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교육청, 전국 10명 중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2명 수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 총 2명의 대전 지역 교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된 것으로, 대전 과학교육의 수준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최근 5년간의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 등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 10명의 수상자 중 2명이 대전 지역 교사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수상자는 이은아 교사와 김해리 교사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과학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활동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향후 과학교육 우수사례 확산, 정책·연구 자문, 연수 강사 등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덕초 이은아 교사는 “결정적 시기의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형 과학 수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실천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 가는 교사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어은중 김해리 교사는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탐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과학교사들이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전교육청이 추진 중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된 과학교육 인프라가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 현장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실험·탐구 중심 수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9
-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교육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교육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시교육청이 실시한‘2025년도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총 101개 영재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영재 담당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평가와 운영 결과 보고서 평가, 면담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이 중 3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025년도에 초등통합 과정 60명, 중등융합 과정 40명 등 총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2월부터 학생 활동 중심의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였다.특히 각 과정별로 연간 81시간의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전문성 있는 수학·과학 심화 교육과 AI·SW 코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코딩 Day’,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대전 지역의 과학·수학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학생들은 실험·토론·발표·프로젝트 활동 등 과정별 특성에 맞춘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신장할 수 있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영재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4개교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를 기존 3개교에서 총 4개교로 확대·지정한다고 밝혔다.현재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는 대전화정초등학교, 회덕초등학교, 대성고등학교로 총 3개교가 운영 중이며, 봉암초등학교를 신규 지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봉암초등학교는 앞으로 2년간 IB 철학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연수, 자료집 개발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일반화 확산을 위한 중심학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아울러 연구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교육 전반에 혁신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확대를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시키고,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대전교육청 위 센터,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12월 29일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및 심리상담 전문기관 8곳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한 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상담 전문가가 소속된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대전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취약계층 학생 및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에게 의료·상담·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본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개입이 어려운 심층적인 심리 문제에 대해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광역시교육청 위 센터는 관내 의료·상담 전문기관인 지 정신과의원,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휴 정신과의원, 비움심리상담센터-연구회, 심리상담센터 나무, 심리상담센터, 킴스 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한국심리연구소 대전심리상담센터를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으로 지정하였다.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심리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 업무협약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는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2025-12-29
-
대전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과학교육 운영 성과 발표
대전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과학교육 운영 성과 발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607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심화 탐구 연계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성격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 교육, 대학·연구기관 연계 교육, AI·첨단과학 체험교육, 영재·심화 탐구교육, 학교 현장 연계 지원 등으로 체계화하여 운영하였다.먼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대덕특구 체험프로그램’,‘1일 탐구과학발명교실’,‘학생 국외과학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또한, 대학·연구기관 연계 창의·융합 과학교육으로‘창의과학교실’,‘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나노융합기술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여,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한 심화·융합 교육을 추진하였다.이와 함께,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으로‘소프트웨어중심대학과 함께하는 AI·SW 체험교육’과‘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AI 체험교실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아울러, 영재·심화 탐구 과학교육으로‘영재교육원 운영’,‘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재수업’,‘노벨탐구활동 학교 지원’을 통해 탐구 중심의 심화 학습과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더불어, 학교 현장 연계 과학교육 지원으로‘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을 운영하여 과학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연구 사례를 교육 현장에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학습 이해도를 높였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8007명, 중학교 4559명, 고등학교 3512명이 참여해 전 학교급에 걸쳐 균형 있는 과학교육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연구기관 및 대학 등 총 31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교육 협력의 내실을 다졌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구기관·대학·학교 간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이준호, ‘캐셔로’ 넷플릭스 1위+‘태풍상사’ 팬미팅 투어…눈부신 멀티 활약
