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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 수강생 모집
충주시,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5060세대 시민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충주 인생디자인학교는 초고령 사회 진입과 기대 수명 연장에 따른 생애주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이 은퇴 이후 삶을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삶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건강, 인문, 디지털 역량, 자격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506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되며 5개 공통과정과 4개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공통과정은 법률, 건강, 소통 관련 특강으로 진행되며 전문과정은 커피 바리스타 자격 저속노화 노년 양생 건강 밥상 AI 브릿지 비전 스쿨 우리가 사랑한 클래식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1957년부터 1976년 사이 출생한 충주 시민이며 4개 전문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수강 신청은 3월 27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수강료는 5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5060세대는 오랜 사회 경험과 삶의 지혜를 지닌 지역 사회의 든든한 자산이다. 이번 인생디자인학교가 은퇴 이후의 삶을 불안이 아닌 새로운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배움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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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자동차와 법인 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739명을 모집하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차량 번호판이 보이는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확인되는 계기판 사진을 모집 기간 내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증빙 사진 등록은 모집 마감일 다음 날인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참여자는 탄소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12월에 지급받으며 감축 실적은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차량 주행거리를 비교해 산정된다.지난해 충주시는 주행거리를 감축한 258명에게 총 188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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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위생 점검
충주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위생 점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위생지도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함께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 판매업소 28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 취급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과 함께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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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귀촌 성공시대’ 체험과 교육으로 상생농업 이끈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귀농귀촌협의회는 14일 대소원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 귀촌인 약 30명을 대상으로 막장 만들기과 비닐하우스 설치 및 재배작물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자립 기초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막장 만들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정담을 나누며 공동체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비닐하우스 설치와 재배기술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총 4회로 계획돼 있으며 비닐하우스 설치와 옻수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과 경험 공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윤수 충주시 농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 귀촌인의 농업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농업 기반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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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협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예방 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협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지난 2월 27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농가의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과 산불 예방을 목표로 한다.영농부산물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전지목 등으로 논밭에서 소각할 경우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다.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파쇄 장비를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분쇄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매주 금요일마다 파쇄 인력을 지원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파쇄 작업을 진행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소각 관행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소각 관행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유재덕 산척면장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 산척면을 위해 충주국유림관리소와 적극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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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 기금 1억 7천여만원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7천여만원을 확보해 관내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확보한 기금을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5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각 읍면동을 통해 장마철 전 후로 남한강 본류와 지류, 지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남한강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도시 충주’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상민 충주시 수질환경과장은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수질 오염 방지는 물론 ‘깨끗한 충주’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무단 투기와 하천변 환경오염 행위를 감시하며 환경보호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9천여만원을 확보해, 연인원 1600여명이 참여해 관내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목재 등 쓰레기 300여 톤을 수거한 바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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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연구기관과‘주말개방’협약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이 모여 대덕특구의 열린 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은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전시의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 주말 개방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연구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각 기관 특성을 반영한 연구실 투어, 과학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동구 중구 대덕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해 주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은 23년 보안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작됐지만, 참여기관이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참여기관은 23년 5개, 24년 8개, 25년 11개, 올해는 12개로 늘어났다.또한 외지 방문객 비율도 23년 22.9%, 24년 31.6%, 25년 35.3%로 증가하며 ‘ 과학수도 대전’브랜드 위상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실제 프로그램 참가자 설문에도 재참여 의향률 96.4%, 연구기관 이해도 증가 98.2%를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연구기관들이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연구 현장을 개방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덕특구의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과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올해 프로그램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사이언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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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
