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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기업경영인협의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한배 회장 등 4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도 결산 감사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안을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의회는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주요 기업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사업, 우수기업 지원 사업, 외국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한배 협의회장은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맞춤형 상담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추진해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 도움을 주겠다”며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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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국 최초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개장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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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젝트 ‘기억해 봄’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젝트 ‘기억해 봄’ 치매예방교실 운영 성황리 마무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그램 ‘기억해봄’치매예방교실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예방교실은 농한기인 지난 1월부터 3월 17일까지 읍 면별 1개 마을씩 총 12개 마을에서 진행했다.각 마을 어르신 10~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지저축’이라는 개념을 접목해 지속적인 두뇌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스스로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사전 사후 평가 결과, 주관적 기억력 감퇴 수준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점수가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인지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주민들과 평소 긴밀하게 소통해온 각 보건지소 담당 직원들이 강사로 활약하면서 참여 어르신들의 신뢰도와 집중도가 높아졌으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가 가능했다.김미경 소장은 “농한기를 활용한 마을 중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인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2018년부터 축적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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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 추진
괴산군보건소,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혈당관리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해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과 당뇨병 전단계 및 의심자를 대상으로 혈당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 이상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혈당 측정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방문 시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운영해 군민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보건소는 1차 혈당 검사 결과 공복 혈당 126 이상 또는 임의 혈당 200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당뇨병 조기 발견을 돕는다.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김미경 소장은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아는 것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당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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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퇴원환자 의료 돌봄 공백‘Zero’의료기관과 맞손
증평군, 퇴원환자 의료 돌봄 공백‘Zero’의료기관과 맞손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예미담요양병원, 괴산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한 군민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후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민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예미담요양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은 지역 주민 이용도가 높은 의료기관이다.지난해 기준 두 병원을 이용한 증평군민은 외래 4000건, 입원 2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군은 이들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파악해 군에 연계를 의뢰하게 된다.군은 의뢰받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문 의료 간호, 가사, 간병,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의료기관에 연계 수당도 지원할 예정이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병원을 잇는 단단한 복지 이음길의 첫걸음”이라며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돌봄 체계 안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밀착형 복지 시스템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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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 차량을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148대 모집한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가입 당시 차량 주행거리로 산정한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줄인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참여 대상은 증평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이며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활동”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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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형석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웃리치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위로 메시지를 담은 생명나무 꾸미기’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서로에게 전하는 격려의 말을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윤은미 센터장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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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인삼배 족구대회..전국 85개 팀 800여명 참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개최한다.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85개 팀, 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21일에는 초청일반부, 초청40대부, 충북 중장년부 등 3개 부문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이어 22일에는 충북관내1부, 충북관내2부, 충북일반부, 증평관내부 등 4개 부문 경기가 열린다.경기 방식은 초청일반부와 충북 중장년부가 풀리그전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부문은 예선 리그전을 거쳐 각 조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는 매년 증평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중 하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와 동호인들이 증평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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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인성실버센터에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개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17일 인성실버센터에서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개관식과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책 문화 나눔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작은도서관 현판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도서 200여 권을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작은도서관은 인성실버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강미영 회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책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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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총 16만 5200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이용상황 등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아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민원과 토지정보팀으로 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확인 검증을 거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김인식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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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 중 국적을 취득하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결혼기간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은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 가정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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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상반기 본격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강좌별 15명에서 25명까지 총 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6월 말까지 매주 진행된다.난타와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활동을 돕고 있으며 생활공예는 창의적인 취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풍물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어가는 과정 속에서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의미”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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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에 개막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에 개막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4일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선수 및 관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함께 열리며 개인전, 단체전 및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인들이 한 번의 메치기를 완성하기 위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선보이는 열정의 무대”며 “이번 대회가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보령시의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해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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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화재취약가구 대상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지원으로 주거 안전 강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관내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협력해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수 공사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주교면 박 모 씨를 포함한 총 8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날 보수 공사에서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각 가구의 노후 전등 교체, 불량 전기 배선 점검 및 수리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꼼꼼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의 이웃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2천만원이 넘는다.또한 매년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지역 내 후원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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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 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 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 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3~4월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되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먹거리와 함께 이번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린다.축제 기간 신비의 바닷길은 3월 21일 오전 11시 42분 3월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0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01분에 체험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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