이준호, ‘캐셔로’ 넷플릭스 1위+‘태풍상사’ 팬미팅 투어…눈부신 멀티 활약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남다른 멀티 활약으로 2025년을 장식하고 있다.이준호는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이준호는 극 중 짠내 히어로 상웅 역으로 완벽 변신, 전에 없던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영웅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그는 세상과 개인의 평화 중 어떤 것을 지킬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것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특히 ‘캐셔로’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28일 기준 한국 넷플릭스 TOP 10시리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9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75개국에서 넷플릭스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그는 일본 도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팬미팅에서 역시 드라마와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 구성과 아티스트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무대로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했다.이준호는 앞서 tvN ‘태풍상사’로 청춘의 희로애락을 그려내며 세대를 불문한 공감을 선사, 또 하나의 인생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다.그는 화제성과 시청률을 견인하며 ‘흥행 킹’수식어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고,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도 4관왕에 오르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매 작품 얼굴을 갈아 끼우는 호연으로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증명하고 있는 이준호. ‘태풍상사’에 이어 ‘캐셔로’로 장르를 아우르는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준호는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5-12-29
-
설화고, ‘1 학생 1 전통악기 ’해금 연주회 개최
설화고, ‘1 학생 1 전통악기 ’해금 연주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설화고등학교 는 26일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교내 시청각실에서 「 1 학생 1 전통악기 연주하기 발표회 – 해금 연주회 ‘심금 울리다 ’」 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음악 수업을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해금 연주를 학교 구성원 앞에서 선보이는 발표의 장으로, 전통음악을 통한 학생 성장과 예술적 성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2 학년 학생 15명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음악 수업 시간과 자율 연습을 통해 해금 연주 실력을 다져 왔다.연주곡은 ‘아리랑·홀로 아리랑 ’, ‘에델바이스 ’, ‘학교 가는 길 ’, ‘고향의 봄 ’, 그리고 ‘울면 안 돼·루돌프 사슴코·징글벨 ’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메들리 등 총 5 곡으로, 익숙한 선율을 해금의 섬세한 음색으로 재해석해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수업 시간에 갈고닦은 배움을 실제 무대에서 구현해 보는 실천 중심의 예술 교육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성취감을 느끼고, 대중 앞에서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통악기를 매개로 한 발표 활동은 학생 개개인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연주회에는 희망 학생과 교사가 함께 관람하며 점심시간 동안 따뜻한 문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설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1 학생 1 전통악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감성을 발견하고,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
‘행정의 달인’맹영호 천안시 동남구청장, 35년 공직생활 퇴임
맹영호 동남구청장 퇴임식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맹영호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35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맹 구청장은 29일 동남구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반성도 있지만 35년간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공무원의 봉급은 시민의 혈세”라며 “항상 주민들을 생각하고 주민들을 위해 일해달라”고 전했다.맹영호 구청장은 지난 1991년 공직에 발을 들인 이후 의전과 인사, 총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다.2019년 사무관 승진 이후 명품문화공원조성추진단장과 노인장애인과장, 복지정책과장을 지냈으며, 재임 당시 차상위 우선돌봄 지원, 장애인연금 지급, 저소득 아동 무료 급식 지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등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펼쳐왔다.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도서건설사업본부장과 행정안전국장을 연임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동남구청장에 취임해 1년 6개월간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적극 행정을 실천해 왔다.특히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남구 생활환경 정비 톡!’을 운영, 직원들과 함께 약 850건의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 및 공유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맹영호 구청장은 퇴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2025-12-29
-
천안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3위 인증
천안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3위 인증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2년 연속 3위를 차지하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조사로, 정부기관 통계연보를 바탕으로 지자체 경쟁력을 평가한다.김충환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은 “천안시가 최근 몇 년간의 도약 이후에도 상위권 흐름을 이어가며 도시 경쟁력의 연속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도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제는 체계적으로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 29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충환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 인증서 수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9
-
유니투스 충주공장, 충주 적십자 봉사회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유니투스 충주공장, 충주 적십자 봉사회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는 유니투스 충주공장이 후원금 100만 원을 용산동 적십자봉사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무료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식자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진택 유니투스 충주공장 대표이사는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김상호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서산시교육지원청,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뜬 목도리 전달
서산시교육지원청,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뜬 목도리 전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난 12월 26일 서산시교육지원청에서 한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서산시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손수 뜬 목도리 150개를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이번 손뜨개목도리 전달식에는 서산시교육지원청의 김지용 교육장, 한명동 서산시복지문화국장, 이규선 서산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통합사례분과 11개 기관을 통해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여 전달할 예정이다.한명동 서산시복지문화국장은 “서산교육지원청 교직원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본인의 시간을 희생하여 만들어 주신 목도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말 연시 추워지는 날씨에 한파에 고통을 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분들의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손뜨개목도리 전달식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며 서산시교육지원청 교직원의 꾸준한 이웃 사랑이 실천되고 있다.
2025-12-29
-
서산시 2025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성료 - 다부문 수상 영예, 힘찬 2026년 도약 다짐 -
서산시 2025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새마을회가 26일 ‘2025 서산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를 갖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대회에는 15개 읍면동 새마을 가족 12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남녀지도자들은 새마을운동 발전에 헌신·봉사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 정신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그간의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새마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시상도 이어졌다.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장 표창 등 총 40여 명의 지도자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표창 수여와 전수를 하고 새마을 가족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이 시장은 “헌신적 봉사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으로 만들어준 여러분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 발전의 핵심주자로 보다 많은 활동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유기복 서산시새마을회장은 “2025년 다채로운 상이 서산시 새마을 위상을 방증한다”며 “2026년에도 보다 화합하고 도약해 최고 성과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한편, 2025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는 성연면이 최우수, 해미면·동문1동이 우수를 차지했다.