대전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의 노선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부터 용소삼거리와 도안동로를 거쳐 유성네거리까지 총연장 6.5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15분~25분 배차간격으로 노선 운영할 계획이다.핵심사업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 전용차로 신설이며 9월 준공 예정이다.또 정류장 2개소를 신설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정거장 13개소는 동시 탑승이 가능하도록 확장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안이다.현재 도안동로에서 운영 중인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해 3칸 굴절차량 전용차로를 신설해 정시성을 확보하고 다른 차량들과의 간섭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공사 중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건양대병원~옥녀봉 네거리 옥녀봉 네거리~유성온천역 구간을 단계별로 시공해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공사 완료 후 신교통수단 운영 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는 신교통수단의 제도 마련과 전국 확대 보급을 위해 중앙부처 등 관련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철도와 환승 체계가 구축되고 교통약자에게도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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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식별성 높인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을 3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시행은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식별이 어려워 현행 제도 운행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새로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규격이 가로 210mm x 150mm 으로 기존 번호판보다 크기가 커지고 색상이 변경돼 식별성이 향상된다.또한 지역명 표기 삭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20일부터 신규로 사용 신고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변경 신고 시에는 소유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다만 등화 장치나 바퀴 간섭, 지면 끌림 등 구조적으로 전국번호판 부착이 불가능한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기존 지역번호판으로 발급이 허용된다.대전시는 제도 시행 초기 새로운 번호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치구 이륜차 사용신고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업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2026년 3월16일 보도 가능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과장 김경일 팀장 임재상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김태희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3월 20일 독일 정통 사운드 선사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서곡이 연주된다.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된다.고전주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 곡은 밝고 우아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이현준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부에 연주될 바그너의 ‘교향곡 다장조’다.젊은 시기의 바그너가 남긴 이 작품은 고전적 형식 위에 낭만주의적 에너지가 더해진 교향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선율과 힘찬 관현악 진행이 인상적이다.대전시립교향악단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통해 장대한 구조미를 드러낼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송안훈은 “이번 프로그램은 바그너가 베토벤의 영향을 받았던 청년 시절의 출발점 교향곡부터, 그의 음악적 어법이 확립된 중기 걸작 탄호이저까지 음악적 궤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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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 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이 연주된다. 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된다. 고전주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 곡은 밝고 우아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현준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부에 연주될 바그너의‘교향곡 다장조’다. 젊은 시기의 바그너가 남긴 이 작품은 고전적 형식 위에 낭만주의적 에너지가 더해진 교향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선율과 힘찬 관현악 진행이 인상적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통해 장대한 구조미를 드러낼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송안훈은 “이번 프로그램은 바그너가 베토벤의 영향을 받았던 청년 시절의 출발점 교향곡부터, 그의 음악적 어법이 확립된 중기 걸작 탄호이저까지 음악적 궤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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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 산림자원의 전령사 양성 ‘숲해설가 양성과정’ 개강
충주시, 미래 산림자원의 전령사 양성 ‘숲해설가 양성과정’ 개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산림교육전문가 ‘숲해설가’양성교육 개강식을 지난 12일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사단법인 충주숲 회원 및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숲해설가 양성과정의 출발을 함께했다.숲해설가는 숲의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산림교육 전문가다.이번 교육과정은 충주시 후원 아래 사단법인 충주숲이 주관해 운영되며 산림생태와 숲의 기능, 숲 해설 기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숲해설가로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현장 실습과 이론 교육을 균형 있게 병행해 교육생들이 전문 숲해설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충주숲은 2003년 충주숲해설가협회로 발족해 현재 약 800여명의 회원과 정회원 12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2기 831명의 숲해설가를 배출했다.회원들은 문성자연휴양림, 심항산국유림, 국립품종관리센터, 조령산휴양림 등 지역 곳곳에서 숲해설 활동과 유아숲교육 등 다양한 산림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충주시 푸른도시국장 신정순은 “숲해설가는 시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미래 산림자원의 전령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숲을 통해 자연의 가치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교육생들은 향후 지역 산림교육 활동과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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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 예술 및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신나는 밴드 앙상블 나만의 웹툰 창작 책을 영화처럼: AI 북트레일러 창작 나만의 고양이 도어벨 도자기에 미래의 나의 꿈 그리기이다.이번 봄부터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회 틴틴 독서클럽은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기획됐다.4월 강좌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강좌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6월 강좌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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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한 통학로 만든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3일 신창면 천우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등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횡단 시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 장착 자전거 이용 등을 안내했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홍보했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민, 관, 학이 함께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도 안전한 교통 환경 속에서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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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안전한 학교 활용 돕는 ‘가이드라인’ 개발 배포
생성형 AI의 안전한 학교 활용 돕는 ‘가이드라인’ 개발 배포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초보교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관내 전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교 현장의 활용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그러나 무분별한 활용은 AI가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제시하는 환각 현상이나 개인정보 유출, AI 과의존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교사가 안전한 기준 아래 AI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습 중심의 단계별 안내 방식을 도입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초등용과 중등용 2종으로 제작됐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수업 적용 사례, 안전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특히 수업 준비와 실제 적용, 사후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교사가 준수해야 할 실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AI 윤리 등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유의 사항과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관련 법령과 지침을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가이드라인이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은 안전한 AI 활용 교육이다.AI 출력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절차, 학생 개인정보 입력 금지와 익명화 원칙, AI와 학생 스스로의 사고가 균형을 이루는 수업 설계 방법 등을 담았다.이를 통해 환각 현상과 개인정보 유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AI를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배포를 시작으로 AI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사의 디지털 교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AI 활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사가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며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가운데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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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 선제적 회계 컨설팅으로 감사 지적 ‘사전 차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관내 학교 회계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신규 공무원을 포함한 관내 학교 회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높여 투명한 교육행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학기 초인 3월에 선제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으로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지원과 임미덕 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회계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감사 지적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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