 능력 진단평가 ’를 실시했다.이번 진단평가는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및 어휘 영역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 과정에서 한국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는지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가 문항은 단순한 언어 지식 확인을 넘어 실제 수업 상황에서의 활용도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 개개인의 실질적인 한국어 사용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게 했다.평가는 학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상생활 언어와 기존 학습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신창중학교는 평가 결과를 단순한 성적 분류가 아닌 한국어 수업 운영, 개별화 지도, 학습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특히 영역별 세밀한 분석을 통해 단계별·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진단평가는 학생을 서열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도록 돕는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언어적·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한국어 학습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이주배경 학생들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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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촉구
이완섭 서산시장,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촉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29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공동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당한 사업 포기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교통부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또한, 시민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시와 LH가 공동 진행해 선정됐으며,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비롯한 굵직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특히, 해당 사업을 위해 공모 선정 이전인 2022년부터 시는 LH와 사업 규모와 건축비, 사업비 분담 방식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쳤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산읍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은 해당 사업이 대산 지역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에 더해 지역발전과 산업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2024년 10월 24일 LH는 사업대상지와 26㎞나 떨어진 당진 석문국가산단의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며 입장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이에,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LH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공모사업의 신뢰가 훼손되면 안 된다는 입장을 전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이후 7월과 8월 LH와 시는 해당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수요 조사를 각각 추진, LH의 조사 결과는 45세대, 시의 조사 결과는 수요 예정 세대 647호로 큰 차이를 보였다.특히, LH는 당진 국가석문산단의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통보를 했음에도 해당 산단에 2026년 1124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시장은 “한쪽에는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추가 공급사업을 추진하면서, 서산시의 290세대 건설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라며 “국토교통부 역시 단순한 중재자가 아니라, 공모사업의 선정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삶, 서산의 미래 경쟁력을 지키는 문제”라며 “시는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를 지키고, 근로자의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산읍 지역 주민들도 4월과 12월 LH 본사와 대전·충남 지역 본부를 찾아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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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광성강관공업㈜,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 기탁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광성강관공업㈜,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9일 인더스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광성강관공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박태섭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장 겸 광성강관공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와 사회복지사업 지원에 쓰인다.박태섭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장 겸 광성강관공업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서 바쁜 경영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는 산업단지 내 정보교류, 기술제휴 등 상호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3년 8월에 설립됐으며, 현재 인더스벨리 산업단지에는 11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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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2025 국유재산 건축상’ 대상 수상
당진시 송악 지구대 전경 (사진=정상섭 기자)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은 19일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2025 국유재산 건축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유재산 건축상은 공공청사 건축품질 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2015년 시행된 이래 올해 11회를 맞았다
총사업비 기준 중‧대형(50억 이상), 소형(50억 미만) 2개 부문으로 구분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3단계를 거쳐 최종 8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송악지구대는 소형부문 최초의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옛 송악지구대는 제철소 등 공업단지, 화물 부두 등 주요 시설과 넓은 농‧어촌 지역을 관할하고 있음에도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내부공간이 협소하여 신축사업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3년 설계 착수, 2024년 10월 준공되었다
송악지구대는 주변 상황과 어울리는 경사지붕과 소형 업무시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중정’을 계획하여 민원인에게 안정감을 제공하는 등 지역성, 기능성, 공공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정주 충남경찰청장은 “건축상 대상의 영광을 지역주민을 위한 명품 치안서비스로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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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배수관로 정비사업’완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엄사지구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지난 2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배수관로를 교체하여 적수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엄사사거리~비사벌아파트 구간의 배수관로를 7억 원을 투입하여 교체 완료했으며, 공동주택 6개 단지를 블록화하여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아울러, 내년도 상반기에는 엄사 및 신도안지구의 블록화된 공동주택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돗물 정밀여과장치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적수로 인한 주민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노후 배수관로 정비로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밀여과장치 설치 등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적수 민원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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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종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결혼·출산 시기 지연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진행해 온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이 2025년 12월로 종료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 보관된 난자를 활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대상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술비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건복지부가 사업 신청률 저조 등을 고려해 2026년부터 관련 사업 종료를 결정함에 따라 계룡시도 종료 시점을 2025년 말로 설정해 마무리에 나설 계획이다.