2025-12-29
-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미얀마 근로자 소모임 문화활동 실시 - 서산 CGV 영화 관람 후 미얀마 음식 나누며 교류의 시간 가져 -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미얀마 근로자 소모임 문화활동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서산 CGV에서 미얀마 출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소모임 문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소모임 활동은 서산 지역에서 근무 중인 미얀마 근로자들이 함께 모여 여가를 즐기고, 상호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평소 장시간 노동과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문화생활의 기회가 제한적인 근로자들에게 영화 관람이라는 친숙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서산 CGV에 모여 영화 「아바타」를 함께 관람했다.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영화 관람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같은 국적의 근로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영화 관람을 마친 후에는 센터로 이동해 미얀마 전통 요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식사 시간에는 미얀마 음식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였고, 서로의 근무 환경과 일상에 대해 공감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센터는 이번 소모임 활동을 통해 미얀마 근로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문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식사와 대화를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범근 센터장은“근로자들에게 문화와 여가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국적별 소모임 활동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
2026년도 신 년 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존경하는 165만 도민 여러분!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충청북도를 의연하게 지켜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해 충청북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 복지 확대,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일 잘하는 의회가 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모든 새해가 특별하지만, 2026년 우리 충북은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충청북도의회는 올해도 도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먼저, 초심을 잃지 않는 충청북도의회가 되겠습니다.저희 35명 도의원은 4년 전 본회의장에 들어서던 첫 마음을 다시 새기며 열정과 긴장을 놓지 않겠습니다.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를 반으로 여긴다는 ‘반구십리’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성심을 다해 제12대 충청북도의회를 품격 있게 마무리하겠습니다.그동안 차곡차곡 풀어온 지역 과제와 민생 현안들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와 정책으로 다듬어 충북의 구석구석까지 회복과 성장의 온기를 불어넣겠습니다.의정활동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청북도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둘째, 더 낮은 자세로 ‘이청득심’하겠습니다.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경청입니다.민의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충청북도의회는 지역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북을 만들겠습니다.도민의 깨어 있는 눈과 귀가 되어 한층 비상한 각오로 민생에 집중하겠습니다.도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민생의 어려움을 정확히 짚어내고 예산과 정책 과정을 꼼꼼히 살펴 역동적으로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당면한 지역 현안은 치열하게 논의하고 도민의 이익을 위해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겠습니다.셋째, ‘여민유지’를 실천하겠습니다.우리 충청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잘 받들어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가겠습니다.충북의 주인인 도민 여러분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경제, 복지, 교육, 환경 등에서 내실 있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서민 가계와 살림살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나아가 충북의 새로운 성장, 모두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이끌고, 그 과실을 골고루 누리는 복지를 더욱 탄탄히 해 새로운 민생의 길을 열겠습니다.마지막으로 도민의 내일을 든든히 이끄는 충북의 마부가 되겠습니다.도민의 바람과 기대를 헤아려 문제를 해결하고,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우직하면서도 열정적인 동반자로서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겠습니다.당면한 현실을 멈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도민과 함께 새 길을 열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민생경제 회복 등 충북의 숙원사업을 앞장서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사회적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사랑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지금 가장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있다는 것은 봄이 한 걸음 더 가까이 왔다는 의미입니다.어떠한 혼란과 어려움도 도민과 함께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도민 여러분의 믿음과 저력이 우리의 가장 큰 힘이며 오늘의 작은 실천들이 내일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입니다.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적토마가 강을 건너고 절벽을 뛰어넘듯 우리 모두 병오년 새해, 새 희망과 용기를 안고 힘차게 달려보길 소망합니다.충청북도의회에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 충북의 찬란한 역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29
-
서산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로 수료식 개최
서산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로 수료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2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13명의 교육생 중 11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 84.6%라는 높은 창업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후 실제 창업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충남도와 서산시가 총8만4445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교육 40시간 △IT활용전문가 실무교육 40시간 △창업캠프 10시간 등 총 90시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취·창업에 필요한 공통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취·창업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병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가 A씨는 "이론부터 실무, 창업자금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IT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이 성공적인 창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예비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IT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창업 모델들이 탄생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와 함께 내년에도 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