그러나 난임 부부를 위한 의료비 지원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기존의 난임 진단자 대상 냉동난자 해동 비용은 2026년 이후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으로 통합해 지원된다.현재 계룡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충청남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난임 가정을 돕고 있으며,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사업 운영 체계는 일부 변화가 있겠지만, 난임부부를 위한 지속적 지원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혼선 없이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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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안면 ‘응원데이’…국방도시의 중심에서 생활 현안 점검
신도안응원데이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응원주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신도안면 응원데이’를 운영하며 국방도시의 핵심 지역인 신도안면의 주요 사업과 생활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신도안면은 우리 국방의 심장인 육·해·공군 3 본부가 위치해 주민 대부분이 군인 가족으로 구성된 독특한 지역으로, 병영체험관과 안보생태탐방길, 매년 열리는 계룡 문화축제와 함께 명실상부한 국방도시 계룡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응원주간 동안 이응우 시장은 신도안 아파트단지와 두계천 산책로 등을 둘러보며 군인 가족의 주거 여건과 생활 환경 등을 살폈다.이어 병영체험관, 괴목정 일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국방도시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생활 공간이 확장되고 있는 신도안면의 변화 과정을 점검했다.계룡 문화축제는 매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를 통해 계룡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방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이와 연계해 2024년에는 계룡 문화축제와 함께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개최되어 14개국 400여 개 방산기업이 참여하고 국내외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등 국방산업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계룡시는 KADE 개최 경험을 토대로 올해 지자체 최초의 계룡형 방위산업전시회를 개최하여 방산기업 전시와 기술 교류, 활용성 논의,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역 주도형 방산전시회를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향후 문화축제와 KADE, K-GDE를 연계해 국방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국방도시로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병영체험관과 안보생태탐방길을 중심으로 문화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콘텐츠를 보완하며 국방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나가고 있다.이번 응원데이에서는 군인 가족이 머물다 가는 지역이 아닌, 자리 잡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신도안면에는 청소년별마루센터를 비롯한 어르신의 일자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계룡시니어클럽이 위치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일상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다.또한, 과의 협력을 통해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두계천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과 친환경 하천 조성을 병행해 시민의 안전과 휴식 공간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이번 응원주간을 통해 “국방도시의 정체성을 지닌 신도안면이 문화와 방위산업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군인 가족과 시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을 차근차근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지난 11월 말부터 면·동별 응원데이를 이어오며 주요 생활 현안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내년 2월에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한자리에 모아 담는 ‘면·동별 연두순방, 시민과의 대화’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별 현안과 제안을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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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소재 동양가스설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금산군 금산읍 소재 동양가스설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산읍에 소재한 동양가스설비는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금산읍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 업체는 가스설비 시공·점검·유지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책임 시공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아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300만 원을 읍에 전달했다.기탁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최형섭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양가스설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읍에서도 소외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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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에서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 해 동안 현안업무 추진은 물론 축제·체육행사 지원, 폭염 대응, 전염병 확산 대응 등 각종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군정 추진에 협조해주시고 큰 동력이 되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이어 송 군수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라며 군정 전반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그는 “77개 공약사업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정부공모사업 214건은 괴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핵심 기반”이라며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준비를 주문했다.“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읍·면 농협뿐 아니라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한 점을 언급하며 군민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내년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자”며 “연말연시에도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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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금산군자원봉사센터 이사회, 금산군에 장학금 100만 원 기탁
사단법인금산군자원봉사센터 이사회, 금산군에 장학금 100만 원 기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금산군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지난 26일 금산군청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금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따뜻한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기획·추진하고 있으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윤현희 이사장은 “장학기금 출연에 뜻을 모아준 이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꿈을 키우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교육사랑 장학금을 기탁해 준 자원봉사센터 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인재 양성에 도움 될 장학재단의 기금이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